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법과 정의가 살아있다면
성추행범이 국회의원이 될수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둑놈이 신뢰와 믿음을 이야기하고
성추행범이 진실을 이야기하고
대한민국이 아니라 개그민국입니까?
한번 지켜보죠.
하지만 전 별로 기대 안합니다.
지금까지 사법부가 보여줬던 남성우월적인 판결들 법위에 법을 만드는 인간들에 대한 판결들
새머리당이 이런인간을 국회의원 만들고 아직까지 끌어 안고 있다는 자체가 법이아닌 권력으로 면죄부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밝혀내지 못할것이다에 저희집에 굴러다니는 10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