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위기의 주부들 몇번 반복해서 봤을 정도로 holic이었습니다.
처음엔 영어공부로 보기 시작했는데 그 잘 짜여진 드라마적 요소에 넋을 잃고 봣죠..( 그런데 시즌 5부터는 보다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마져 버릴까봐 그냥 안봤습니다.)
섹스앤더시티도.. 재미있게 봣구요..
암튼. 판타지나 이런거 보다는 역사물아니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한것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안보다가 다시 보려니 요즘은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겟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