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어요.
초반의 지루함을 참은 보람인지 익숙함인지...
자녀들은 풋풋하고
부모는 애잔하고...
요즘 드라마와는 속도감 차이가 크지만
잔잔하고 맘이 편해서 보기 좋아요. ㅎ
보고있어요.
초반의 지루함을 참은 보람인지 익숙함인지...
자녀들은 풋풋하고
부모는 애잔하고...
요즘 드라마와는 속도감 차이가 크지만
잔잔하고 맘이 편해서 보기 좋아요. ㅎ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잔잔하면서도 유쾌한 드라마에요
시청률이 안나오는게 이상한 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