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혼집에 비데 있기없기?! 난 비데가 필요하오..흑흑-_ㅜ

정이루리 조회수 : 2,812
작성일 : 2012-04-17 23:49:14
안녕하세요~! 이제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비데를 계속 사용했었어요.
집에서는 비데를 렌탈해서 썼는데(대림**제품이예요 그 북극곰 그림 그려진거)
클린서비스라고 해서 직원이 직접 나오셔서
비데 청소도 해주고 관리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청소하는 거 몇 번 봤거든요//

저는 이게 습관화가 돼서 볼일보고 나서 비데 안쓰면 좀 찝찝하더라구요...
물티슈도 가끔 이용하긴하지만...

요즘에는 비데 관리가 잘 안되서
화장실에 있어도 거의 안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렵게 어렵게 신혼집을 마련했는데 (전세예요..ㅎㅎ) 
변기가 녹색이라 마음에 별로 안들기도 하고...
깨끗하게 비데만 렌탈해서 한번 써보려구 해요.

근데 신랑은 비데 쓰다보면 더럽고, 자기는 없어도 된다고
반응이 시큰둥이네요.. ㅜㅜ 

변기를 새로 살 순 없고... 어짜피 비데 렌탈하면 관리도 해주니까
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욕심인가요.. 흑흑 ㅜㅜ 
IP : 124.199.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ams
    '12.4.17 11:52 PM (110.10.xxx.34)

    비데가 의외로 세균의 온상이라고 들었어요. 그 말을 들은후론 비데가 찝찝해서 안씁니다.
    저희집도 떼버렸어요

  • 2. 놀부
    '12.4.17 11:52 PM (125.140.xxx.109)

    비데기 관리잘해서 쓰기를 추천합니다

  • 3. 오늘 비데가 풍년이네...
    '12.4.17 11:53 PM (222.116.xxx.180)

    비데 별루..... 있어도 없애는 판인데.....

  • 4. ....
    '12.4.17 11:55 PM (14.39.xxx.99)

    샤워기 쓰면 되는데. 비데 매일 소독하는것도 아니고.. 더 찜찜해요. 전 있어도 안씀

  • 5. ..
    '12.4.17 11:58 PM (116.39.xxx.114)

    저희집도 비데 쓰다가 얼마전에 갖다 버렸어요
    의외로 속속들이 더럽고 세균덩어리..전기제품이라 물로 퐉퐉 씻어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찜찜해서요

  • 6. ㅂㅣ데
    '12.4.17 11:59 PM (125.186.xxx.84)

    여성들 비데 절대로 쓰면 안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던데요?

  • 7. 으...
    '12.4.18 12:04 AM (183.106.xxx.105)

    광고에 속지 마세요.
    비데할 시간에 샤워기로 뒷물하는 게 훠얼~씬 더 깨끗해요.
    어차피 집이니까 비데받는 시간에 조금 더 시간 써서 샤워기로 닦으세요.
    비데 넘 더러워요...

  • 8. ...
    '12.4.18 12:54 AM (220.117.xxx.165)

    전 새아파트라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는데도 못 쓰겠어여...
    왠지 찝찝해서리...;;;

  • 9. 요즘
    '12.4.18 1:14 AM (125.180.xxx.79)

    비데 없애는 추세에요.

    광고도 쏙 들어갔잖아요.

  • 10. 정이루리
    '12.4.18 7:30 PM (124.199.xxx.243)

    하아.. 남편이 답글 보면....ㅋㅋㅋㅋ 저도 가끔 뒷처리 물로 씻고 그래요ㅎ
    어짜피 집에 비데가 있는데 관리도 하니까 그냥 번갈아가면서 썼거든요..
    근데 이게 좀 습관화가 되서... 화장실에 비데 없으면 왠지 좀 찜찜한...??;;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ㅜㅜ
    어짜피 비데 렌탈하고 약정 끝나면 새 제품으로 바꿀수 있다고도 하는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82 갑상선 암 수술후 일주일이네요. 11 카에 2012/11/07 42,452
177281 구운계란 드시는분 있나요?? 3 레몬 2012/11/07 1,659
177280 장터에 파는 황태김치 맛이 어떤지요? 5 김치 2012/11/07 1,742
177279 출산후에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졸음 오나요? 출산후 얻은 병.. 3 출산 2012/11/07 2,088
177278 말도 안되는 소리 9 억울한 마음.. 2012/11/07 2,940
177277 국립공원 아니면 '취사' 가능하죠? 8 제주푸른밤 2012/11/07 2,898
177276 남의 단점 백날 지적해봐야 그게 결국 나한테 돌아오네요 ㅠㅠ 1 ... 2012/11/07 1,466
177275 요즘 사주 인복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2 사주 2012/11/07 4,039
177274 장*막걸리 매일 마시면 해로울까요? 10 힘내자!! 2012/11/07 13,831
177273 내 인생은 왜이모양인지.. 5 35살 노처.. 2012/11/07 1,832
177272 왼쪽 귀에서 가끔 소리가 나요 ㅠㅠ 이명 2012/11/07 1,438
177271 고속도로 과적단속 어떤건가요? 아시는분? 1 문의 2012/11/07 1,622
177270 살면서 사주봤던것들 진짜 맞던가요?? 13 .. 2012/11/07 5,290
177269 남성수제화에 대해 아시는분 1 수제화 2012/11/07 873
177268 고민하다가 겨울 날거 같아요...제발 코트 좀 봐주세요 10 .... 2012/11/07 3,076
177267 하우스박사님 잘가요... 1 ... 2012/11/07 1,632
177266 너무 귀엽고 똘똘한 형제 ㅋㅋㅋㅋㅋㅋㅋ 하하 2012/11/07 1,225
177265 '단일화 남다른' 정몽준, 野 단일화에 "가장 나쁜 폐.. 5 세우실 2012/11/07 1,600
177264 진짜 맛있다~하는 과자 추천해 주세요....^^; 81 후식이필요해.. 2012/11/07 26,373
177263 여자는 여자가 밀어줘야죠 5 당연한거 아.. 2012/11/07 1,342
177262 인복이 타고 나는걸까요? 5 ㅠㅠ 2012/11/07 3,175
177261 오바마 당선 확정!!! 11 유채꽃 2012/11/07 3,025
177260 오바마가 당선되서 기분좋아요, 이 행보를 이어 연말대선에는 7 긍정적 흐름.. 2012/11/07 1,415
177259 아이 침대-플렉사, 밴키즈, 쿤 등 써보신 분요 1 음음 2012/11/07 1,719
177258 오바마가 이긴 것 같네요. 8 유채꽃 2012/11/07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