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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평 잘 아시는 분들 가격이 어떤 편인가요?

.. 조회수 : 3,822
작성일 : 2012-04-17 15:13:59

온라인 쇼핑몰에서 괜찮은 질의 보세 잘 사는 편인데요,

온라인 쇼핑몰의 가격과 제평 소매 가격은 뭐가 더 저렴하고 어느 정도 차이날까요?

오프라인 보세옷집은 당연히 많이 비쌀 거구요.

제평이 가까운데 가서 사본 적이 없네요.

많이 사보신 분들 궁금합니다.
IP : 211.207.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느질하는 엄마
    '12.4.17 3:19 PM (122.35.xxx.4)

    제평도 괜찮은건 아주 싸지 않아요.
    간절기 티셔츠 좀 두툼한거 2만원은 주셔야 하고 쟈켓 종류도 4~5만원선..핏 좋고 편한 바지 2~3만원선..디자이너나 명품 카피는 10만원 훌쩍 넘기도 해요.
    그래도 여긴 아직 에누리가 있어요^^

  • 2. ...
    '12.4.17 3:21 PM (121.136.xxx.28)

    저는 잘 안다고 할순 없지만요
    그래도 평화시장에서 악세사리 도매하시는 고모들 도와드리면서 좀 왔다갔다 한 바로는..
    걍 인터넷 쇼핑몰이 맘편하다~ 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보세고 뭐고 간에..정신사납고 피곤하고..
    그냥 구경만하는건 괜찮은데 가격재가면서 열심히 발품팔아 사봐야 품질은...
    잘건저야 보통...
    예를들면..첨에 아무것도 모르고 디자인 똑같다고 잠바 하나 샀다가 ....잠바를 가을에 입고 다녀요.ㅋㅋㅋㅋ추워서 못입어요 겨울에..

  • 3. Alma
    '12.4.17 3:22 PM (175.253.xxx.92)

    온라인 여성복 매장에 60~70가격으로 준데요. 옷은... 온라인에서 나름 괜찮은 옷 판다는 곳과 똑같아요. 가서 보면 아~~이 집이 그 옷의 도매상점이군 하실거여요.
    근데 상점이 너무 많고 스타일도 다양하고 질도 좀 들쑥날쑥이구요, 친절도도 달라요. 온라인서 인기많은-이쁘기보다 무난해서 인기 좋은 어떤 집은 불친절에 가격도 하 80%까지 받더군요. 그리고 카드 안되구 입어본다 하면 성질내여. 무섭게~~~ 처음엔 어리둥절 하시겠지만 다니다보면 제평의 매력에 풍덩....

  • 4. ..
    '12.4.17 3:24 PM (175.123.xxx.26)

    몇 번 갔는데 브라우스 4-5만원 정도 불렀어요. 세일 땐 좀 싸지구요. 제평중에서도 옷이 좀 좋은 곳은 비싸요. 자켓은 7-10만원 정도 . 겨울야상 28만원 부르는 곳도 봤네요. 물론 후드털이 좀 고급스러웠지만...

  • 5. ..
    '12.4.17 3:28 PM (211.207.xxx.165)

    그럼 온라인 쇼핑몰보다 소매가 확실히 저렴한가 보군요.
    한번 가봐야 겠어요.
    모두 감사드려요.^^

  • 6. ..
    '12.4.17 4:31 PM (125.186.xxx.4)

    아주 좋아하는 쇼핑몰이 있는데 가격이 비싸서 주로 구경만 했어요
    제평갔더니 아예 그 쇼핑몰 옷을 거의다 갖고 있는 매장이 있어서 가격을 물어봤더니
    거의 반값수준이예요. (지하1층. 2층에 동일한 매장 두개 있음)
    동대문 옷들도 거의 라벨을 붙여놓고 파는데 그 라벨과 동일한 상표니
    같은 공장에서 나온 제품인거죠.
    그 다음부터는 쇼핑몰에서 맘에 드는거 점찍어놨다가 제평가서 사요
    특히 시즌오프할때 세일들어가는데 그때 가면 어떤 제품은 1/3가격으로도 살수 있어요
    근데 그렇게 사려면 세일하자마자 가야 사이즈가 있어요

  • 7. 그러게요
    '12.4.17 5:04 PM (1.236.xxx.156)

    저도 오랜만에 갔는데 마침 세일 때 였거든요. 온라인보다 일이만원 이상씩 싸더라구요. 세일 안하는 신상들도 더 싸구요. 실물보고 사니 반품 확률도 적고 한번씩 바람
    쐴 겸 나가는 것도 괜찮다 싶었어요

  • 8. 제평옷 비싸요
    '12.4.17 6:29 PM (211.224.xxx.193)

    제평 예전엔 무지 가다가 지금은 옷을 spa브랜드 많이 입고 트랜드에 맞게 좀 캐주얼한걸로 스타일을 바꾸고선 노티나는것 같앙 안가는데. 한 오년전 제평서 꽤 알아주던 고급 보세옷집이 단골였는데 신상일 경우 하의는 8만원, 상의도 8만원, 원피스 14만원, 자켓도 면이나 린넨소재의 봄여름가을건 14만원, 트웨이드나 모직 가죽 비싼건 소비자한테 안팔았어요. 여긴 워낙 보세중에도 고가 브랜드여서 상인들도 많이 못 떼어가는 집이라 제 생각엔 도가로 그냥 주는것 같았어요.
    여기가 좀 가격이 쎘고 나머지는 하의 5만원이면 사요. 지금은 더 올랐을수도 있어요. 아니면 원단이 나빠지고 수공이 안좋아진 대신 가격은 같거나. 저기서 가져온 옷들 백화점서 산 옷보다 더 좋아요. 디자이너 브랜드, 타임, 키이스 뭐 이런 브랜드 아닐바엔 드라이 해오면 후줄근 해지는거 있는데 여기서 샀던 옷들은 5년 이상 됐느데도 그대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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