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8세 미혼여자 아가씨 아줌마 어떻게 보이나요?

질문 조회수 : 13,182
작성일 : 2012-04-17 11:53:44

회사에 38세 미혼 여자가 있어요

아줌마들 모여있는 자체에 아예 오지를 않으려고 해요

몇개 팀이 있는데 거기서도 꼭 미혼인 사람들과만 어울려 말하더라구요

근데 뭐 이건 개인 취향이니 이런걸로 태클 걸 생각은 없고..

자기가 미혼이라서 그런지 항상 옷입고 꾸미는데도 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보통 38세 미혼여자면 아줌마로 보이나요? 아가씨로 보이나요?

그 여자는 자기가 아줌마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거든요 외모는 뭐 아주 못생긴 박색은 아니더군요

아줌마들 노는데 와서 끼라고 말하면 오지랖일까요?

IP : 220.72.xxx.6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7 11:55 AM (119.71.xxx.179)

    이러니까, 그 사람이 아줌마들 꺼리고, 미혼들하고만 놀겠죠

  • 2. 굳이
    '12.4.17 11:55 AM (115.41.xxx.104)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나이많아도 미혼이면 아줌마들 사이에서 뭐랄까 공통화제가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있어요. 미혼이니 미혼여성들이랑 더 대화가 통하는 것도 당연하고요.

  • 3. 하늘물빵
    '12.4.17 11:55 AM (118.37.xxx.218)

    관심사가 달라서 아닐까요?

  • 4. ...
    '12.4.17 11:56 AM (211.244.xxx.39)

    미혼이 왜 아줌마에요?
    아줌마의 뜻 모르세요??

  • 5.
    '12.4.17 11:57 AM (112.168.xxx.63)

    꼬투리 잡을 게 없으니 별걸 가지고 난리시네요
    38세 미혼 여자면 미혼들하고 대화가 잘 통하죠

    낄 분위거나 대화할 꺼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거지
    일부러 와라 마라 할 일이 아닌데요

  • 6. ......
    '12.4.17 11:57 AM (180.66.xxx.58)

    아,,, 별게 다,,

  • 7. ,,,,
    '12.4.17 12:00 PM (119.71.xxx.179)

    확실한건, 원글님과 동급으론 안보일거예요. 박색이면 또 얼마나 씹어댔을지-- 어휴 피곤해.

  • 8. 원글님이 제일 잘 알겠죠
    '12.4.17 12:01 PM (119.18.xxx.141)

    그분이 아줌마로 보이는지 아가씨로 보이는지 ,,,,,,,,,,,,,,

  • 9. .....
    '12.4.17 12:02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아 전 아줌마인데도, 솔직히 이 글만 봐도 어울리기 싫으네요.

  • 10. ...
    '12.4.17 12:03 PM (1.252.xxx.26)

    대화하는데 외모는 상관없죠. 내용이 관심사냐 아니냐가 중요할 뿐.

  • 11. 머 외모가 못생기지 않아서
    '12.4.17 12:04 PM (220.72.xxx.65)

    예쁘장하다면 그런 편이거든요 그래서 주위에선 아줌마라고 부르진 않더라고요
    그냥 전 나이 생각해서 한번 물어본거고요..

  • 12. ......
    '12.4.17 12:05 PM (175.112.xxx.103)

    근데 왜 원글님은 굳이 그 아가씨를 유부녀 사이에 끼울려고 하시나요?
    나이는 적당히 아줌마인데 아가씨들이랑 어울리는게 배 아프신거에요?

  • 13. 어휴..
    '12.4.17 12:06 PM (222.100.xxx.36)

    이런 아줌마들 시르다 완전 시르다 대박 시르다.

  • 14. 이젠 별게 다...
    '12.4.17 12:06 PM (14.58.xxx.65)

    이러니까, 그 사람이 아줌마들 꺼리고, 미혼들하고만 놀겠죠 33333

    그분 선택이에요...나도 아줌마지만 정말 오지랖 왕국...

  • 15. 친해지면 좋을것 같은데..
    '12.4.17 12:06 PM (220.72.xxx.65)

    친해지면 약간 부담되는 아줌마들 상대로 듣기 싫은 얘기 들어주는것보다 좋을것 같다는게
    제 솔직한 생각인데..친해지기 어려울까요..
    전 남편시댁이야기 거의 안하는데..

