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키로 한달 일찍 태어났구요
지금 생후 157일 되었어요
11월생이니..6개월차인데...음 저희아기는요 아직까지 베넷저고리가 몸에 맞아요...
밤에 목욕시키구서 위에 입혀보면 작지도 않고 딱 맞구요 아직까진...ㅠㅠ
몸무게는 6.5키로 정도요 키는 표준에 들어가구요
아직 뒤집기를 안해요 할 생각도 없는것 같구 제가 엎드려 놓으면 고개는 번쩍 잘 들구 배밀이 시도는 아주 가끔씩
순해서 자는 시간도 많구 엄마로서 편한점도 있지만요...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내복도 75입어요 80은 완전 헐렁헐렁...또래 아기들에 비해 너무 작은 생각이 들어서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백일은 넘었냐고 묻더라구요...얼굴이 작아요...그래서 그런가...
첫아기고 태어나자마자 병원신세도 지고 해서...걱정되서요...뒤집기 하겠죠???^^ 한달이라지만 이른둥이니까 발달에 민감해지네요....몸무게도 그렇구 이궁...선배맘들 아무 조언이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