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딸 많이 변했네요

차차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12-04-17 09:56:12
1학년/학교건 학원이건 말한마디 안함 선택적 함묵증이라 하죠 말은 하고 싶은데 입이 안떨어지는거
2학년/계속 말 안하다가 2학기부터 친구들한테 드디어 말문이 트여서 좀 나아지나 싶은데
3학년/이때부턴 상담을 하는데 선생님한테도 말 안해 친구도 없어 모듬시간에도 가만있어서 남들하는거 구경만해 끌려가기만 한다고 너무 심각하다네

한 3년은 놀이 치료 들락거리고 다녔는데

4학년/너무 얌전하고 선생님한테도 말이 없고 그나마 친구들이랑은 잘 지내는것 같다고 단짝친구 한명은 있었네요
5학년/담임샘 예상외의 반응 ...좀 얌전한 편이긴 하지만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모듬시간도 처지는거 하나없고 선생님한테도 다른 아이들처럼 잘 다가가고 수업도 잘 따라하고 한마디로 모범생이라며 더 이상 지적할게 전혀 없다고 
더 할얘기도 없어 처음으로 학교에서 공부나 잘 시켜달라는 얘기하는 여유도 생겼네요 그전에 상담할땐 공부얘기는 사치일뿐

해마다 조금씩 나아졌죠
지금은 맨날 친구들이랑 논 얘기들 조잘조잘 고학년이 되어 점점 나아져서 다행이예요

이젠 언니 빼닮은 동생 차례가 남았네요
에휴 얘는 또 어쩌나 동생은 언니보다 더한데.....

IP : 180.211.xxx.15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452 다른사람 이야기 들어주기....이렇게 힘들 줄이야 2 아키 2012/04/17 2,216
    100451 제수씨 성폭행논란 김모후보, 선거법 위반수사 2 참맛 2012/04/17 1,703
    100450 보수논객 강재천, 정봉주 부인 성희롱!! 3 참맛 2012/04/17 2,364
    100449 자유게시판 왜 이래요? 8 무슨일 있어.. 2012/04/17 2,331
    100448 개랑 산책할때 참견하는 애들 너무싫어요 62 어휴.. 2012/04/17 11,690
    100447 책임정치의 부재가 민주통합당에 대한 신뢰성 앓게 만든다 3 막심 2012/04/17 1,289
    100446 소비수준 차이 나는 친구 만나면 부담되죠? 4 수준차이 2012/04/17 4,670
    100445 19대 총선 ‘계급투표’ 성향 뚜렷… ‘부유층 결집’은 더 심화.. 착각 2012/04/17 1,279
    100444 MBC, 많이 망가졌네요 2 참맛 2012/04/17 2,421
    100443 블로그에 쓴 글 날라가서 너무 우울해요 ㅠㅠ 2 .... 2012/04/17 1,788
    100442 저두 동서 얘기 4 저도 동서 .. 2012/04/17 3,617
    100441 이효리가 김제동 스킨쉽도 싫을만큼 못생겼다는거 51 ..... 2012/04/17 14,364
    100440 네이버 부동산에 매매가와 융자금이있더라구요 1 딸기파이 2012/04/17 2,641
    100439 노무현하면 정몽준이 나쁜놈이죠 4 노빠종식 2012/04/17 1,819
    100438 잘 나가는 사람들이 평생 잘나가는건 확실히 아니에요. 5 화무 십일홍.. 2012/04/17 3,309
    100437 어린가장,독거노인 돕기란말이 자취를 감춘이유? 2 실종 2012/04/17 2,000
    100436 배추를 삶은 것에 밥을 싸서 먹을 때요. 2 먹고싶다 2012/04/17 1,944
    100435 도올 김용옥 선생은 지금 어떤 정치적 입장을 보이나요? 7 열공자 2012/04/17 1,990
    100434 이효리,정재형의 유앤아이에서.....'짙은' 3 불친절여사 2012/04/17 2,132
    100433 공중파에서 김구라 안보게 되어서 속 시원해요 18 어찌되었든 2012/04/17 2,656
    100432 아....금융권에 근무하는 신랑의 하소연. 27 루이제린저 2012/04/17 11,498
    100431 너무 놀랐어요.;;제발 개 목줄 꼭 해주셨음 해요..ㅠㅠ 2 .. 2012/04/17 1,273
    100430 민주주의는 한판의 승부가 아니다 1 샬랄라 2012/04/17 1,023
    100429 황숙자 관련검색어로 5 아이쿠 이런.. 2012/04/17 2,422
    100428 이효리 아버지 화나면 밥상 엎었다고 하시네요 34 ... 2012/04/17 16,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