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때부터 시작했죠 이 정책.
형평성에 맞지않고 정부가 오버하는 걸 보니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외국인들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꼼꼼하신 가카께서 마냥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일을 벌이실 분이 아닌걸 아니까 궁금합니다.
대체 왜 이렇게 다문화, 다문화,,, 외국인에게 친절하신건지.
해외동포들에게까지 투표권 힘써주시고.
자국민은 세금이나 내면서 관심하나 못받고 버려진 느낌이에요.
조중동은 이자스민논란에 외국인혐오증? 이란거 갖다붙이며 물타기중이네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안가는 정책을 좍~ 보도 때리면
국민들 좀 알게될텐데, 방송사는 입다물겠죠.
이념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보수가 자국을 지키려 애쓰는거고
오히려 진보가 외국인에 개방적인거 아닌가요? 이건 뭐 반대이니.
대체 무슨이유로 다문화에 선심을 쓰는건지,,
얘들의 진짜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