  • 16. ㅇㅇ
    '12.4.17 12:06 PM (211.237.xxx.51)

    30대 들어서면 대충 아줌마로 보입니다만
    그 여자분이 어디서 얘기를 하던 그 여자분 마음이죠...
    왜 꼭 아줌마들 사이에서 얘기하라고 강요해요?

  • 17. ...
    '12.4.17 12:07 PM (211.201.xxx.143)

    예쁘장한 미스라 원글님이 질투하셨나보네요
    ..그게 아니면 이런 글 굳이 쓰실 이유가 없죠
    주변에 30대 후반 미스언니, 피부 백옥같고 예뿌장하고 마냥 청춘이던데요 뭘

  • 18.
    '12.4.17 12:07 PM (175.114.xxx.11)

    제 베프가 저보다 5년 먼저 결혼했는데 걔 결혼하고 나니 대화의 주제가 안맞더군요.
    걔는 시댁 성토하느라 바쁜데 전 그게 뭔지 잘 모를 때라...(20대중반)
    당연히 유부녀와 미혼의 대화 주제는 다릅니다!!!!
    게다가 애들 얘기까지 나오면 미혼은 정말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예쁘장하다면 그런 편이라고 까지 해주시는 걸로 봐서 예쁜가보네요 ㅋㅋㅋ

  • 19. dkzndk
    '12.4.17 12:07 PM (58.230.xxx.113)

    그 미혼 아가씨가 나이 들어도 이쁜갑네요....

  • 20. ..
    '12.4.17 12:08 PM (1.225.xxx.5)

    38살 아니라 48이라도 미혼 아가씨는 아줌마하고 말하는데 벽을 느껴요.
    우리 동창 모임에 그 나이의 미혼 친구들이 몇 나오는데
    물론 앞에서는 우리 기혼녀들이 하는말에 대꾸도 잘해주고 잘 웃어주지만
    자신들하고 다른 세상의 얘기다보니 언듯언듯 재미없는게 보여요.
    그 38살 미혼녀도 이런저런 이유로 아줌마들 대화에 안 끼고 싶을겁니다.

  • 21. 관심사
    '12.4.17 12:10 PM (118.222.xxx.175)

    관심사가 달라요
    대화 주제가 흥미가 없는데
    같이 놀고 싶을까요???

  • 22. 친해지고 싶으신거치고는
    '12.4.17 12:10 PM (112.153.xxx.36)

    글 내용이 너무 안이뻐요.

  • 23. ..
    '12.4.17 12:14 PM (1.232.xxx.142)

    관심사가 다르잖아요.
    나이가 많던 적던 미혼은 미혼끼리, 기혼은 기혼끼리, 학부모는 학부모끼리 말이 잘 통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20대때도 결혼하신 40대 분하고, 회사에서 잘 어울렸거든요.
    그분이 유난스레 기혼자분들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면, 나름 그 분의 이유가 있겠죠.
    결혼하라는 잔소리를 자주 듣는다던가, 남들에게 나이 많다고 결혼도 안했는데 아줌마로 동급취급 받는거 싫다던가 그런 이유요.

  • 24. ...
    '12.4.17 12:21 PM (221.151.xxx.62)

    본문에선 신랄하게 깍아내리길래
    왠 악감정을 품고있지했는데
    추가댓글보니 원글님이 아쉬워서 아줌마보단
    미혼처자랑 친해지고싶다는건데
    진짜 친해지고 싶은거 맞아요??
    그냥 어울리지마세요..
    원글보고 댓글보니 진짜 황당해서ㅡㅡ
    그리고 미혼이면 30이든40이든 미혼이에요.
    꼭 깍아내려서 아줌마대열에 끼우려는 심보가 이해안가요.

