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운동잘하는 남자들 좋아하는것처럼..
뭔가 본인이 못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을 매력적으로 느끼는듯..
여자들이 운동잘하는 남자들 좋아하는것처럼..
뭔가 본인이 못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을 매력적으로 느끼는듯..
하지만 그 요리에 조미료가 없음 싫어한다는거...
건강식이면 무조건 싫어한다는거...
힘들게 밥 해놨는데 옆에서 라면 끓이면서 행복해 한다는거....
남자들은 본인이 암으로 죽을고비를 넘기지 않는이상은
건강식 이런거 별로 관심없어요
미원이 많이 들어가고 식당밥처럼 해야 맛있어합니다.
남자라도 요리 잘하는 여자 좋아할 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매일 먹는 음식 잘 해결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리 뚝딱 힘들이지 않고 요리 자체를 좋아하는 여자님들 정말 부러워요.
그 가족들은 복받은 겁니다.
전 에휴 겨우 끼니 떼우고 삽니다..
다행히도 미각이 없는 남편과 사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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