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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후배인데~윗동서가 됐어요

국화 조회수 : 12,508
작성일 : 2012-04-18 13:00:28

결혼해보니~

윗동서가 고등학교 1년 후배였어요..

보자마자 자기는 반말을 쉽게 하더라구요..

저는 꼬박꼬박 존대하고..

저희 엄마는 원래 그런거라 하시며~

여자는 결혼하면 남편따라 간다고..

서로 존대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다른집들도 그러시나요?

IP : 180.230.xxx.14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8 1:03 PM (1.225.xxx.66)

    같이 존대 해야죠.
    그 동서 싸가지가 좀 없네요.

  • 2. 원래 알던 후밴가요?
    '12.4.18 1:03 PM (221.151.xxx.117)

    그렇담 서로 말 높이자고 진지하게 제안하시고, 그냥 알고보니 후배였다.. 이런 식이라면 딱히 반박하기 어려우시겠는데요? 물론 가장 좋은 서로 존대하는 거겠지만요.

  • 3.
    '12.4.18 1:04 PM (115.136.xxx.27)

    서로 존대하는게 좋죠.. 거기다 손아래동서가 나이가 많을 수록 더더욱..


    근데 여기서는 고등학교 후배라는게 별 관계가 없을 듯해요..
    원래 알던 고등학교 후배도 아니고..

    서로 존대하자고 해보세요.

  • 4. ........
    '12.4.18 1:06 PM (72.213.xxx.130)

    서로 존대하는 게 맞지 않나요? 님도 사실 윗동서 화나게 하려면 방법 많아요.
    형님 소리 안해주고 반말로 물으면 반말로 대답해 주고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듯이

  • 5. 그 동서
    '12.4.18 1:06 PM (122.40.xxx.41)

    참 4가지 없네요.
    인격이 별로입니다

  • 6. 에고
    '12.4.18 1:10 PM (1.227.xxx.196)

    뭔 그런 무경우가 있나요.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런 경우 서로 존대하셔야죠. 만약 서로 존대가 씨가 안먹히는 분위기이면 역으로 손위 동서고 형님이심을 역으로 강조해서 모든지 맞며느리가 해야할 책임을 강조하며 역공을 해보셔요.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좀 얄미워서...

  • 7. ㅇㅇ
    '12.4.18 1:10 PM (211.237.xxx.51)

    손윗동서가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후배고 아니고를 떠나서 타인끼리 만난건데 서로 존대해야죠.
    참 이해안가는 얘기들이네요..

    저도 맏며느리에요. 손아랫동서들 나이가 저보다 많고요.
    다 서로 존대합니다. 그래야 말실수도 없고요. 전 저보다 나이어린 손아랫동서가 있다고 해도
    나이차이가 크지 않다면 존대할겁니다.

  • 8. ...
    '12.4.18 1:13 PM (211.109.xxx.184)

    헉 진짜 싫을것같애요......................후배 ㅠㅠ
    윗동서가 맞는거지만, 요즘은 서로 존대하는 사람들 많아요...
    어느집은 시댁에서 반말하라고, 존대하는거 아니라고 압박하는 집도 있데요

  • 9. ..
    '12.4.18 1:16 PM (211.253.xxx.235)

    원래 알던 사이도 아니고 알고보니 학교후배였더라..
    더구나 1년차이..
    도저히 반말 못들어줄 사이는 아닌데요.
    친정어머님 말씀이 맞아요.

  • 10. ..
    '12.4.18 1:18 PM (211.234.xxx.170)

    후배한테 반말 들으시다니. 같이 반말하세요.

  • 11. 10년뒤
    '12.4.18 1:20 PM (211.182.xxx.2)

    울 친구는 여고 4년 후배한테도 존대 합니다 ,,그 동서는 반말하고 ,,,
    뭐 어떤게 맞다 이런건 아니지만,,그 집안에 따라 다를것 같네여
    전 저보다 한살 작은 동서에게 반말합니다
    동서는 놓앗다 놨다하고 별로 신경 안씁니다 ,,

  • 12. 전.동서
    '12.4.18 1:26 PM (211.40.xxx.228)

    15년전 장남과 결혼하니 세째동서가 1년 선배더만요..
    지는 반말 비스무리하게 하는데..
    저는 말놓은적 없시유..

  • 13. ................
    '12.4.18 1:33 PM (125.128.xxx.45)

    윗사람이 아랫사람보다 나이가 적을 경우에는 맞존대가 원칙이래요.
    이거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 명시되어 있는 사실이라고 하던데요?

    형님되는 사람한테 말해서 서로 존대 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사람은 형님이 5살 어린데 말을 놓더래요.
    서로 존대썼으면 좋겠다고 말해도 들어먹지도 않구요.
    그래요 그 다음부터는 자기도 존대 거의 안쓰고 호칭도 "형님아" 로 바꿨데요.