  • 25. 다들 낚임
    '12.4.17 12:27 PM (203.226.xxx.52)

    이 38세 미혼은 원글 자신을 말하는 것임.
    이쁘장이라니........ 허허허허
    회사도 다니긴 하는구나. 허구헌날 티비만 보는 줄 알았더니.
    다들 낚이지 마세요~~ 이 원글 지금 속으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 26. 윗님
    '12.4.17 12:32 PM (220.72.xxx.65)

    저 아줌만대요
    애가 없어서 미혼인줄 아셨군 티브만 보는지 설거지만 하는지 님이 뭘안다고?
    하튼간에 저런 여자 쌍판대기는 엄청 박색일꺼야~

  • 27. 그리고
    '12.4.17 12:35 PM (220.72.xxx.65)

    남이 쓴 진지한글에 웬 훼방질? 그리 할일이 없어요? 가서 잠이나 쳐 자시던가~
    이상한 소리하다가 이상한 정신병원에 먼저 가는 수가 있어요

  • 28. ㅋㅋㅋ
    '12.4.17 12:37 PM (203.226.xxx.52)

    딱 걸리니까 화내는 거 봐......
    당신보단 예뻐요. 사람은 생각과 마음이 얼굴에 드러나는 거니까.

  • 29. ㅎㅎ
    '12.4.17 12:39 PM (220.72.xxx.65)

    203 젇신병원 갈 돈 없으면 맘대로 사시구요
    눼~계속 절 미혼으로 생각해주세요~감사하네요~호호

  • 30. ㅋㅋㅋ
    '12.4.17 12:48 PM (203.226.xxx.52)

    괜히 선량한 사람들 바보 만들지 말고 거짓말 좀 하지 마요.
    정신병원? 좋아요, 누가 헛소리 하는 건지 따져 볼까?
    당신이 여기 나온 미혼이라는 데에 10만원 겁니다. 나랑 민증 까고 만나죠 ㅋㅋ 만약 당신이 결혼한 아줌마가 아니면 당신이 나한테 100만원 주시죠 ㅋㅋㅋ

    모르나 본데.....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 보여요. 익명 게시판이라고 너무 믿지 말아요.
    애가 없다는 내용은 원글 어디에도 없구만 오바하고 계셔....... 난 이 글로 뭘 추측한 게 아니라구요. 당신은 그냥 손바닥처럼 환히 보여요. 혼자 늘 티비나 인터넷만 보는 미혼 짜증쟁이라는 거.

  • 31. ..
    '12.4.17 12:50 PM (121.162.xxx.172)

    38세 독신
    38세 기혼 애 없음
    38세 기혼 애 있음
    38세 기론 애 컸음...

    이 넷은 절대로 자주 어울리기 힘듭니다. 본인의 상황이 다 달라서요.

    당연히 어울리기 힘들죠.

  • 32. ㅋㅋㅋ야
    '12.4.17 12:53 PM (220.72.xxx.65)

    지금 남편 10년 연애하고 친구같이 결혼한 사람이다
    니가 알긴 뭘안다고 손바닥 훤히 어쩌고야? 애가 없다는거 원글엔 없는데 그게 왜?
    머리 굴리느라 애쓴다~ 혼자 티브에 인터넷이나 하는 미혼 짜증쟁이라니 혹시 너 말하는거 아니니?

  • 33. 관상전문가
    '12.4.17 12:56 PM (202.30.xxx.237)

    사진을 안올려서 전혀 쓸데없는 글.

  • 34. ㅋㅋㅋ
    '12.4.17 12:57 PM (203.226.xxx.52)

    그러니까 만나자고요~ 거기 대한 말은 없네? 거짓말쟁이 같으니.

  • 35. 시덥잖은 203
    '12.4.17 12:58 PM (220.72.xxx.65)

    너는 왜 10만원 준다 그러고 나한탠 100만원이니?
    너도 100만원 걸어야할꺼 아냐~
    100만원 현금으로 찾아서 대치역으로 올수 있으면 와라~나가줄테니~

  • 36. ㅋㅋㅋ
    '12.4.17 1:09 PM (203.226.xxx.52)

    당신이 거짓말한 댓가를 말하는 거지 ㅋㅋ 100은!
    대치역이라 하지 말고 구체적인 장소에 날짜 시간 대시죠. 등본 지참 콜???

  • 37. ㅋㅋㅋ야
    '12.4.17 1:14 PM (220.72.xxx.65)

    현금 100만원 갖고 오는거지? 등본 안가지고 나갈까봐 걱정이니 닭대갈이니
    대치역 1번출구로 나와 현금은 있냐? 100만원 수표로 찾아와라 시간은 니가 정해

  • 38. 으헥;
    '12.4.17 1:17 PM (61.254.xxx.129)

    원글도 유치했는데 댓글 보니 더 가관이네요 -_-;;;;

  • 39. ...
    '12.4.17 1:27 PM (116.43.xxx.100)

    관심사가 달라요...대화주제가 아예 달라서 일듯.....

