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만 되면 우리동네가 마치 공동묘지처럼 적막해요
외노자 오웬춘 수원 20대 여성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난뒤로 그러는것 같아요,, 밤 12시에,,
밤 1시에 집주변 간혹 둘러보는 습관이 있거든요 그런데 평소에는 밤에도 사람이 한 둘은
다니는데 사람은 커녕 개미새끼 한 마리도 안보여요 무서워서 졸라 냉큼 집으로 들왔어요
벌써 세 번째 살인사건이군요 으흐흐흐 아줌마들 밤엔 절대 집밖으로 나오지 마시어덜덜덜
밤 12시만 되면 우리동네가 마치 공동묘지처럼 적막해요
외노자 오웬춘 수원 20대 여성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난뒤로 그러는것 같아요,, 밤 12시에,,
밤 1시에 집주변 간혹 둘러보는 습관이 있거든요 그런데 평소에는 밤에도 사람이 한 둘은
다니는데 사람은 커녕 개미새끼 한 마리도 안보여요 무서워서 졸라 냉큼 집으로 들왔어요
벌써 세 번째 살인사건이군요 으흐흐흐 아줌마들 밤엔 절대 집밖으로 나오지 마시어덜덜덜
으히유 덜덜덜 무서워라
살인사건과 별개로.....밤 12시엔....적막하고 고요한데....
125.152.xxx.60님 아녜요
저희동넨 새벽에도 사람들 다녀요
야간 근로자들도 다니고
유흥가나 북적거리지요. 사람사는 동네는 한두명 빼고는 다 고요해요. 밤 12시에 시끄러우면 그게 이상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