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일명 아줌마 화장이라하여 영양크림에 파운데이션만 발라놓아 얼굴 전체가 번들번들했었죠.
그 후 파우더로 덧바르는 매트한 화장이 유행하기도 했던 거 같고요.
물론 잘한 화장은 정말 윤기 나는 듯 하지만 점점 과해지니깐 아줌마 화장이 떠올라 이것도 복고유행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윤광이니 물광이니 하는 화장법요
...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12-04-17 10:26:54
IP : 1.252.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17 10:30 AM (118.219.xxx.213)ㅋ 전 나름의 물광화장이라고 비비만 바르는데, 가끔 남들이 보기에는 개기름 둥둥이 아닐까 하는 자괴감;;ㅠㅠㅠㅠ 파우더는 못 바르겠더라구요. 버석거리는게 느껴져서.
2. ..
'12.4.17 10:30 AM (112.149.xxx.61)근데 번들거린다는 느낌과 윤기있어보이는건 확실히 다르니까....
3. ...
'12.4.17 10:31 AM (121.160.xxx.196)개기름과 광도 또 달라요
4. 첨엔
'12.4.17 11:20 AM (211.224.xxx.193)신선하더니 이젠 슬슬 질려요
5. 서울밤바다
'12.4.17 11:23 AM (112.168.xxx.197)물광주사는 어떠세요?
나이가 들면 화장품만으로 광을 내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물광보다는 개기름 같기도 하구...
확실히 피부과에서 물광주사 한대 맞아주니깐 피부도 윤기나고
촉촉해요. 체내 성분이라 부작용도 적구요^^
물광주사 정보 함께 공유해요~^^
http://bestinfo7.co.kr/searchlink.asp?k=%B9%B0%B1%A4%C1%D6%BB%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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