  • 40. ????
    '12.4.17 1:32 PM (121.140.xxx.69)

    어제 밤이던가?아침이던가? 별 그지같은 글 올려놓고 댓글 지맘대로 안달리니깐 쌍소리하던 미친년있었는데
    그년같아. 찾고싶은데 내용이 기억안나네.워낙에 단단히 미쳐놔서

  • 41.
    '12.4.17 1:34 PM (1.236.xxx.180)

    원글님도 다른 아줌마 얘기 듣기 싫어서 아가씨랑 친해지고 싶을 정돈데
    미혼이신 그분은 얼마나 더 듣기 싫을까요; 당연 미혼들끼리 모이는거죠. 관심사 자체가 아예 다른데;;;

  • 42. 아후
    '12.4.17 1:35 PM (203.247.xxx.203)

    이런 아줌마라면 38이든 48이든 28이든 같이 놀기 싫죠...

  • 43. 흐음
    '12.4.17 2:20 PM (1.177.xxx.54)

    요즘 82에 보면 얼척없는 독기품은글 적고 댓글로 일일이 응수하고 욕지거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윤석화 글도 글코. 여자가 쓴 글 같지 않은글들.
    댓글보니 소름이 쫙 끼침

  • 44. ..
    '12.4.17 2:21 PM (203.226.xxx.140)

    38세면 아가씨죠. 40넘으면 나이든 티가 나긴 하지만..

  • 45. ...
    '12.4.17 3:43 PM (121.182.xxx.175)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관심사가 다르잔아여
    아줌마끼리 잇을땐 못느끼지만 미시가 아줌마노는데 가보면 화제부터 달라요..
    내가 중심이 아니라 가족중심이라 남편얘기 자식들얘기인데
    사실 미혼입장에서는 별관심도없고 재미없는얘기죠..

  • 46. 저요저
    '12.4.17 5:19 PM (175.195.xxx.73)

    전 35살 미혼인데 저도 미혼하고 노는게 더 편해요. (20대 중후반 동료들)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이야기 아이 이야기만 하는데 도무지 재미가 없어서요.

    전 다행히 아가씨로 봐주더라구요.

  • 47.
    '12.4.17 6:47 PM (120.28.xxx.199)

    제 동생도 37 미혼인데요...결혼유무에 따라 미혼인 아가씨와 아줌마는 다르지 않아요?
    관심사든 대화주제든...
    아줌마들이랑 어울리지 않아요...나이가 많아도 아가씬 아가씨예요.

  • 48. 시르다;;;
    '12.4.18 8:28 AM (211.109.xxx.7)

    원글님 댓글 깹니다...
    아니면 아니다 그럼 되지 왜 저리 바르르 떤데요? 유치뽕짝...
    저렇게 펄쩍 뛰니 정말 38세미혼이 반응 보러 쓴글 같아져요...
    그게 아니면 분노조절하는 법 좀 배우셔야겠어요. 말 뽐새며 반응이 울 윗집 엄청 불행한 아줌마스러워요.

    미혼과 기혼은 서로 관심사가 완전 달라요. 연예인 얘기 할때만 죽이 맞을까?
    회사에서 점심 먹을때 미혼 처자들이 기혼테이블에 앉으면 재미없어하죠 ㅋㅋ
    시댁얘기, 남편얘기는 저희도 안해요. 근데 땅값, 집, 건강, 애들 교육얘기가 주관심사고 젤 재미있는 대화죠.
    반대로 미혼아가씨들 얘기 들어보면 연애이야기인데 머랄까.. 기혼이 되니 같이 공감해주기보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다 겪은거니까;) 얘기해주게 되는걸 깨닫게 되서 조심합니다. ^^;;;

  • 49. 헐..
    '12.4.18 9:32 AM (211.50.xxx.140)

    원글님 수준 글에 다 나오네요... 쯧쯧.. 그냥 뜻 맞는 같은 아줌마들끼리 노셔여~

  • 50. 이궁
    '12.4.18 9:44 AM (164.124.xxx.136)

    댓글보니.. 진상이네요.

