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넘 조용해요,,,

...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2-04-17 14:07:54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니겠죠???

아무말도 없고 너무 조용한거 같아요...

고발 당했다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별다른 말도 없고...

정말 정말 걱정되요..ㅠ.ㅠ......

IP : 123.111.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2.4.17 2:13 PM (123.111.xxx.75)

    다행이예요... 전 저처럼 나꼼수도 멘붕상태인지 걱정이 되서요,, 오늘 곽노현 교육감 소식도 그렇고... 이것들이 슬슬 시작했구나 싶으니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정말 시도때도 없이 울컥울컥하네요..ㅠ.ㅠ...

  • 2. ^^
    '12.4.17 2:14 PM (125.139.xxx.61)

    조용한게 어디 나꼼수 뿐인가요
    강남 투표껀도 그렇고..포항 김가며 앞으로 새누리당서 대성할지 의문이 드는 문가며..시끄러운건 꽃놀이 다니는 국민 노예들 뿐이죠

  • 3. 궁금하네요.
    '12.4.17 2:15 PM (218.146.xxx.80)

    2주정도 푸욱~ 쉬다가 나오면 좋은데
    가만두질 않으니.....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분명 쫄지 않고 칼갈고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제발 부디 우리 멋진 남정네들
    더이상 다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 4. 믿음
    '12.4.17 2:17 PM (118.222.xxx.175)

    믿고 있어요
    제가 아직 버티고 있는데
    우리 잡놈들이 먼저 나가 떨어지진 않을겁니다
    산화할 각오로
    목숨걸고 덤비고 있는 잡놈들!!!
    그들을 위해서 제가 해줄수 있는것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5. 어제
    '12.4.17 2:27 PM (1.217.xxx.251)

    선거법 위반 뉴스에서 자기들 조사하려면
    박근혜,조선일보도 조사하라는거 보고
    저 사람들은 다 예상하고, 온 몸을 던지고 있구나..
    가슴이 먹먹해져 오더군요

  • 6. 지나가는비
    '12.4.17 2:36 PM (58.127.xxx.202)

    판세를 읽고있을거라 예상되네요
    그들이 그냥 그대로 주저앉진 않을거예요

    나꼼수 죽이기 프로젝트가 다시 가동될텐데
    그들이 그걸 다 견뎌내야 한다는게 안쓰럽네요

    벙커원에 시간내서 꼭 가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18 입사 첫날.. 장기자랑 같은거 준비해야할까요? 불안불안 2012/04/18 1,302
97517 저도 강아지 자랑 ㅎㅎ 9 사랑해 2012/04/18 1,581
97516 5∼60명먹을 반찬하려는데 두부로‥ 4 통큰두부 2012/04/18 1,290
97515 반인륜적 포항변태,녹취록이 없었다면,제수씨는.. 2012/04/18 813
97514 포항에서는 ‘제수씨 성추행해도 된다’는 오해받는 것 아니냐” 24 참맛 2012/04/18 2,542
97513 mbc 불만제로, '무기한 방송중단'..."18일 마지막 방송 6 밝은태양 2012/04/18 1,254
97512 6살 여자 아이가 식당 돈가스 한 접시를.. 7 밥그릇 줄여.. 2012/04/18 3,274
97511 (펌)문대성 표절 논란에 대한 글예요. 더 알고 싶.. 2012/04/18 693
97510 요사이 경복궁또는 창경궁 가보신분! 4 봄나들이 2012/04/18 1,371
97509 저 지금 멍게랑 2 기분좋아요 2012/04/18 820
97508 성추문? 성추행 미수? 1 우울 2012/04/18 526
97507 새차 만들기..할만하네요.. 5 바느질하는 .. 2012/04/18 2,262
97506 세입자 나갈때 전세금 반환 통장으로 송금해주면 되나요? 4 질문 2012/04/18 1,738
97505 사람은 평생 배운다더니 나이들어서야 알게된게 많습니다 9 독종 2012/04/18 3,530
97504 장터에서 아이 옷을 팔았는데 사신 분의 감사 문자 받고나니 뿌듯.. 6 애플이야기 2012/04/18 2,126
97503 [원전]日 원전사고 폭로 다큐, 충격의 '후쿠시마의 거짓말' -.. 2 참맛 2012/04/18 1,713
97502 디자이너 악세사리나 주얼리 파는 사이트아세요? 악세사리 2012/04/18 593
97501 스승의날에 학습지 선생님께도 선물 드리시나여? 1 선물 2012/04/18 2,221
97500 합의금여쭤봅니다 2 자동차사고합.. 2012/04/18 1,186
97499 지금 한국에서 40대가 가장 힘든가요? 1 40대 2012/04/18 1,422
97498 꽃구경 어디가 좋을까요~~~^^ 8 나무 2012/04/18 1,677
97497 남편이 정신과에 다녀왔대요. 11 권태기인가 2012/04/18 4,200
97496 강아지가 제 말을 다 알아듣는 거 같아요. 19 r 2012/04/18 3,556
97495 버스기사 무릎 꿇린 여자... 7 철없는 언니.. 2012/04/18 3,153
97494 박원순 시장 분노... 77 ........ 2012/04/18 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