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언제까지 난방을 햇었나 기억이 ㅎㅎ.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런 날씨인것 같아요.
다른 집들은 어떤가요.
작년에 언제까지 난방을 햇었나 기억이 ㅎㅎ.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런 날씨인것 같아요.
다른 집들은 어떤가요.
방바닥이 좀 찬거같아서 아까 한 이십분정도 보일러 살짝 돌리고 껐어요..요즘 좀 애매하긴 해요
한 삼,사십분 돌려요...바닥이 찬 거 같아서요...
자기 전에 잠깐 하구요.
새벽에 식구들 보다 일찍 일어나니까 일어나자마자 켜놔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춥더라구요.
며칠 전에 끊었습니다...
잘때는 괜찮은데 깨면 춥더라구요. 그때 잠깐 돌려요.
잘때는 괜찮은데 깨면 추워서 아침에 제가 제일 일찍 일어나니까 조금돌립니다
가스비 아깝기도 하고 덜춥기도 하고 잘때 안켜고 아침에 잠깐 돌리는데 어느날 퇴근해보면
보일러 안끄고 출근해서 집안이 찜질방일때 정말 눈물나요ㅠㅠ
끊은지 일주일
세돌 쌍둥이들은 잠들면 수면바지(내복위에)입혀놔요. 이불안덮으니
아침에 싸늘하긴한데 견딜만하네요 ㅎ워낙 서늘하게 키워서요
제가 추워서 양말신고 기모레깅스신고 버텨요
집온도는 늘 22-3언저리입니다
자기전이랑 아침일어나서 20분가량씩 돌려요.
자기전 침대에도 살짝 전기요켰다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