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 신청사 절반 시민공간으로

샬랄라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12-04-18 12:28:02

http://www.kdaily.com/news/newsView.php?id=20120418014006

 

서울시가 오는 9월 신청사로 옮길 경우 박원순 시장의 집무실이 지금보다 더 작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제가 꼭 박시장님 홍보 담당 같습니다.

 

오늘 이런 기사 자꾸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IP : 116.124.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4.18 12:31 PM (118.33.xxx.60)

    저기...다른 지방으로도 한 번만 돌려주세요.
    서울로 이사가고 싶어요 으앙.ㅠㅠ

  • 2. 콩나물
    '12.4.18 12:55 PM (218.152.xxx.206)

    이런 대우를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몸둘바를 모를정도네요.

  • 3. 우와
    '12.4.18 1:01 PM (110.11.xxx.143)

    정말 시민들을 위한 정책들만 쏙쏙 추진하시네요!! 서울시장으로만 계시기 아깝습니다 ㅠㅠ

  • 4. 우후
    '12.4.18 1:01 PM (110.14.xxx.70)

    이러시다 서울이 완전 미어터지는 수가 있습니다^^

  • 5. 서울로
    '12.4.18 1:18 PM (124.50.xxx.136)

    진입고민중이었는데,정말 들어갈까봐요.
    문수 아저씬 그만 보고 싶어요. 하는일도 별로 없이 GTX 추진한다던데...
    얼마나 더 돈을 들일려고 하는지..

  • 6. 시장님~
    '12.4.18 1:19 PM (168.154.xxx.192)

    요즘은 제가 서울에 살고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박원순시장님이 아니였다면 어떻게 살았을지..
    요즘은 박시장님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어떤방법으로든 계속 지지해 드릴께요.
    시장님 존경합니다~~~

  • 7. 추가해서
    '12.4.18 1:23 PM (168.154.xxx.192)

    아침마다 출근길에 시청앞을 지나면서
    이전에 오씨가 있었을땐 공사하는 것도 짜증나고
    시청 건물만 봐도 화가 치밀었는데..
    요즘은 공사하는 새 청사 너무나 기대가 되고
    시장님에 기운이 느껴져서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이걸 알아야 할텐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453 훈련소에 간 아들에게 온 편지 13 겨울이네 2012/09/02 3,144
149452 러브 어페어 ebs서 하네요 5 로맨스고전 2012/09/02 2,076
149451 강아지 신발 5 ... 2012/09/02 1,635
149450 위기의 주부들 시즌 5 보고 있는 중인데 1 .. 2012/09/02 1,571
149449 홍대앞에 스테이크 잘하는곳? 2 딸과같이 2012/09/02 1,299
149448 아이패드...넌 어떻게 써야 하는 물건이냐 ㅜㅜ 7 ㅠㅠ 2012/09/02 2,648
149447 남편을 놔버린다는 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6 .. 2012/09/02 3,272
149446 조선찌라시 사진오보... 남편말이 2012/09/02 1,669
149445 서열잡기 대신해도 괜찮을까요. 2 강아지 2012/09/02 1,326
149444 개신교 목사, 절에 들어가 소변 보고 벽화에 낙서 '충격' 3 호박덩쿨 2012/09/02 2,376
149443 40대 치아교정 20 돌출입웬수 2012/09/02 16,189
149442 하정우가 웃긴가요? 9 잘모름 2012/09/02 3,131
149441 박근혜, 개그콘서트 간다 8 무크 2012/09/02 2,447
149440 네비문의 2 ^ ^ 2012/09/02 782
149439 전셋집 구하는데요, 60평에 심야전기보일러예요 7 심야전기보일.. 2012/09/02 3,104
149438 시댁도움 받는거 보다 친정 도움 받는게 속은 더 편하지 않을까요.. 2 2012/09/02 3,306
149437 며칠전에 제빵기 질렀다던 사람입니다(후기) 14 .. 2012/09/02 4,653
149436 차두리 부인이 부잣집딸인가요???????????? 24 skqldi.. 2012/09/02 32,091
149435 네이트 사이트가 자꾸만 떠요. 2 짜증나요 2012/09/02 934
149434 한국인.돈집착은강한편인가요? 12 한국 2012/09/02 2,402
149433 성범죄자 강력처벌은 안하고 1 된장 2012/09/02 1,222
149432 한겨레신문사에서 전화왔었어요. 이따 뵈어요. ^^ 5 그립다 2012/09/02 2,449
149431 오늘 코스트코 영업하나요? 1 일요일 2012/09/02 1,170
149430 오피스텔 분양 받아볼까 하는데.. 4 고민중 2012/09/02 1,609
149429 맛있는 피자집 찾아요~~~~!!!, 서울에서요. 17 게으름 피자.. 2012/09/02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