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액세서리는 스와로브스키꺼만 사요. 디자인이 예쁘고 오래 착용할 수 있어서요.
온라인으로 좀 싸게 구매하구요.
겉옷은 아울렛에서 앤클라인꺼 주로 사네요. 몸에도 맞고 역시 오래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요.
신발은 제옥스꺼 많이사요. 나이드니 편한거만 찾게 되네요.
제옥스만큼 편한 정장 구두는 어디 없는지.. 디자인이 좀 아쉬워요.
파운데이션은 디올이요. 아침에 휘리릭 빨리 바르기 좋고 편하고 무난하네요.
저는 액세서리는 스와로브스키꺼만 사요. 디자인이 예쁘고 오래 착용할 수 있어서요.
온라인으로 좀 싸게 구매하구요.
겉옷은 아울렛에서 앤클라인꺼 주로 사네요. 몸에도 맞고 역시 오래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요.
신발은 제옥스꺼 많이사요. 나이드니 편한거만 찾게 되네요.
제옥스만큼 편한 정장 구두는 어디 없는지.. 디자인이 좀 아쉬워요.
파운데이션은 디올이요. 아침에 휘리릭 빨리 바르기 좋고 편하고 무난하네요.
그때그때 그냥 괜찮은거 형편에 맞게 사서 써서..의류 브랜드는 그런거 없고요..
지금 생각나는건......당면은 오뚜기만 삽니다. 절대 절대로.. 한번 다른거 싸다고 샀다가 아주
잡채.....잔치상에서 욕을 딥다 먹은적이 있어서....ㅠㅠ
저도 신발은 제옥스요. 제가 허리디스크로 죽다가 살아난 후, 발이 불편한 신발은 절대 못신는데, 제옥스가 발도 편하면서 그나마 디자인도 나아서 이것만 신네요.
그리고 겉옷은 타미힐피거랑 헤지스 레이디스요. 30대 후반이라 좀 점잖은, 그런데 아직 아이들은 유치원생이라 캐쥬얼한 그런 옷이 필요한데 저 브랜드들이 딱이에요. 점잖고 캐주얼한^^
그리고 신발이나 옷이나 주로 세일 때 이용해요. 정가 다 주고는 안삽니다.
화장품은 생협이요. 생협 유기농 화장품 이용한지 5년 가까이 되는데, 다른 걸로 바꿔볼 생각 안해봤어요. 좋으니까요^^
무조건 설화수..
진간장은 송표 몽고진간장이요.
노란 라벨..
소고기는 무조건 한우..
다른 고기도 꼭 하나로에 가서 사요^^
불가리 옴니아메시스트 향수요
저요 화장품도 잘 안사고 옷도 잘 안사입고
그냥 꾸미기 싫어하는 여자사람 아닌것 같은 사람인데요
삼개월에 한병씩 이 향수는 꼭 쓰네요
제 자신이 기분이 좋아지는 향수에요
남이야 뭐라던 말던...^^
저도 신발은 브랜드거만 사요. 락포트,제옥스,클라크? 등.
아 그리고 여행가면 숙소도 좋은데 가요..그런게 넘 중요한 사람이라서 ㅎㅎ
휴지 3겹짜리..
크리넥스 맞나요?
저도 여행가면 숙소만큼은 꼭 제일 좋은 호텔에서 묵어요. 빵 사서 밥 먹어도 숙소가 좋질 않으면 여행내내 잔신경이 많이 쓰이고 피곤해서 몸살나더라구요.
저도 여행지 숙소가 중요한 사람입니다. ㅎㅎ
몇년동안 시슬리 휘또땡만 사용하고 있어요.
별거별거 다 써봤지만,이제는 완전히 정착했어요.
한번 샀다하면 전 워낙 소량쓰니 1년은 거뜬히 사용해요.
가볍고 파데 한 표시 나는거 싫다보니,자꾸 이제품만 사용하네요.
저도 크리넥스데코3겹휴지만 써요
샘표 701
주방 일회용 비닐제품은 모두 크린랩
오뚜기 쌀엿
구두는 바이네르 정말 편해서~~
간장은 몽고송표간장
조청은 시골에서 전통적으로 만든 조청아니면 비싸지만 오뚜기 쌀조청만 사용
마트에 다른 조청 물엿은 다 옥수수전분 (이거 수입옥수수라 유전자조작 맞죠)사용했더라구요.
전분 들어간 음식 가공식품 안사요.- 대부분 옥수수전분 썼을테니까요
당면도 오뚜기~~
전분도 혹 못미더워서(대부분 중국산 수입-.-) 쌀가루 냉동실에 빻놓고 전분 대신 써요.
휴지도 천연펄프 들어 있는 유한***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은 꼭 순면100%
사먹는 된장은 맥된장꺼만 먹어요.
벌써 7년째 화장지는 꼭 크리넥스 3겹 연한 하늘색 무늬있는것 쓰고있어요~
펜텔만 써요
저는 청담 애비뉴준오 머리... 한달 조금 넘는 텀으로.
다른건 다 후줄근한데 이상하게 머리는 아무데서, 싼데서 못하겠어요
저두 에비뉴 준오 머리,,,
다른데 퍼머값이 컷트값과 비슷한 머리,,,
못끊겠어요..ㅠ
목록 적고 있습니다 ^_^
애브뉴준오 저도 한번 갔는데 선생님이 좀 별로... 윗님들, 누구한테 하세요?
