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드름 한개 압출하러 피부과 가보신적 있으세요?

에구 조회수 : 7,251
작성일 : 2012-04-17 12:28:38

볼가운데 보기좋지 않게 하나 났는데

다니던 피부과 (수개월전...)

가도 뭐라 안할지...집에서 짜면 흉남을꺼 같아서요 ㅠㅠ

IP : 14.138.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12.4.17 12:33 PM (114.202.xxx.208)

    습윤밴드인가, 그걸로 간단하게 처리가 안되는 정도인가요?

  • 2. 차라리
    '12.4.17 12:38 PM (175.252.xxx.107)

    피부관리실로 가세요 전 병원이나 관리실이나 여드름 압출은 별로 차이 못느끼겠더라고요
    다른 관리 받으시면서 여드름 하나만 짜달라고하심 그게 더 싸게먹혀요
    저는 여드름관리+수분관리 현금가 2만원정도로 관리실에서 받는데 매우만족이에요^^;(광고 아니고요~)

  • 3. ..
    '12.4.17 12:40 PM (211.224.xxx.193)

    맞아요. 피부과도 의사하고 애기한후 주사맞고 약 받고 얼굴에 약품발라주고 어떤 방에 들어가 무슨 빛같은거 쏘여주고 피부관리사가 여드름 짜는 핀셋같은걸로 여드름 짜줘요.

  • 4. 전...
    '12.4.17 12:47 PM (211.219.xxx.62)

    여드름 유일하게 흉터 하나 있는게 피부관리실에서 짠거라.. 그 뒤로 피부관리실 안가요.
    그때도 무슨 YWCA 에서 검증한.. 엄청 알아보고 간 큰 곳이었는데요.. ㅠㅠ

  • 5. 압출
    '12.4.17 12:57 PM (118.222.xxx.175)

    주사 한방으로 해결되지도 모르잖아요
    피부과 가보시는게

  • 6. 가세요
    '12.4.17 1:19 PM (58.232.xxx.93)

    저도 2개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못가면 색소침착되어서 몇달이 가도 안없어지잖아요.
    전 피부관리실에서 짜는거 믿을 수 없고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구멍내고 짜고 주사 놓는 방법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나이가 많아 재생이 늦어지는 나이라면 ....

  • 7. 결혼식일주일전에
    '12.4.17 1:36 PM (115.143.xxx.81)

    뾰루지 나면 무조건 피부과 가라고 그랬네요..지인에게도 그랬고 저도 그랬고...
    주사 한방 맞으니까 담날 삭 없어지더라고요...괜히 잘못 건드리는거보다 병원가는게 훨 낫더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97 반찬도우미아주머니 비용 2 여쭤봅니다... 2012/04/17 7,796
97996 집근처 음악소리때문에 넘 괴로워요. 어떻하지요... 5 초겨울 2012/04/17 1,129
97995 보이스 오브 코리아 6 .. 2012/04/17 1,830
97994 여러분은 문자 찍을 때 어떠세요? 10 운영위원 2012/04/17 2,009
97993 사랑니 빼고 홈이 언제 매워지나요 4 아까워라 .. 2012/04/17 2,280
97992 임태훈 선발 나오면 모자이크라도 해줬으면... 10 ... 2012/04/17 2,377
97991 나꼼수의 아지트 벙커1에 가봤더니 16 닥치고정치 2012/04/17 4,594
97990 한글2005가 안 열려요. 2 급해요ㅜㅜ 2012/04/17 807
97989 김구라 6 ... 2012/04/17 1,435
97988 초등 5학년 남아 생일선물..뭐 해주어야하나요? 3 선물 2012/04/17 4,828
97987 마늘소스 만들어보신분~ 4 아-맵다 2012/04/17 2,210
97986 누수있는 집은 팔때 어찌하나요 4 윗층누수 2012/04/17 3,757
97985 암웨이제품 구매하면 무조건 이익 생기나요? 2 ... 2012/04/17 1,382
97984 보세요 생생정보통 2012/04/17 555
97983 둘째 산후조리 고민이예요. 어떤게 좋을까요 4 둘째조리 2012/04/17 1,266
97982 silit intensiv-reiniger세척제 써보신분 어떻게.. 3 /// 2012/04/17 846
97981 유럽 엄마가 자식에게 하는 약속 6 oks 2012/04/17 2,805
97980 일요일 아침 한 번 쯤은 알아서 먹음 좋겠어요 2 밥 밥 밥 2012/04/17 1,201
97979 친한 동생이 사고로 서울에 입원했는데.. 2 마음이 무거.. 2012/04/17 1,365
97978 따돌림받는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하냐고 묻는데 좋은방법좀 5 적어주세요 2012/04/17 1,471
97977 컴퓨터 오류,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3 컴맹 2012/04/17 965
97976 지금 천녀유혼 하네요 마들렌 2012/04/17 703
97975 남자가 가족 흉볼 때 4 어떡하나요 2012/04/17 1,512
97974 초등생이 교실에서 토하고 아팠다는데도 그냥 둔 선생님? 6 학교에서 2012/04/17 1,890
97973 면 90% 레이온 10% 1 미미 2012/04/1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