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폭력이 부른 중학생 이군의 안타까운 죽음..

..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2-04-18 08:54:47

에구..어떡해요...ㅠㅠㅠㅠ

어제 기사 접하고..자세한 내용을 몰랐다가 아침에 방송보고

너무 맘이 안좋아요.저 아이가 세상을 등지려고 선택한 장소를 보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해자는 세명이고..사소하게 괴롭히며 피를 말렸다고 하네요.

그 아이들로부터 더이상 괴롭히지않을테니 클럽(폭력)에 가입하라는 권유도 받고

아이가 정말 힘들었나봐요.절친인 한 아이는 친구의 죽음을 인정하지못하고 이상행동까지 한다네요.

자꾸 친구가 와서 도와달라고 한다고....울기만 하네요.

학교측에서도 학교폭력 대비로 심리검사를 실시한 모양인데...수치가 아주 높게 측정되서

지켜봐야하는 대상이었음에도 전혀 자살을 막지 못했다네요.

아무리 장난이었다지만, 이번건에 있어서 가해학생들도 처벌을 면치 못할거같아요.학교도 분명 책임이 있구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이런 사건 날때마다 너무 분하고 마음 아파요..

IP : 147.46.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4.18 9:00 AM (211.237.xxx.51)

    아이들은 사소하게 괴롭히는것 자체보다...
    거기서 벗어날수 없고 시간이 흘러도 달라질게 없다는데에 더 큰 절망감을 갖나보더군요.
    그 사소하게가 누가 정해놓은 사소하게인가요..
    어떤 아이에게는 사소해도 또 다른 아이에겐 굉장히 중요하고 큰일일수도 있는데요..
    각자 집에서 아이들 관리 잘해야 하고요..
    또한 사소하다고는 하지만 결과가 죽음일때에는 그 아이들도 전부 책임을 면할수 없습니다.
    형사사건으로 조사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2. 원글
    '12.4.18 9:04 AM (147.46.xxx.47)

    내용을 수정해야할까요..?
    저도 ㅇㅇ님 의견에 절대 동의하는데.....
    제 글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요?

  • 3. ㅇㅇ
    '12.4.18 9:18 AM (211.237.xxx.51)

    아뇨 원글님
    원글님 글 내용이 오해 하게 한게 아니고
    저 가해자녀석들이 사소하게라고 하는게 너무 화가나서 그런거에요
    저도 그 기사를 아침에 봤거든요
    저도 고등학생 아이가 있다 보니 왕따니 뭐니 해서 자살하는 학생들 얘기가
    정말 안타깝네요..

    원글님 글엔 아무 문제 없어요 오해의 여지도 없고요.

  • 4. 원글
    '12.4.18 9:25 AM (147.46.xxx.47)

    ㅇㅇ님 덕분에 살짝 수정했어요.
    제가 좀 가벼히 다룬부분이 있엇던것같아서요.
    바쁘신데..다시와서 달아주시고...감사합니다.

  • 5. ...
    '12.4.18 10:45 AM (211.211.xxx.4)

    장난, 장난, 장난......
    학교폭력의 가해자들과 그 부모들은 늘 장난이었다고 합니다.
    그 장난 그들도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새끼들!!!
    더한 욕도 하고 싶지만 마음 속으로 하렵니다.

  • 6. 원글
    '12.4.18 1:43 PM (147.46.xxx.47)

    맞습니다.똑같이 당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반성조차도 할줄 모르는것들은 말이죠.

    안타깝게 죽어간 피해 아이들..
    정말 어찌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52 파업중인 KBS 예능 PD들의 역작! <사장의 자격>.. 2 참맛 2012/04/19 1,592
101751 볶음밥에 미나리 송송 완전 맛있어요 ㅋ 9 .. 2012/04/19 2,962
101750 나는 의사다 / 히포구라테스 1 건강 정보 2012/04/19 1,722
101749 제 친구가 TV에 나왔어요~~~!!^^ 인간극장 <우리는 .. 4 퍼왔어요 2012/04/18 4,779
101748 밥값 얘기 보고... 제가 최근 5천원 짜리 밥을 딱 2번 먹었.. 8 ㅠㅠ 2012/04/18 3,289
101747 남편이 갈수록 싫어질때 어떻게 해야죠 8 손님 2012/04/18 10,424
101746 2002년의 상황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4 도덕의 위기.. 2012/04/18 1,465
101745 '적도의 남자' 이보영 얼굴이 좀 이상하지 않아요? 12 팜므파탈 2012/04/18 5,182
101744 김구라 없는 라디오스타 상상할 수 없어요~~~~ 27 이런이런 2012/04/18 2,711
101743 요즘 살기힘들어 그런지 사람들이 드세지 않나요. 3 각박 2012/04/18 2,109
101742 옥탑방 왕세자에서 승마씬... 14 아흑 2012/04/18 4,024
101741 만세! 종편 드뎌 망하나요? ㅋㅋㅋㅋ 29 이런낭보가!.. 2012/04/18 11,770
101740 성질급하면 손해라더니,,그래도 그렇지,, .. 2012/04/18 1,067
101739 문재인 비리.... 10 sss 2012/04/18 3,171
101738 동생이 영국간다는데 뭘 사오라고하면 좋을까요? 3 영국아 2012/04/18 1,891
101737 그분 3주기 각종 행사에 사람이 많이 필요한가 봅니다.. 5 자원봉사자모.. 2012/04/18 1,645
101736 남편의 여행 2 마하트마 2012/04/18 1,317
101735 박원순, 이 분 정말.... 32 수필가 2012/04/18 6,495
101734 스타일리스트가 되려면...장래성이 있을까요? 2 스타일 2012/04/18 1,361
101733 키친플라워 스텐 사각팬...찾아요... 5 문의 2012/04/18 2,623
101732 세주는 집 도배 제가 직접 할까요 그냥 도배사 부를까요 2 도배 2012/04/18 2,266
101731 전하! 국회의원 월급 깎아주세요!! 제발요!!!! 10 더킹 2012/04/18 1,531
101730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말이요...경험담좀 나눠주세요 4 ㅠㅠ 2012/04/18 2,089
101729 막말이 현실이 된거 아닌가요? 9 바다악어 2012/04/18 1,607
101728 환경스페셜 보셧어요,,으윽,,인간이란.. 4 // 2012/04/18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