저도 꼭 가는 원장님 계셨는데 다른곳 트라이중...
저두 다른건 후줄근한데 머리에만 돈써요 ㅠㅠ
저도 한번맘에들면 쭉그거하나만 고집합니다
저도 좀비싼 미용실 15년째 한곳만 다니고 있습니다 미용실이사가면 따라가서....
그동안 한번도 다른곳에 간적없어요 스타일이 똑같아 정말 질릴때도 있지만
다른데 가야지하면서도 머리할때면 다시그곳으로
개근상이라도 받아야 될텐데 그렇게 오래다녀도 1원한장 써비스 한번 해준적없습니다 ㅎㅎ
주위사람들한테는 말안합니다 미쳤다 할까봐 ㅋㅋ
어떤제품이던 한번꽂히면 그물건 단종될때까지 씁니다
앗 저도 숙소는 호텔로 가요(침구 가는게 보장되는 곳)
저는 부침가루는 꼭 백설만 써요. 원래 삼* 얘네 계열사들껏도 쓰지 말자 주의인데, 부침가루만은...
주방세제는 생협이나 한살림 쓰구요.
생수는 삼다수
간장 701
만두, 두부는 풀무원
당면은 무조건 오뚜기 옛날당면(안자른거)
랩은 크린랩-옛날에 알바할때 세뇌를 받아서
생수는 삼다수- 이게 젤 안심되서
간장은 샘표701-맛이 달라요
두부는 풀무원
신발은 오로지 락포트랑 핏플랍..
비싸도 큰 아들이 원하는 건 꼭 사줍니다.
아이가 눈이 높아서 맘에 드는거 딱 하나 사고 욕심 안 부리고 그것만 애용하는 애라서..
아이 눈을 믿고 비싸도 아이 원하는 거 사줍니다.
많이, 자주는 안 사도 우리집에서 제일 고급으로만 노는 우리 아들..
저도 이십몇년간 한 미장원을 다닙니다.
비싸요 비싸 ㅠㅠㅠㅠ
만두- 무조건 취영루(만두파동를 겪은후) 실제로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라면- 삼양
김밥- 고봉민 김밥
A4용지 - 더블에이
ㅋㅋ 비싼건아니지만..
두부,콩나물,순두부,순두부소스 - 풀무원
식용유 - 해표
어묵 - 대림
간장 - 샘표
제옥스 신발 검색해봤네요~
꼭 쓰는것보다 꼭 안쓰는건 있어요.
유한양행(동물실험)
삼다수(농심)
풀무원은 두부 콩나물 숙주나물 라면....등등 다 좋아하는 편이고
예전엔 마켓오 정말 좋아했는데...이젠 그것도 끊었고...
전 제 주관이 별로 없나봐요...별로 좋아하는 브렌드가 떠오르지 않네요...
옷이나 화장품이나 그냥 별로만 아니면 그냥 쓰는편이네요..
아...아이크림이랑 수분크림은 후만 써요.
다른건 피부에서 맴돌아요
미용실을 비싸도 단골샵 꼭 가구요 신발도 제옥스 좋아해요.
홍콩 여행갔을 때 보니까 제옥스 디자인 예쁜 거 많길래
그때 여러 켤레 사서 신었어요
식품은 풀무원, 오뚜기, 해표, 샘표 주로 쓰고
대기업이나 CJ껀 되도록 안사려고 해요.
색조화장품은 맥이랑 바비브라운 쓰고
여행가서 잠자리 중요하고요.ㅎㅎ
맥된장 드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전 그동안 다담된장찌개양념을 집된장이랑 반씩 섞어서 먹었는데요 앞으론 맥된장 먹어봐야 겠어요.
근데 맥고추장도 나오던데 그건 어떤가요? 해찬들고추장이나 순창고추장이 떡볶이나 그런 건 괜찮은데 찌개에 넣을 땐 좀 안 맞는 거 같아서요.
침구는 이브자리.
비누 샴푸 치약 화장품들 합성계면활성제 안든걸로.
탈모랑 두피손상 심했는데 육개월 쓰니 머리숱이 많아졌어요.
머리빠지는 양은 삼분의 일 이하로 줄었구요.
고기는 한우...
그 외에도 물건살때 꼭 필요한것만 제일 좋은걸로 사요. 특히 옷, 가방 등등 싸다고 이것저것 안삽니다.
절대 안사는것... 악세서리 종류.. 그거 열개 스무개 살돈으로 진짜 귀금속 삽니다.
여행지 숙소: 무조건 특급
신발: 브랜드 좋은걸로.
속옷: 캘빈클라인
샴푸: 화장품 브랜드 좋은거.
나머지는 다 아무거나.
다른 건 지지리궁상인데...
저만 쓰는 천연오일이 있어요. 그거하고 저만 쓰는 자외선차단제...
뭐 공산품이니 저만 쓰는 건 절대로 아니겠지만, 제 주위에서는 쓰는 사람 본 적이 없어서요.
요구르트는 불가리스..
성분이 제일 믿음직해요..
만두, 두부, 콩나물은 풀무원..
몸에 해로운 것 적게 쓰는 회사라는 생각..
아침행복님...
'후'가 엘지생활건강에서 나오는 화장품 아닌가요?
그 회사 대표적 동물실험 화장품 회사인 걸로 아는데요.
'후'는 안 하나요?
