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기의 주부들 질문좀 드릴께요~

이상하네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2-04-18 15:00:09

제가 시즌 6부터 우연히 보다가 재미있길래 1부터 다시 봤는데요.

4까지 재미있게 봤는데 시즌 5부터 갑자기 내용이 확 바뀌는데 이상해요.

상황도 너무 갑자기 변해버리고...

지금 시즌 5 초반 보는중인데 너무 상황이 다르니 재미도 없네요.

이거 실제 상황인가요? 아님 상상인가요?

특히 가브리엘과 수잔의 상황이 너무 이상하고 싫어요...

시즌 6하고 연결이 되기는 할런지...

저만 이런생각 한건지... 다 보신분들... 시즌 5 안이상하던가요?

IP : 112.187.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8 3:02 PM (39.121.xxx.58)

    거기보면 몇년후라고 나와요.
    상상시즌없구요..
    완전 사랑하는 미드인데 이제 마지막 시즌이라 눈물날것같아요...

  • 2. 원글
    '12.4.18 3:04 PM (112.187.xxx.134)

    그 이전 시즌은 그래도 연결이라도 됐는데... 아무리 몇년후라지만 진짜 뜬금없드라구요.
    암튼 상상이 아니라니 안습이네요... 너무 잼나게 보다가...

  • 3. 나도 위기의 주부
    '12.4.18 4:26 PM (180.66.xxx.104)

    원글님 그래도 주욱 보세요
    한 십년 하지 않았나요?
    시즌 1은 기억도 안나네요
    제가 유일하게 보는 미드인데
    지금 시즌 8인데 잼나요
    살인은 너무 우스우면서도 쉬운 일상이고
    주인공들 몸매 너무 훌륭하고
    친구 남자랑 살림 차리고 헤어지고
    여전히 그녀들은 친구들이고....
    개비의 톡톡 튀는 백치미와
    수잔의 일벌림,브리의 도도함.
    일하고 싶지만 다섯 아이에게 발목 잡힌 르넷.
    모두 사랑스런 캐릭터예요
    너무 재미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05 저도 강아지 자랑 ㅎㅎ 9 사랑해 2012/04/18 1,734
98904 5∼60명먹을 반찬하려는데 두부로‥ 4 통큰두부 2012/04/18 1,444
98903 반인륜적 포항변태,녹취록이 없었다면,제수씨는.. 2012/04/18 964
98902 포항에서는 ‘제수씨 성추행해도 된다’는 오해받는 것 아니냐” 24 참맛 2012/04/18 2,686
98901 mbc 불만제로, '무기한 방송중단'..."18일 마지막 방송 6 밝은태양 2012/04/18 1,407
98900 6살 여자 아이가 식당 돈가스 한 접시를.. 7 밥그릇 줄여.. 2012/04/18 3,430
98899 (펌)문대성 표절 논란에 대한 글예요. 더 알고 싶.. 2012/04/18 847
98898 요사이 경복궁또는 창경궁 가보신분! 4 봄나들이 2012/04/18 1,529
98897 저 지금 멍게랑 2 기분좋아요 2012/04/18 965
98896 성추문? 성추행 미수? 1 우울 2012/04/18 673
98895 새차 만들기..할만하네요.. 5 바느질하는 .. 2012/04/18 2,411
98894 세입자 나갈때 전세금 반환 통장으로 송금해주면 되나요? 4 질문 2012/04/18 1,886
98893 사람은 평생 배운다더니 나이들어서야 알게된게 많습니다 9 독종 2012/04/18 3,665
98892 장터에서 아이 옷을 팔았는데 사신 분의 감사 문자 받고나니 뿌듯.. 6 애플이야기 2012/04/18 2,274
98891 [원전]日 원전사고 폭로 다큐, 충격의 '후쿠시마의 거짓말' -.. 2 참맛 2012/04/18 1,849
98890 디자이너 악세사리나 주얼리 파는 사이트아세요? 악세사리 2012/04/18 718
98889 스승의날에 학습지 선생님께도 선물 드리시나여? 1 선물 2012/04/18 2,344
98888 합의금여쭤봅니다 2 자동차사고합.. 2012/04/18 1,308
98887 지금 한국에서 40대가 가장 힘든가요? 1 40대 2012/04/18 1,530
98886 꽃구경 어디가 좋을까요~~~^^ 8 나무 2012/04/18 1,790
98885 남편이 정신과에 다녀왔대요. 11 권태기인가 2012/04/18 4,317
98884 강아지가 제 말을 다 알아듣는 거 같아요. 19 r 2012/04/18 3,685
98883 버스기사 무릎 꿇린 여자... 7 철없는 언니.. 2012/04/18 3,243
98882 박원순 시장 분노... 77 ........ 2012/04/18 10,798
98881 구찌를 처음 사는데요 5 dma 2012/04/18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