  • 14. 서로 존대하세요
    '12.4.18 1:41 PM (121.144.xxx.149)

    1년후배가 아무리 윗동서라고 해도 반말하는건 아니죠.
    시어머니한테 얘기하셔서 윗동서랑 서로 존대하는게 좋을 꺼 같다고 얘기하세요.
    저희 앞집 언니도 윗동서가 세살이나 작아서 시어른들께 그렇게 얘기하고
    서로 존대한다고 하더라구요.

  • 15. ..
    '12.4.18 1:56 PM (59.0.xxx.43)

    울친정엄마 작은엄마보다 나이가 적었는데 두분이서 꼭 존대 하셨어요

  • 16. ....
    '12.4.18 2:16 PM (115.140.xxx.66)

    후배한테 반말 듣는 거 괴롭다고 솔직히 말씀하시고
    잘 타협하셔서 같이 말 높이는 방향으로 하세요
    혼자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욤
    만일 거절하면 선배 입장에서 서로 반말해버리세요

    그 후배분....참 ...생각이 모자라네요

  • 17. ㅈㅈㅈㅈ
    '12.4.18 2:41 PM (115.143.xxx.59)

    학교 후배가 윗동서가 되다니..참..그러네요..
    근데 우리나라는 어쩔수없어요...남편서열 따라가기 때문에 친정엄마 말씀이 맞아요..
    그냥 반말하라 하세요...맏며느리보다 원글님이 더 맘 편한 위치아닌가요??

  • 18. ..
    '12.4.18 8:40 PM (121.164.xxx.246)

    저희 형님 저보다 나이는 1년 아래 학년은 2년 아래 입니다.
    처음 부터 반말 하던대요.
    물론 전 존댓말 해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돈 낼때는 꼭 반반씩 내면서
    본인이 맏 며느리라고 약간 군림 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둘째에게 시집 온 제 잘못이죠?????

  • 19. 서열순이 맞아요
    '12.4.18 9:38 PM (175.115.xxx.19)

    집안에선 서열위주죠. 그러니 위계질서에 따르다 보니 자연히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말을 내리게 되는것이고요.
    전 저보다 집안에 나이 많은 아래 동서한테 존대하고 저보다 나이 어린 아랫동서 한테도 존대합니다. 대신 호칭은 동서! 누구엄마! 이렇게 합니다. 동서들 저한테 함부러 못합니다. 존대하니까 서로 조심하게 되고 깍듯한거 있어요. 저도 필요이상으로 가까이 하는것도 부담스러워 존대말로 거리를 두는거죠.
    그러나 일반적으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이 나이도 어린게 말놓는다고 뭐라 하시면 그건 서열도 법도도 모른다고 오히려 우수운 소리 듣습니다. 아랫 사람은 그냥 윗사람이 하는대로 따라줘야 집안에 분란이 안생기겠죠.

  • 20. 긍데
    '12.4.18 11:08 PM (112.168.xxx.86)

    저는 시댁 어른들 하는거 보면 윗사람은 반말하고 아랫사람은 존대 하던데용???

    옛날분들이 잘못된건가요???

  • 21. 음....
    '12.4.18 11:29 PM (175.113.xxx.244)

    저는 형님이 같은대학 같은과 8년후배예요.
    저 한번도 형님한테 반말한적 없고
    형님도 저한테 함부로 말한적 없네요.

    저 결혼 15년차인데 서로 힘든일 있을때 위로해주고 이해해주고 그럽니다.
    서열 따지고 나이 따지고... 그런게 그리 중요한가요?
    살아보니 가족간의 화목이 제일 중요하고
    동서간에 예의를 지키니 여자들 문제로 집안에 분란 일어난 적 없네요.

  • 22. ...
    '12.4.19 1:07 AM (121.151.xxx.192)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윗사람이 윗사람 노릇 제대로 하면 저는 존댓말 쓸수 있어요

    사촌오빠 새언니가 저보다 어린데저 꼬박꼬박 새언니라고 존대했어요

    새언니가 당연히 제가 존대하니 나이가 어린줄알았다고 하데요

    근데 새언니가 나이는 어리지만 윗사람으로 저보다 배울점도 많고 언니로서 해야할일 넘 잘해서 저는 별 불만없어요

    제 친구는 아랫동서가 한살 아래라 첨에는 존대했는데 시어머니가 이집안에 그런법도는 없다고 막 그러셔서

    완전 반발은 아니고 하게체로 말을 놨더니아랫동서 완전 그날부터 친구보고 완전 생까고 있어요

    더 웃긴건 아랫사람취급받는건 엄청 싫어라 하면서 집안일은 모두 형님차지 돈으로 하는거든 몸으로 때우는 거든 나이대접은 받고 싶고 돈쓰고 몸힘든건 싫고 완전 얌체인증하고 있어요