....님 계면 활성체 안든 샴푸는 뭐가 있을까요
요즘 머리에 연고 바르고 있어요ㅠㅠ
저는 간장은 701
집에서 쓰는 비누, 세제 몽땅 발#이야기 써요.
가격 후덜덜~~
더 못버티고 저렴이로 바꿔야 할 듯
나름 외모가 중요한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스왈로브스키, 크리스챤 디오르 악새서리만 씁니다. 몇년전 생긴 알레르기 때문도 있고, 디자인 상 어울림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른 좀 영한 브랜드도 사봤는데, 암래도 금방 변하고 모양도 기대했던거랑 다르더군요... 그 후론 악세서리는 온갖 방법 동원해서 두 브랜드 및 그 이상 삽니다.
옷은 보세 대신 메이커 상설이나 할인매장에서 삽니다. 오래 입어보면 메이커가 아무래도 낫더군요. 대충입고파도 그럴 수 없어 그런데, 보세은 왜인지 몰라도 살때는 괜찮아도 금방 후줄근해 지네요 ㅜㅠ
설탕 케찹 이런 거 무조건 유기농으로....
속옷은 바바라
머리는 청담 제니하우스 부원장님께
다이어리는 14년째 양지사
ㅎㅎㅎㅎ 이렇네요
만두, 생면류,.......무조건 풀무원.
아뭏든 풀무원 제품으로 삽니다. 품목이 많지 않아 아쉬워요.
전 의류 앤디앤뎁 구호 옷을 선호해요
몇년을 입어도 입을때마다 좋습니다..퀴얼리티는 앤디앤 뎁이 더 나은것같아요
저는 모든 먹거리 생협
풀무원제품
랑콤, 스킨은 오휘
쌀은 오대미
...
제트스트림 볼펜 사랑해요.
딴 건 못 쓰겠어요.
설탕 소금 최고급 유기농.
휴지는 그루
쌀은 생협 7분도미
미용실은 아파트 후문에있는 곳 ㅋ 유명미용실이 아닌데도 컷이 쏙 맘에듬..가까워서 넘 좋음
쓰고보니 비싸지도 않은 것들이네요
그래서 더 좋음
윗님 빙고!
저도 휴지는 그루,
미용실은 저희 아파트 앞 상가에 있는 그분에게서만..
간판도 제대로 없는곳인데, 컷 너무 잘하세요. 저렴하기까지...
그외엔, 뭐, 그때그때 다르네요.
풀무원두부~
체격이 커서 타미 힐피거 옷 잘 받아요. 골격이 큰데 타미 옷은 입으면 의외로 케쥬얼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라인을 잘 잡아줘서 좋아요.
sk 마스크 팩, 3겹 화장지, 불가리 향수 ,등등이 있네요. 생각해보니 전 이것 말고도 거의 모든 생필품 쓰는 것만 쓰네요.
우리 나라 화장품 중에 일본 성분 쓰는 것들도 있다 해서 독일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사요. 한국서 3만원 이상 하는 독일 천연 화장품들이 만원대도 많고 어린이 유기농 치약도 싸고 해서 다 해서 보통 5만원대인데 남편도 발라보니 좋대요. 일년에 2-3번 주문하는 거 같아요 천연 샴푸도 싸요 르네 휘테르 이런 것들도
저는 팬은 "마하펜" ... 가늘면서 진하게.. 필기감이 너무 좋아요.
남편 향수는 십년 째 '불가리 익스트림 옴므'
... 저도 제옥스 검색해봤네요. ^^;;
반찬류는 풀무원, 오뚜기, 삼양 사용해요.. 설탕은 유기농원당, 소금은 함초소금이요..
저는 스타킹이요 비싸도 비비안 비너스 매장서 사요. 왜냐면 다른 이유가 아니라 제긴 키가 작고 발 싸이즈가 작아서 보세서 싸게 파는 스타킹은 헐렁거려요 비싸도 쫀쫀한 제품이 좋아요
비누는 em투명비누. 화장도 못하는 저질피부에 최고네요.
간식은 마켓오 빅브라우니 하루 한개씩;;;맛있어서 쟁여두고 먹어요 ㅜㅜ
소주는 참이슬 오리지날. 맥주는 맥스와 하이네켄.
비엔나소세지는 목우촌 주부9단. 어묵은 대림. 깡통햄은 리챔.
라면은 삼양 나가사끼짬뽕과 돈라면.
수세미같은 주방용품이나 소모품. 문구류는 아무래도 3m꺼 많이 쓰네요.
맛술은 꼭 미림 쓰구요. 참치액은 한라꺼.
몇년째 캔우드 정수기 잘쓰고 있는데 절판됬네요.;;;
브리타랑 3M 정수기 중에 하나로 갈아탈 예정.
저도 제옥스 신어보고 계속 찾게 되네요.
파데는 이번에 바비가 딱 맞다는 걸 알게 됬구요.
나머지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버터는 서울우유 버터만 써요.
밀가루는 곰 그려져 있는 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ㅠ)
설탕은 흡수가 덜된다는 설탕.
샴푸는 딥클린징되는 샴푸.
옷은 거의 주줌에서 사네요.--; 살이 많이 찐 이후로 77사이즈가 절실해졌는데 그나마 여기 옷이 괜찮아 보여서요. 다른 매장은 못 찾겠다는 올해는 꼭! 주줌에서 탈출하는 게 목표임!
