요즘 아이들 뇌구조....
어쩜 또래 친구가 험담했다는 이유로 친구를 둔기로 때려 주검이 됐는데
그것도 모잘라 암매장까지.....
이런 일들을 행동에 옮기면서 얘네들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ㅠㅠ
무섭도록 몸서리 쳐지네요
(제목수정)여학생이었네요.
뉴스에서는 여중생으로 잘못 들었나보네요
요즘 아이들 뇌구조....
어쩜 또래 친구가 험담했다는 이유로 친구를 둔기로 때려 주검이 됐는데
그것도 모잘라 암매장까지.....
이런 일들을 행동에 옮기면서 얘네들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ㅠㅠ
무섭도록 몸서리 쳐지네요
(제목수정)여학생이었네요.
뉴스에서는 여중생으로 잘못 들었나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
정책적으로? 공부를 강요하는 사회가 되다보니
부모들은 학원비 마련하랴, 대학갈 정보 알아보랴...정신이 하나도 없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공부한답시고(실제는 안하고) 정신이 없는 메마른 상태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이건 국가가 문제 같습니다.
모든것을 교육(그것도 제대로 된 교육이 아닌)으로만 몰고가니
어리석은 국민들이 생각할 시간도, 한숨돌릴 여유도 없는것이지요
이런애들은 여자는 공창으로 써버리고
남자는 노가다 부역으로 평생을 써버리게 하자..
국가 문제는 무슨..
애들 어릴때 부모가 제대로 인성교육 시켰으면 저런일 일어 나나요?
내 자식만 귀하다고..식당에서 애들이 사람들 앞에서 뛰어 놀든 똥을 싸든 가만히 있는 세상인데..저런 교육 부터 제대로만 가르쳤다면 애들 커서 저모양 안됩니다.
집에서 애들 인성교육좀 잘 시켰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