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말미에 보면, 지도부가 반성하지 않고 대여투쟁하면 논란이다는 식으로 나오는데요..
문성근 좋아하시는 분들 말고, 객관적으로 이 행보가 이상한가요>?
저도 현 지도부는 전원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문성근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거고, 그 기간동안 내부 조율과 함께 방송사 파업노조에 대해서는
지지 행동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해서요..
다른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중간적인 입장에 계신분들
보기좋은데요. 저런 행보가 없어서 지금껏 야당소리 못들은거 아닌가요? 다른 의원들도 빨리 동참하시길. 방송 중립으로 가져다놓지 않으면 대선때도 힘들어짐
언론부터 챙기는게 순서에 맞는거 같은데요..
잘하는듯.. 지금 언론환경에선 멀해도 힘들죠..
아주 적절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문성근씨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