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멍게랑

기분좋아요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2-04-18 18:08:57
저 지금 멍게랑 포도주랑 먹었어요
멍게는 자연산이라네요 머구리가잡은...
멍게에 안어울릴진 몰라도 적포도주 가득 채워서 두잔 마셨어요
세상이 내것같고 완전 좋아요
그런데!!!!!좀 있으면 신랑이랑 애들이와서
돈가스 튀겨서 밥 차려야해요
아.....싫타!!!!!
IP : 223.33.xxx.1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부럽네요
    '12.4.18 6:21 PM (112.153.xxx.36)

    알딸딸한 기운을 받아 돈가스 엄청 잘 튀겨내실 듯요.^^

  • 2. 스뎅
    '12.4.18 6:24 PM (112.144.xxx.68)

    전 일욜날 멍게 먹었는데 요즘 멍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또 먹고 싶네요 하악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51 5∼60명먹을 반찬하려는데 두부로‥ 4 통큰두부 2012/04/18 1,301
97650 반인륜적 포항변태,녹취록이 없었다면,제수씨는.. 2012/04/18 822
97649 포항에서는 ‘제수씨 성추행해도 된다’는 오해받는 것 아니냐” 24 참맛 2012/04/18 2,552
97648 mbc 불만제로, '무기한 방송중단'..."18일 마지막 방송 6 밝은태양 2012/04/18 1,264
97647 6살 여자 아이가 식당 돈가스 한 접시를.. 7 밥그릇 줄여.. 2012/04/18 3,284
97646 (펌)문대성 표절 논란에 대한 글예요. 더 알고 싶.. 2012/04/18 704
97645 요사이 경복궁또는 창경궁 가보신분! 4 봄나들이 2012/04/18 1,381
97644 저 지금 멍게랑 2 기분좋아요 2012/04/18 829
97643 성추문? 성추행 미수? 1 우울 2012/04/18 535
97642 새차 만들기..할만하네요.. 5 바느질하는 .. 2012/04/18 2,271
97641 세입자 나갈때 전세금 반환 통장으로 송금해주면 되나요? 4 질문 2012/04/18 1,750
97640 사람은 평생 배운다더니 나이들어서야 알게된게 많습니다 9 독종 2012/04/18 3,543
97639 장터에서 아이 옷을 팔았는데 사신 분의 감사 문자 받고나니 뿌듯.. 6 애플이야기 2012/04/18 2,136
97638 [원전]日 원전사고 폭로 다큐, 충격의 '후쿠시마의 거짓말' -.. 2 참맛 2012/04/18 1,723
97637 디자이너 악세사리나 주얼리 파는 사이트아세요? 악세사리 2012/04/18 604
97636 스승의날에 학습지 선생님께도 선물 드리시나여? 1 선물 2012/04/18 2,231
97635 합의금여쭤봅니다 2 자동차사고합.. 2012/04/18 1,196
97634 지금 한국에서 40대가 가장 힘든가요? 1 40대 2012/04/18 1,432
97633 꽃구경 어디가 좋을까요~~~^^ 8 나무 2012/04/18 1,687
97632 남편이 정신과에 다녀왔대요. 11 권태기인가 2012/04/18 4,211
97631 강아지가 제 말을 다 알아듣는 거 같아요. 19 r 2012/04/18 3,576
97630 버스기사 무릎 꿇린 여자... 7 철없는 언니.. 2012/04/18 3,161
97629 박원순 시장 분노... 77 ........ 2012/04/18 10,714
97628 구찌를 처음 사는데요 5 dma 2012/04/18 1,676
97627 코렐 쓰시는 분들 계세요? 6 그릇 2012/04/1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