    사람이 서로 어울리고 마음을 나누는건 외모나 조건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서로 마음이 맞아야 하고 '수준'이 맞아야지요. 인격의 수준.

    단순히 미혼이지만 38살이면 아줌마 아니냐 근데 왜 미혼이랑 놀려고 그래?
    이런 마음이면 백날가도 그 사람하고 못친해집니다. 나같음 기분나빠서 피하겠네요.

  • 51. ...
    '12.4.18 9:52 AM (119.197.xxx.71)

    뭐 이런 바보같은 글이 있지?

  • 52. 낚시글이네요
    '12.4.18 10:36 AM (211.234.xxx.148)

    본문만 읽을땐 참 오지랖이다했는데 댓글보니 정상이 아님....
    낚시니 댓글달지 마세요

  • 53. 에휴
    '12.4.18 11:09 AM (119.149.xxx.223)

    외모야 기혼이든 미혼이든 상관없이 35살정도 지나면 연예인도 솔직히 아가씨 느낌은 안나죠 근데 그런거와 별개로 글쓴님 댓글을 보니 왜 같이 안어울리려하는지 이해가 가요 기혼미혼상관없이~ 남편얘기 시댁얘기 많이하는거 상관없이 싫으니 안어울리려하는것일뿐

  • 54.
    '12.4.18 11:12 AM (221.163.xxx.101)

    정말 대박 오지랖이다..
    왜 그러세요.
    그냥 냅두세요 별걸다 글을 쓰시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257 옆집 아이가 저녁마다 울어요 4 휴... 2012/05/26 1,904
111256 운전대만 잡으면 좁쌀영감 1 부인 2012/05/26 787
111255 점점 기계치가 되는거 같아 슬퍼요... 11 ... 2012/05/26 2,342
111254 인형이 싫은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싫은거겠죠? 7 싫어 2012/05/26 1,706
111253 문 잡아주는 예의 29 덥다 2012/05/26 4,590
111252 방앗간에 떡을 맡겼는데요. 8 @@ 2012/05/26 5,678
111251 세금이 천만원이면 연매출이 얼마일까요? 8 수수함 2012/05/26 14,301
111250 혹시 온몸이 털로덮인분계세요?(넓은부위제모해보신분?) 3 털싫어 2012/05/26 1,249
111249 15년 된 천을 쓸 데가 있을까요? 6 ........ 2012/05/26 1,363
111248 그냥 평범하고 수더분한 그런엄마가 내 엄마였으면.. 4 나도엄마 2012/05/26 3,265
111247 급질>편의점 택배부치려는데 포장지에 주소 적어가야 하나요?.. 2 .. 2012/05/26 940
111246 결혼 상대로 좀 촌스러운 사람 어떤가요? 18 노츠자 2012/05/26 5,966
111245 이런경우 보상비 산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바따 2012/05/26 773
111244 족발 좋아하는 분...! 9 도야지 2012/05/26 2,270
111243 기내에서 주는 미니프리첼이랑 코스트코에서 파는 프리첼이랑 맛이 .. 3 2012/05/26 1,907
111242 곤드레나물 2 늦은오후 2012/05/26 1,260
111241 파리크라상에서 샐러드안에 들은 자주색콩 이름 아시는분~ 2 ... 2012/05/26 1,400
111240 제 얼굴만 보면 감탄스러워요 24 aa 2012/05/26 10,122
111239 말도 없이 그냥 앉고서는 발까지 올리고 5 안그래야지 2012/05/26 1,621
111238 사태고기로 불고기 만들 수 있나요? 3 bulgog.. 2012/05/26 1,486
111237 시어머니되실분 명문안 옷차림은 어떻게.... 3 옷차림문의 2012/05/26 1,292
111236 카톡)한달전에 대화한 사람이 목록 맨위로 올라 왔어요 .. 2012/05/26 1,392
111235 월급 실수령액이 작년보다 만원 올랐네요...ㅠㅠ 1 월급 2012/05/26 1,147
111234 외국서 아이패드 사면 한국말로는 볼수없나요? 6 2012/05/26 2,000
111233 이마 좁은 사람은 머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 2012/05/26 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