윗분 중에 탈모에 좋은 샴푸 쓰신단 분..머리숱 많이 생겼다는 분 정보좀.ㅠㅠ
할머니가 되어버리신게 실감은 안나지만..ㅠㅜ
엄마신발은 다리도 아프시고 해서 꼭 바이네르 사드려요.
꾸준히 쓰는 것들.. 크리넥스 3겹티슈. 일리 파드형 커피(간편함과 일관된 맛). 경빈마마님 생거피들깨가루(여러군데것 다 써봤지만 제 입맛엔 최고). 댕기머리샴푸(쓰던 버릇에)등이요.
복합성피분데 폰즈 청정 폼클이요. 싸고 좋아요.
와코루 브라
크리넥스 3겹
sk2기초, 디올 파데
제가 10년째..사용했던것들이네요
계란은 꼭 한살림에서 사요.
저도 제옥스 신발 자주 사요. 나인웨스트는 샀다 하면 항상 발이 어딘가는 아파서 이제는 아예 안 사요. 신발은 제옥스 너무 편하고 여름에 신어도 밑에 공기 통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름엔 버켄스탁 꼭 신어요. 잘 몰랐는데 이 샌달이 진짜 편하고 무릎에도 좋고 아무튼 오래 걸어도 좋은 게 남들이 괜히 이거 신는게 아니더라구요.
코치(슬리퍼 운동화) 토리(플랫). 뉴밸런스나 나이키..로 신습니다.
맥주는 그롤쉬
간장은 701
미장원은 25년 단골집
믹스는 맥심오리지날
저장을 부르는 글이네요~^^..
두부, 콩나물은 풀무원
간장은 샘표 701
계란은 한살림
커피는 맥심
우유는 서울우유
고기는 양을 줄여서라도 한우
설탕은 생협 공정무역제품
침구류는 이브자리
라면은 삼양라면
생수는 제주 삼다수
간장은 샘표
만두는 풀무원
치약은 암앤해머
프린터는 휴렉팩커드
운동화는 프로스펙스
구두는 샤넬
운동화는 편한 벤시몽 탐스
.. 생각해보니 이것 저것 좀 많이 가리는데요
여행은 완전 거지로 갑니다
숙소 민박 게스트 하우스
비행기 아무거나 땡처리
생각해보니, 전 없는거 같고
남편은
스킨 꼭 장폴고티에 써요
떨어지기 전에 면세점 가서 꼭 사둘정도..
저는 슴가가 커서 속옷은 비*스만 입어야 해요
그것도 디자인 촌스런 기능성 브라로만요..
가격은 또 얼마나 비싼지.. 브라 하나에 팬티 두개씩 장말할라 치면.. 허리가 휩니다..
다른 제품들은 이 슴가를 당해내지 못하던데
비*스는 그래도 짱짱합니다.
저도 물은 삼다수만
두부 콩나물 만두 등은 풀무원만
휴지는 크리넥스 3겹 휴지만
헤어 제품은 르네휘테르만
이렇게 쓰고 있는지 몰랐는데
답글 보면서 새삼 깨달았네요
저희엄마 신발중 반 이상이 제옥스
두부 콩나물은 풀무원
미숫가루는 대전 어디 매장에서 늘 택배 공수
파운데이션 같은 경우에 저는 바비브라*
엄마 파운데이션은 시세이*
엄마랑 동생 기초 스킨 로션 라* (알로에젤 유명한곳, 나이트, 데이 모두)
페이스 오일 이니스프* 올리브라인 사용해요
(건성인데 이니스프*가격도 그렇고 덕지덕지 푹푹 바르기에는 좀 짱인듯)
이정도?
아맞다 썬크림은 동생 엄마 저까지 세 모녀가
헤* 선크림 사용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소모한 선크림만 20통은 될듯..ㅋㅋㅋㅋ
샘표701 이요~
저희 엄니도 701드시라니까 죽~ 그것만ㅋㅋ
아파트네에 있는 미장원,
결혼초부터 아이 낳고 큰애 스무살 넘었는데 애들까지 다 그집만 다녀요~
미장원 언니 시집가고 애낳고 주인장님 회갑지나고 손주보고..ㅋㅋ
그냥 오래되니 맘편하고 머리스타일 알아서 잘 해주고
이게 제일 좋아요~
우리집에 오면 시집식구 친정식구 다 들러서가죠
휴지는 크리넥스
당면 소면은 오뚜기 옛날
쌀은 한 *에 반한 쌀
계란은 풀무원
맥주는 하이네켄
샤프는 펜텔
화장품은 무유분 무알콜 제품
애들 신발 컨버스
나날이 눈 높아지고 입맛은 고급되고...책임지세요!ㅜㅠ
가방은 floto 가격이 제 수준에는 높아서 아마존 볼때마다 확인해요 크게 세일하는거 있는지 ..가죽도 짱
신발은 fly london 우리나라는 운동화만 수입해서 이것도 아마존 확인 품목 디자인이 스트리트 패션에 어울리고 편해요
아이들 짐보리...세일하는 것만... 색감이 예쁘고 한 브랜드로 하면 대충 입어도 어울려서요
글이네요.
신발이 불편해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제옥스 검색 들어갑니다.
간장은샘표701
파운데이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맥주는 무조건 카스!
저장해요
샘표701 .. 당장 사러가야겠네요.