    살다보니 몇살차이 그거 별거 아닙디다

  • 23. 루루
    '12.4.19 1:32 AM (27.119.xxx.106)

    요즘은 옛날 이 아니기 때문에

    윗동서가 반말하면

    같이 반말하세요

    부를때는 형님이라고 불러주면서 같이 반말하세요,괜찮아요

  • 24. ...
    '12.4.19 2:29 AM (203.59.xxx.159)

    서로 존대가 맞죠.
    근데 저희 형님들보면 나이 많아도 손아래면 살짝 올림.. 손위면 살짝 내리시던데요.
    보기에 좀 그래요.
    그리고 내가 남편이랑 결혼했지 그 집안 서열 아래로 들어가려고 결혼했나요...

    어찌됐건 남에게 말 쉽게 내리는 사람 싫어요!!!!

  • 25. ..
    '12.4.19 3:17 AM (124.51.xxx.157)

    이래서 촌수가 복잡해..... 촌수따라 나보다 한참 어르신도 나한테 존대하시고..

  • 26. 저는
    '12.4.19 8:45 AM (118.45.xxx.30)

    이래서 서양 문화 좋아합니다.

  • 27. 전 시조카.
    '12.4.19 9:10 AM (203.241.xxx.40) - 삭제된댓글

    전 시조카가 저보다 한살 많은데 시댁에서 서로 존대하라시던데요?

  • 28. 원래
    '12.4.19 9:27 AM (183.97.xxx.225)

    우리나라 예법으론 반말은 정말 신분이 심하게 나지 않는 경우
    나이차가 많이 나도 함부로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아요.
    동서지간인데 윗사람이 아랫사람보다 나이가 한참 어려도
    함부로 반말은 안했다고 알고 있어요.
    아마 하오체 정도의 예사 높임말을 쓰고
    당연 윗사람이 나이가 많으면 하게체 정도의 예사낮춤을 쓰지

  • 29. ,,,,
    '12.4.19 9:28 AM (210.124.xxx.238)

    그거 처음에 짚어주고 가세요
    나이로보나 학교로보나 그건내가 선배이고 인생먼저 태어났고
    결혼해서는 손위가되니 서로존대하는게 좋은거아니냐고 하면 할말없어요
    뭘 몰라서그러는거에요 벼슬이라도 했나보죠
    그건아니고 서로 사이나빠지는 지름길이라고 예의는 지키자고 하세요
    촌수로따진다고해도 그럼 나이많으신할아버지가 아이의 조카항렬이라고한다면
    반말이나 이놈저놈 할수있다고 보시나요
    조카님 하면서 이렇습ㄴ다 저렇습니다 하는거죠

  • 30. 낙원이란
    '12.4.19 11:07 AM (1.176.xxx.155)

    어린 분들 왜이리 많은지 아니 존대 않한다고 그래도 형님인데 형님아라고 반말하는게 옳은건가요? 그런부분은 시어머니나 시아버지에게 넌지지 말하거나 형님 분이랑 서로 이야기 해야지 참;;

  • 31. 모든이들이 반존대를,,
    '12.4.19 11:13 AM (115.140.xxx.84)

    극 존대는 말도 길어지고 복잡하구요.

    그래서 전
    모든 사람들이 반존대로 통일했음해요.
    말끝에 ~~~요. 하고 말을 끝내면
    말이 부드러워져요.

    자식한테도 아랫사람들 한테도 나이에 상관없이요.

    반존대로 하면 말투자체도 부드러워지고 험한말로도 잘 안되더군요^^

  • 32. 전 서로 존대
    '12.4.19 12:57 PM (108.203.xxx.76)

    남편이 쌍둥이 동생인데 아래 동서가 연상이에요
    저도 연상이라 아래 동서가 저보다 나이가 많을걸 예상못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제가 반말해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존대말써요
    서로 기분 나쁠일 만들 필요 없쟎아요

  • 33. ....
    '12.4.19 1:07 PM (218.50.xxx.189)

    저도 손위동서가 중학교 1년 후배 한살 어립니다. 처음 결혼해서 비슷한 나이라 물어보니 학교도 속이고 반말로 대하더군요. 남편들 항렬에 따라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반말. 원래 거친 사람이라 그러려니 했지만 . 거기다 학교 열등감까지.....나이가 먹을스록 기고 만장. 사실 보고 싶은 마음도 안생기더군요. 손위 동서가 어리면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좋은사람은 그러겠지만 아래사람에 대한 예의 배려 전혀 없고 질투 허물만 찾는거 같더라군요. 교양있는 분은 안그러겠지만. 왠 심술에 말질까지...밥맛 입니다.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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