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죄송해요
1. @.@
'12.4.18 3:47 PM (124.5.xxx.172)스트레스를 남한테 푸시면 안되죠!
앞으로 추태 부리고 싶을땐 문 꼭 걸어 잠그고 혼자 방안에서만 하세요.2. 에휴
'12.4.18 3:47 PM (59.7.xxx.28)죄송하다고 사과하는데 받아주시지요...
3. ..
'12.4.18 3:50 PM (1.225.xxx.66)컴끄고 운동화 챙겨신고 나가서 숨이 턱에 닿도록 한바퀴 뛰고 들어와서 샤워하고 한숨 주무세요.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자는것도 스트레스를 더는 방법입니다.
좋은 남자는 또 옵니다.
지나고나면 님 인생에 그 사람과의 2년 별거 아닐수도 있는 문제에요.
얼른 떨치세요!!!4. cka
'12.4.18 3:50 PM (121.151.xxx.146)아무리 그래도 자식일에는 그리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아직 자식이 뭔지 키워본적도 잇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식이랑 연인이랑 같을까요
아이에대한것에는 아에 답변달지말길바랍니다5. 마음..
'12.4.18 3:50 PM (14.47.xxx.160)추스리세요..
더 좋은분 생길 겁니다.6. 그래요
'12.4.18 3:50 PM (110.14.xxx.70)잘못한것도 모르는 혹은 지나치는 뻔뻔함보다는 낫잖아요
사과하셨으니까요
이제 맘 추스리시고..토닥~7. ....
'12.4.18 3:53 PM (175.112.xxx.103)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듯....
왜 명동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임??????????8. ...
'12.4.18 3:54 PM (218.232.xxx.2)그럴때 있어요 이해해요...
사과하셨으니깐 됐죠머9. ..
'12.4.18 3:56 PM (125.152.xxx.123)이번 주까지만 정신 놓고 있다 제자리로 돌아갈 거예요.------------설마....이번 주 게시판에 그런 글 계속
쓰시겠다는 건 아니겠죠? ㅡ,.ㅡ;;;;10. ...
'12.4.18 3:56 PM (221.151.xxx.62)뭘바 병시나...
이게 이사람의 첫글이였어요.
여자라는것도 안믿기고
설사 사실이라면 더 무섭네요.
멀쩡한 처자가 지 심란하다고
욕글써대고 악플달고...
이런게 발전되면 오프에서도 일저질르겠죠.11. 콩나물
'12.4.18 3:57 PM (218.152.xxx.206)마구 삐뚤어지고 싶을때가 있죠.
지나가는 사람중 누구라도 붙들고 싸움 걸고 싶을때가 있어요.
누구한테라도 맞고라도 울고 싶을때도 있고요.
시간이 해결되겠죠...
위로는 안되시겠지만 좋은분 나타날꺼에요.12. ..
'12.4.18 3:57 PM (147.46.xxx.47)근데 이분 신고 당하지않았나요..?
13. ㄴㅁ
'12.4.18 3:58 PM (115.126.xxx.40)그동안 쓴 댓글이..
좀 지켜보죠
하기 나름이니...
아마 아이피는 당분간 잊혀지지 않을 듯하니..14. ..
'12.4.18 3:59 PM (125.152.xxx.123)뭘 봐....병시아~ 이거 이 분이 쓴 거였나요?
저 그거 보고 깜짝 놀랬는데.......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나이가 있으신 분 같은데....
그런 건 초딩때나 하는 행동인데......다음 부턴 그러지마오~15. 그다지
'12.4.18 4:00 PM (112.187.xxx.29)뱉어놓고 사과하면 단가요?마음의 상처를 이미 다들 받았는데 이제와서 내가 이러이러해서 그랬다 미안하다 하면 그 상처가 지워질까요?김구라씨 왜 지금에 와서 욕 먹는데요~사과 한번 쉽네요~쓰레기같은말 뱉어놓고 미안하다 한마디 하면 모든게 무마되는건지....ㅉㅉ...
16. 오늘은 수요일
'12.4.18 8:03 PM (124.195.xxx.59)이번주까지는 너무 깁니다
오늘까지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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