식품은 대부분 풀무원꺼로, 화장품은 헤라, 신발은 금강제화(상품권+할인) ..저는 이정도네요
치약은 호랑이풀
고추장은 해찬들
에 또...
난 뭐가 이렇게 없냐? ㅠ ㅠ
전 첨들어보는 브랜드가 많네요..ㅜ.ㅜ 찾아봐야지
미용실...5만원 짜리 컷...파마는 무서워서 못해요ㅠㅠ
그리고 아이가 먹는 우유, 달걀, 두부는 꼭 생협이나 초록마을 것으로...
나머지는 거의 중저가로 삽니다.
빵은 나폴레옹.
버터쓰고, 진짜 유제품생크림쓰고..
사악하게 비싸지만 두개먹을꺼 하나먹음되고..(고가의 빵이 다욧을 저절로 하게 해줍니다)
맛도 훌륭하고...ㅜ.ㅜ
만약 이 빵집이 가격을 정의롭게 책정한다면...저같은 빵순이는 금새 비만이 될거예요. ^^
화장지 . 세제 . 달걀 . 라면만은 꼭 생협것
제트스트림..
볼펜계의 지존인거 같아요..
볼펜 답지 않게 정말 부드럽게 써지거든요...^^;;
스킨은 세이어스로 정착...
무향무알콜제품쓰다가.. 무알콜장미쪽으로 갈아탔는데...
향이 제 코엔 느껴지진 않는거 같아요..
또 그외 화장품 기초는 에이솝으로 바꿔가고 있고,
썬크림은 랑콤으로 쭉 밀고 나가는 중이네요 ㅎㅎ
들기름,참기름,유정란 한살림 씁니다.
샤프는 유니알파겔 (힘 주고 쓰는 편인데 손가락이 안 아파요^^)
막 쓰는 만년필은 라미
펜은 하이테크 (넘 비싸서 방금 본 제트스트림 검색해볼까 하네요)
다이어리는 프랭클린플래너
수분크림은 키엘(라메르보다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제 얼굴엔 ^^)
칫솔은 muji의 가는 솔모양
더 생각나는게 없네요 당장은
당면;오뚜기
두부;풀무원
간장;몽고(노란뚜껑)/샘표701
신발;제옥스/원래 탠디 신었는데 제옥스가 편해서 바꿨어요
라면;삼양라면
잘 사진 않지만 필요할땐 마요네즈,케찹;오뚜기
휴지;순수3겹
생각해보니 저도, 한번 꽂힌 제품, 한번 가는 가게 단골이네요ㅎㅎㅎ
시슬리 휘또 땡 파데.. 만써요
삼양라면...전의 압박으로 501간장...
소고기 비싸도 한우...헤라 썬크림 정도...
간장- 샘표701
당면- 오뚜기 옛날당면 안자른것
두부, 콩나물, 샐러드거리 - 풀무원
칫솔- 독일 메리돌
핸드크림- 독일 카밀, 플로레나
하드렌즈세척제 - LK [자극없어 진짜좋음,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아요 ㅠ]
저도 제옥스 신발은 수선해가면서 끈질기게 신어요.. 몇년을 신어도 변한 없는 편안함..
디자인은 좀 후진편이라고 생각해요.. 저 30대 중반..
편할려면 제옥스 예쁠려면 탠디에서 사요. 탠디도 5년이상 예쁘게 신는 다고 보장해요.
풀무원에서 나오는 건 모두 풀무원으로.
외투와 원피스는 키이스에서.
자주는 못 사고 3년에 한번 정도..
제옥스, 바이네르 검색해 봤는데 딱 제가 찾던 신발이네요..넘 감사해요.
수세미는 3M....
[브랜드별 선호품목] 저장합니다 ^^
전 무항생제 국산 육류들
쌀은 꼭 유기농 ㅡ 젤 많이 먹잖아요
가전제품은 절대로 젤 좋은거
휴지는 그루
키친타올은 무형광천연펄프
모든 식기 조리도구 냄비등등은 스텐 유리 나무 도자기만 써요.
다이어리는 프랭클린
미용실은 자쓰리
비누, 바디워시는 도브
파데는 샤넬
향수도 샤넬
진간장은 저도 샘표 701
...
[브랜드별 선호품목] 저장합니다 ^^
뭘살까 고민 많이하는 아줌마입니다.
이글 저장 들어갑니다.^^
전 헤어팩은 항상 키엘꺼 (올리브 어쩌고 하는거...^^)씁니다.
다른거 미용실에서 권해준것들 다 써봐도 이것만한게 없더라구요.
모발에 힘이 없고 푸석해서 팩을 꼼꼼히 해 주는 편이거든요..
저장해두고 볼께요.
딥티크 향초와 벤시몽 운동화요.
집안의 향기가 일상을 얼마나 변화시키는가를 느낀 후
딥티크 초는 집안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죠.
벤시몽은 정말 편하고 색깔이 이뻐서 아무 옷에나 편하게 잘 어울려요.
때도 잘 안타고.... ㅎㅎ
풀무원 두부
삼다수 물
파운데이션 디올
편한 신발 찾고 있었는데 덕분에 제옥스 검색했네요^^
저도 왕만두와 두부는 꼭 풀무원꺼...
