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회사라는 큰 기업을 상대로 싸우려니 개이인 저는 힘들어 죽겠어요
너무 힘들어 객관적 자료만 쓰겠습니다
부모님께 웅진정수기 사드렸어요 5년 지나고 몇 날 후 친정을 가보니 관리직원이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콜센타에 전화해서 계약기간이 다 끝났는데 자초지정을 물으니 어머니께 회원가입 싸인을 받아
계속 회원관리 해 드리고 있고 계약해지 하시려면 위약금을 달라고 했습니다(4개월관리)
제가 부당한계약이라고 아무런 책임을 질 수 없다고 했습니다(작년 7월)
저의 최후통첨장이 날아왔어요" 한신정신용정보회사라고"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제가 위약금을 물어야하고 이런 불미한 이름의 통지서를 저에게 보낼 수 있습니까
항상 그들이 좋아하는 말 제가 법적인 책임이 있습니까?
저에게 의뢰를 했다면 저는 당연히 계약을 하지 않고 싸인을 하지 않습니다
70살 드신 어머니에게 어떠한 고지를 했을까요
대한민국에 살다보면 몇 년에 한 번씩 이런일 당할 때 마다 우롱당하는 이 불쾌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