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하네요
와................ 할말이 없네요.................
힘내시길.
예전에 제가 서울큰병원에 입원해있었는데, 같은 병실의 형편어려운 여자아이를 김미화씨가 수술비를 대주셔서 치료받는 것을 봣어요.
몇번 병실에 왔다갔는데 정말 너무 고맙고, 천사같아 보였어요.
정말 티 내지않고 남모르게 남을 돕던 그 모습 존경스럽더라구요.
무시무시하네요. 한번찍히면 죽자살자 덤비는군요.
이런놈들 지지하는놈들도 이제 똑같이 보일지경
진짜...수구꼴통들은 왜 저리 저렴한 건지....ㅉㅉㅉ
김미화씨...참 이래저래 상처 많이 받으시겠어요.
더런 수꼴들...
저런 인간을은 좀 미친 것 같지 않아요?
입에 무슨 걸레보다 더한걸 물었는지.. 기가 막히네요.
못난 것들은 어찌 그리 못난 짓만 하는지...ㅉㅉㅉ
편견을 안 가지려해도..
저쪽은 아예 배째라 같아요. 이런 욕을 반대쪽에서 하면 난리난리하지만.. 자기네들은.. 우리 원래 더럽쟎아. 뭐 어때. 배째 이런것같아요..
주변에 온갖 쌍욕 하시는분들중 조두당 지지자들이 너무 많아서 딱 빙의가 되네요.
입에 걸레를 물었네요.
김미화씨.. 나이가 들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것 같아요.
더러운것들 대항하면 나만 더러워져요.
저는 잘 안보여서...다행이네요...
에효......
사진도 있네요.
걸레 쳐 문것치곤 멀쩡하게 생겼네요.
대단해요.단체로 몰려와서 싸질렀네요.
가족은 건들지말지ㅠ죽일놈들...
개념없는 개그우먼이 시사프로에 뛰어들어 입진보스런 말을 많이 내뱉었지요.
일거리가 없으니 국정원한테 사찰받았다는 헛소리나 해대면서 트윗질로 선동질이나 해대면서
지내나 보던데요.
125.177.xxx.59 // 댁이나 헛소리 말고 꺼져~
님이 말하는 개념의 정체가 뭔가요?
입진보,좌빨 운운하는 님께서 지적하실 말은 아닌거같은데요.
저런 인간들은 그냥 두지 말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야겠네요
얼굴 걸어놓고 욕하는 사람도 있네요
아주 신념에 찬 사람이군 ,,,,,,,,,,,,,,,,,,,,
보수진영은 저런 욕설 트윗 받아도 공개를 안하지요. 뭐 할수도 없어요. 뭐 그거만 공개하다보면, 대화나 내용은 아무것도 주고 받을 수 없으니까요. 토론이 아니라 욕설로서 욕설로 깽판 놓자는 것이 나꼼수 패거리들의 전략입니다.
방송에서 욕설을 입에 달고 사는 나꼼수 인간들 추종하는 인간쓰레기들 트윗은 공개라는 게 의미가 없어요. 그 쪽 진보 라는 인간들은 그런 욕설이 생활이니까요... 이쪽에서 아무리 존대말로 트윗해도 그냥 욕설에 막말이 기본입니다. 그런 것들이 꼭 착한 척은 다하고 다니지요.
지들은 욕설을 아예 생활어로 달고 살면서, 보수 진영중에서 몇몇 사람들이 똑같이 상대를 해주면, 착한척 하면서 가증스럽게 유난을 떠는 것에 맞장구 쳐주는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만배는 심한 지들 편 그럴때는 모른 척...
윗님아 ,,,,,,,,,,,,,
링크된 욕들 중에 상당부분이 사실 여기 자리잡고 있는 몇몇 진보나 야당편입네하는 사람들이, 다른 의견 올라오면, "알바"라고 욕하면서 흔하게 많이 하는 욕설이네요.
저런인간들이에요.
자기들이 하는 행동은 악의 무리를 처단한다고 생각하죠.. 미친것들.
소득수준 낮고 학력 낮을수록 새누리 찍는 통계
"사실 여기 자리잡고 있는 몇몇 진보나 야당편입네하는 사람들이, 다른 의견 올라오면, "알바"라고 욕하면서 흔하게 많이 하는 욕설"을 저렇게 편집해서 비교해보자고 한 번 올려봐주시면 좋겠네요. 전 정말 착해서 잘 체감이 안됩니다.
참 너무 저렴하네요 ㅠㅠ 지 생활 피곤한걸 김미화씨 트윗에 푸는건지...제 정신 아닌거 같네요..
보수 사이트 좀 들어가 보고 그런말 하심이..
그리고 맨날 입진보 말씀하시는 님들.. 본인들은 그럼 입보수 아니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보수들이신가요. 그렇다면 정말 무시무시하구요..
저게 현실이죠
저런 한심한 놈들한테는 트윗같은거 할 자격을 주면 안되요.
착한척어쩌구 (222.122.xxx.47) = 핑크....대꾸마세요. 저 등신은 어떤 내용이건 똑같은 댓글을 다는 알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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