기초 시슬리
색조 바비랑 로라메르시에
회사옷은 타임과 미샤, 캐주얼은 라코스테
브라는 와코루
편한구두는 캠퍼 힐은 지니킴
아가옷은 짐보리, 쇼콜라(짐보리가 디쟌은 이쁘고 쇼콜라가 면이 더 좋음)
내복은 무냐무냐
남편 셔츠는 랜스미어 옷은 보스 아울렛
남편 기초는 오리진스
미용실은 라뷰티 지젤펌
일회용렌즈는 아큐브가 최고인듯
초고추장은 꼭 해찬들로 먹어요.
냄비는 르쿠르제가 좋구요, 두부는 풀무원, 간장은 샘표501이 맛있어요
저장합니다
저도 제옥스 검색들어갑니다..
엄마 하나사드려야겠어요
저장이요 감사합니다.
딱 생각나는 게 실크테라피 하나네요.
제가 머리숱적고 뒤통수 납작하고 좀 그런데..
푸석푸석한 거 한번씩 해결하려고 스트레이트 퍼머 했었는데
실크테라피 쓴 이후로 안합니다. 적당히 볼륨감도 생기고 넘 좋네요..
모나미 플러스펜
가전은 삼성 (a/s때문에요 - 특히 노트북)
저도 풀무원 먹거리 좋아하구요
애프터 서비스 정말 짜증나는 걸 알지만 그래도 휴대폰은 아이폰 : 하루 종일 제일 많이 들여다보는게 어쩜 핸드폰인지라 디자인 포기 못하겠어요. 미묘한 차이지만 역시 제일 이쁩니다.
오뚜기 옛날소면
{브랜드별선호품목}저장해요
애들 속옷 무냐무냐
보르게스 올리브오일
생협 유기농 설탕
비싸도 꼭 좋은거 사야하는 건 아이템이 따로 있어요.
스타킹-비너스 급 이상.
립밤-유리아주 이상
빗-아베다
섀도-샤넬(예전엔 발색 안되어서 싫어했는데 나이드니 은은한 펄. 이제 눈에 색이 강하게 나오는건 싫어짐)
실내용 슬리퍼-삼성병원 vip실에 있던 논슬립 슬리퍼.
볼펜은 오렌지빅(저렴하지만 좋아요)
만두는 풀무원(몸에 나쁜 걸 더 넣은 것 같아서)
국수는 샘표 진공숙성소면(확실히 탱글탱글 맛있어요)
고추장은 해찬들
진간장은 샘표 501, 701
당면은 오뚜기
신발은 락포트
두부, 콩나물, 숙주 등은 풀무원..
만두는 취영루..
크린랩.. 방사유정란.. 삼다수..
로라메르시에 프라이머.. 휴지는 그루..
저도 제옥스 신는데 확실히 편안해요 ㅎㅎ
신발 바이네르
매실 지리산 대박터
생선 어부현종
옷 비꼴리끄
젓갈담는 새우 북성포구
저도 저장해야겠네요^^
당면소면중면 오뚜기, 특히 소면,중면은 오뚜기 국수 마니아라 여기저기것 먹어봤는데 최고임
화장실 화장지 크리넥스3겹, 생리대도 크리넥스 화이트, 화장용 곽 티슈도 크리넥스
밀가루는 곰표,
파우더 팩트 디올 익스트림 핏트, 가루파우더는 겔랑, 자차는 시세이도 아넷사 금색,은색 뚜껑(좀 안좋은 애기가 있지만 대안을 아직 못찾음), 수분크림 크리니크, 알로에마임 나이트젤 샘플
두고두고 볼려고 저장합니다^^ 감사용~
마스카라는 헤레나 루빈스타인
신발은 캠퍼
속옷은 CK
쌀은 유기농..
인스턴트커피는 꼭 테이스터스 초이스 수프리모
애플제품 : 모든 제품에 디자인 성능 10년이 지나도 후회하는 물건이 없어요.
수세미 : 천연수세미, 천연수세미 쓴 후에 다른수세미는 처다도 안 보고요.
다른것들도 있지만 100% 만족하는 것은 이정도에요.
옷은 타임 마인에서 주로 가방은 명품
메이컵 베이스,썬크림은 샤넬이 최고던데요. 저는~~
TNGTW 매냐였는데
요즘은 잇미샤 좋아해요...
디올 섀도우.
옷 중 어머님 사다드리는 것.
이헌영. 이건 오프에서는 넘 비싸고 온라인서 쌀때 잘 삼.
달걀은 생협
옷은 헤지스레이디스
립스틱은 맥
앙코르(비너스였나 비비안에서 나오는듯) 겨울에 90프로 치마만 입는데요, 살땐 비싼거 같아도 보풀 잘 안생기고 최소 2년은 신어요~ 빵꾸만 안나면ㅎㅎ
온몸이 건조하고 특히 입술은 자기전에도 항상 립밤 바르고 자는데, 키엘보단 더 촉촉하고 뉴트로지나보다는 더 부드러워요~ 림밤바르고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발라도 걷돌지 않구요^^
원글님 스와로브스키 어디서 사면 좀 싸요?
저도 여기 디자인 좋아해서....어디서 사는지 알고 싶어요! :)
썬크림 은Dms썬레스큐 이거보다좋은거못봤어요 그리구 물 삼다수 두부 행복한콩 국산
메이크업 포에버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안경은 호야렌즈 + 에어리스트 무테 안경다리
@@[브랜드별 선호품목] 저장합니다 ^^
ㅋㅋ
스킨케어 : 에릭슨 랩
헤어케어: 바이오메드 - 특히 까펠리 데볼리 헤어액 .. 무코타 이런거 안해도 제 헤어만큼은 전지현 능가합니다 ㅎㅎ
저장하고 찾아 보렵니다..
