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천만명이 10만원씩을 내면 1조가 된대요.
절반인 500만명이 10만원씩 내면 5천억이 되지요..
파업하는 노조원분들 모두 다 재취업 가능하게 방송사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보니 종편 적자에 허덕인다던데..그거라도 인수하고 싶네요.
파업하시는 분들 맘놓고 방송하실 수 있게....방송사를 국민이름으로 만들어 주고 싶네요.
김재철이 김인규 ytn사장놈..시르다...정말 시르다..
한낱 꿈에 불과할까요..
누가 이런 운동이라도 벌여주면 전 기꺼이 10만원 내겠어요..
나영석피디, 김태호 피디를 비롯 개념 아나운서와 기자들...
얼마나 멋진 방송을 만들까요..
예능은 얼마나 재밌을 것이며, 드라마와 뉴스도 얼마나 볼 맛이 날까요...
파업하시는 분들..때문에 넘 마음이 아파 이런 생각까지 다 해 보네요...
드림방송국...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