저두 저장하려고 댓글써요..
제가 사용하는것도 몇개있네요
모든 먹거리는 생협에서 사구요.
치약과 종이휴지 모두 생협에서 사요.
수건은 꼭 송월타올 써요. 하얀색으로~~
앗 저도 풀무원 국산두부 단무지.. 무절임. 김밥김.. 만두.
오뚜기당면, 풀무원 만두^^
저도 저장해요.
오...저도 저장 콩콩..
핸드폰: 삼성(이건 버려야 할 듯)
스킨: 키엘 큐컴버 알콜프리 500ml
국간장, 두부, 계란, 보리차, 옥수수차, 결명자차, 부침가루, 튀김가루, 빵가루 : 97.5% 한살림 ^^
과일: 동네 단골 과일가게
조림간장: 샘표양조간장을 베이스로하여 집에서 만든 맛간장
냉동새우: 코스트코
우유: 매일, 연세우유(멸균팩)
한우: 원주원예농협에서 집근처 농협안심축산물로 이동중
치약: 프로폴리스(외국나가는경우 면세점에서 쟁여놈, 이가 시린편이었는데 이거 쓰고 찬물로 헹궈도 ^^)
가전제품은 대략 LG
버터: 루어팍
.
.
.
전 당면은 오뚜기
각 회사 마케팅 담당자들이 봐도 도움될 내용이네요. 감사하 담아갑니다.
치약-프로폴리스.틈틈히사다모아놓고사용해요
호주사는친구랑물물교환도하구요
애플 제품
죽염치약
한살림 부침가루
빗은 무소뿔빗(정전기가 안나요)
기초화장품은 이솔
지갑은 안나수이
일단 저장할게요
헤어 엣센스요.. 머리카락이 워낙 가늘어서 파마 몇번만 해도 머릿결이 걸레가 되는데.. 헤어 엣센스 바르고 그냥 냅두는거 쓰니까.. 걸레 머릿결이 좀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그중에서도 팬틴이 딴거에 비해서 쪼끔 더 비싸길래.. 딴거 썼었는데.. 써보니 팬틴이 갑. 진짜 좋더라구요..
콩나물, 숙주, 두부는 풀무원.
밀가루는 유기농(국산)
생협 함께라면이랑 감자라면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시원하면서 면발이 쫄깃해서 좋아요
전에 그냥 대형 문구점에서 볼펜을 싸서 사용했는데 참 좋은거예요. 그래서 아껴쓴다고 안쓰고
잇는데 지금 보니 위에서 몇분이 언급한 제트스트림 볼펜이네요^^
인기제품! 저장합니다
계란, 두부, 콩나물은 생협
기초화장품은 설화수
저도 저장해요.님들..감사합니다.
저장 어떻게 하는거에요?
전... 포스트잇은 그래도 3M...
저장합니다..
저는 무공이네농장에서 파는 숯칫솔.
마트에서 파는 1+1 칫솔에 잠시 유혹당해도 이만한 게 없어요.
남편도 인정한 칫솔이거든요.
개운하게 잘 닦여요.
생협 마스코바도 설탕이요.
전 고기는 무조건 한우만 먹어요.
밖에선 호주산도 먹는데 제 돈주고 살땐 한우만 사요.
브랜드는 아니지만 바지락은 꼭 이곳 장터 ㅅㅅㄷ님꺼 구입해요!!
20대 -> 헤라
30대 -> 설화수 기초..(크림은 말고)
꼭 신안 천일염으로
소금하나가 얼마나 음식맛을 좌우하는가를 느꼈어요.
선크림은 헤라.
구두와 스타킹은 무조건 백화점에서 브랜드로 삽니다.
저는 높은 구두를 못신고 플랫 위주로 신는데요, 보세제품은 1년이상은 못신더라구요.
올해도 보세제품은 몇개나 버렸지만 브랜드 제품은 5년이상 신으니까 훨씬 절약인것 같아요.
그리고 스타킹!
저도 키작고 다리가 짧아서 일반스타킹은 헐렁해요 ㅠㅠ
백화점에서 한번 사보고 놀랐어요. 품질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거든요.
이제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학생용 아닌 예쁜 무늬 스타킹과 연한색 스타킹도 신을수 있게 되어서 완전 신세계였어요
저두 당면은 오뚜기. 간장은 한살림꺼 사먹고.
저도 풀무원에서 나오는건 대부분 풀무원거 구입합니다.
간장 샘표701
크리넥스 3겹
당면 오뚜기
라면 삼양...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야채, 두부 : 한살림
휴지: 3겹 크리넥스
기초화장품 : 설화수
영양제 : 암웨이
립밤은 바비브라운
화운데이션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스틱은 아르마니, 겔랑
선크림은 클라란스
그외 샘표 701, 풀무원의 각종제품들은 윗님들과 같음.
아, 애플의 컴퓨터와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신봉자임. 다 있음.
폴바셋의 커피도 빠진 것 중 하나.
아이들 휴대용 주스 - 한살림
신발 - 머렐
남편구두 - 제옥스(땀이 덜찬다더라구요)
냉동새우 - 코스트코
휴지 - 3겹 크리넥스
우유 - 서울우유
화장품,치약 - 썬라이더
칫솔- 오랄비
물엿 - 오뚜기 옛날 쌀엿
저도 저장합니다~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만)
두부-풀무원 유기농
간장-샘표 유기농(701은 여기서는 본적이 없어요.)
라면-풀무원 안튀긴 라면, 삼양
된장,고추장,쌈장, 단무지-풀무원
부침가루, 튀김가루, 당면-청정원 유기농
화운데이션-조르지오 아르마니(바비에서 갈아탔음)
파우더,립글로스,아이새도우-바비브랑누
썬블락-랑콤
비비크림-미샤
토너,아이크림,크림-키엘
팩-설화수 옥용팩,리더스 피부과 시트팩,스킨푸드 흑설탕팩,
저장합니다 감사~!
저도 저장합니다~
싫증을 잘 내는 편이라 고수하는 게 많지는 않아요.
먹는거는 간장 샘표 701, 오뚜기 당면(다른거 한번 샀다가 잡채 다 버렸어요.)
화장품은 토너는 클라란스만 쓰고 나머지는 바꿔가며 써요.
풋크림,핸드크림은 뉴트로지나...
오겹살 처럼 쫀득거리는 삼겹살
해발 500 만 먹어요~
식용유_해표
간 장 _샘표
마요네즈_오뚜기
맛살_오양
햄_목우촌
향수-샤넬
저장합니다~~
저도 저장합니다! 엊그제 청정원 당면 샀는데 갑자기 후회되네요. 간장은 701!기억할래요!!
비싸도 고수하는 물건들.
저장합니다.
고추장- 해찬들(100%국산)
두부 콩나물 만두 드레싱- 풀무원
딸기쨈- 복음자리
간장- 701
치약- 죽염
화장자- 유한킴벌리 3겹 소프트
핸드크림- 아트릭스
스킨- 클라란스
클린징오일- 클린앤클리어 파란색통
썬크림- 비욘드
과일쥬스- 두레생협
볼펜- 제트스트림
생리대- 순수 좋은느낌
저도 저장 ㅎㅎ
저도 실크테라피 - 헤어 에센스 중엔 짱입니다...
저는 오이같은 생야채는 꼭 한살림.
트레킹화- 머렐
완존 사랑합니다
신발을 이렇게 사랑해보긴 처음인데요
아무리 오래 걸어도 발이 안아파요 진짜 최고^^b
두부 ,콩나물.달걀은 풀무원.선크림은 랑콤. 매베는 사넬.복숭아 . 파우더는 겔랑.가전제품은 엘지. 옷은 비씨비지나 비꼴리끄. 신발은 제옥스.
생야채는 가능하면 한살림에서 꼭 사요.
예전엔 집근처 홈더하기에서 친환경으로 주로 구매했는데
한살림이 가격도 더 저렴하고 물건이 좋아요...
요즘에 집에서 먹는 것을 더의 다 한살림화하고 있어요ㅎㅎㅎ
많이 배워가네요.. 저도 저장할께요.
꼭해야 할것 같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
저장합니다
★저장합니다. 저장하는 기능이 어딨나~~ 하고 또 검색했네요.. ㅋㅋㅋㅋ 아 이 82쿡의 8도 모르는 아줌..
속옷은Ck 화장품은 키엘 숙주나물은 풀무원
어제 댓글하나 추가해놓고
바로 백화점가서 제옥스 사 신었어요
(지금 신고 출근했어요 ㅎㅎㅎ)
진짜 편하네요
20대 우리 딸내미도 이쁘다고 할만큼 디자인도 웬만하네요
제옥스 왜 이제서야 만난건지 ㅎㅎㅎ
두고두고 볼께요. 저장합니다~
채소는 한살림. 무농약이 이마트보다 싸요.
저도 제옥스 , 락포트 구두
운동복 락웨어 정도....
두피가 너무 민감하고 각질떨어져서 샴푸에 수억들였는데.이제 고민끝났어요. VICHY 초록색샴푸 아직 한국에서는 안들어와서 아쉽지만..어렵게구해다쓰는 보람이 있답니다. 이제 비듬 안녕..
한살림 저도 넘 좋아해요
싸지만 꼭 쓰는거.. 머드맛사지비누-마트표 각종비누 다 실험해봤지만 머리감는데는 이게 최고
저장할게요
숨은 좋은상품들이 많네요
전 락포트신발.머리감는 수제비누요
저장합니다
저장합니다...감솨~~
저도 저장
선호품목 저장합니다.
좋은 자료들이네요 .. 감사
저장합니다.
품목별 브랜드..제가 원하던 정보였어요.
치약,휴지,세탁세제,섬유탈취제 - 한살림
케첩,마요네즈,토마토소스 - 오뚜기
각종 유제품 - 매일유업(희귀질환이 있는 아기들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면서 계속 특수분유를 만들고 있는 게 고마워서요)
빵 - 우리 지역(천안)의 뚜쥬르와 몽상가인(화학첨가제 일절 안씀)
다른건다바꿔도 립밤은 유리아쥬랑 페이스샵꺼만쓰게되던데요
생각해보니 저도 먹거리 포함 가능한걸 모두 한살림에서 사네요.
악세사리는 스와로브스키 주로 사고...
품목별로 이렇게 베스트가 있군요
저장해요~~좋네요
비싸도 이 브랜드꺼는 꼭 쓴다 하는거
전 랑콤 썬크림이요~
best-brand. 저장~
저장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