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자보내다가 끊긴 경우(급해요)

문자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12-04-16 21:40:20

문자를 보내다가 다른 사람에게 잘못 보내진 걸 알고 얼른 중단 시켰어요..고럼 문자메세지가 안 간 건가요?? 상대가 보면 안되는 내용인데..

IP : 125.177.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6 9:41 PM (121.139.xxx.155)

    가는걸로 알아요ㅠ.ㅠ

  • 2. 발신메세지함
    '12.4.16 9:42 PM (59.5.xxx.118)

    발신메세지 보세요.거기 나와있으면 전송된거 아닐까요?

  • 3. 원글
    '12.4.16 9:44 PM (125.177.xxx.26)

    보낸 메세지함엔 없어요..전송완료 안된 상태에서 껏는데..

  • 4. 두번째 댓글이
    '12.4.16 9:50 PM (59.5.xxx.118)

    그럼요 밤새 고민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똑같은 상태로 보내다가 중단시켜보세요. 아님 옆에있는 엄마 휴대폰으로 보내다가 중단시켜 보시던지. 그럼 확실히 알겠죠.

  • 5. ks
    '12.4.16 9:50 PM (58.143.xxx.197)

    그렇다면 안갔을거 같은데요..
    저도 그런경우가 있어요.
    전 문자를 보낸 후 급한마음에 발송완료 메시지를 안보고 핸폰 폴더를 닫았는데
    나중에 보니 안갔더라구요...

  • 6. ....
    '12.4.16 10:02 PM (115.126.xxx.16)

    지금 해보니(제 핸드폰 -> 아들핸드폰) 도중에 끄니까 안가는데요?
    발신함에도 없고 임시보관함에도 없어요.

  • 7. 원글
    '12.4.16 10:06 PM (125.177.xxx.26)

    감솨..저 혼자 있어서 ..테스트를 못 해보고 있었어요

  • 8. ...
    '12.4.16 10:07 PM (110.14.xxx.164)

    저는 해보니까 가네요
    케바케 인가봐요

  • 9. ..
    '12.4.16 10:08 PM (61.43.xxx.17) - 삭제된댓글

    복불복이에요..ㅜㅜ

  • 10. ..
    '12.4.16 10:14 PM (114.206.xxx.167)

    그게 간다 안간다 몇초만에 중단했다 이걸로 딱 말할수 없어요.
    잘터지는 곳에 있으면 순식간에 가는거고,
    아니면 또 안갈수도 있고.

    저도 보내지 말아야할 문자 보내놓고
    시간별로 엄청 테스트 해봤는데 일정치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52 빠글파마 어떠세요? 3 40대초.... 2012/04/26 1,793
102051 농림장관 “미 대사관 사람에 물어봤는데…안전”하다고 했다는데.... 7 meacul.. 2012/04/26 1,107
102050 지겨워요. 노처녀, 기혼녀. 4 .. 2012/04/26 1,242
102049 염색하면 왁싱 서비스 해준다는데... 1 왁싱 2012/04/26 999
102048 초5학년 비만 남자아들이요, 9 고민맘 2012/04/26 1,317
102047 노처녀 이혼녀 여전히 루저일 뿐이죠. 26 근데 2012/04/26 6,050
102046 같은나이라도 옛날 3, 4, 50대랑 요즘의 그 나이대랑은 좀 .. 4 나이 2012/04/26 2,785
102045 부산분들 도와주세요 4 ㅇㅇ 2012/04/26 1,106
102044 소소하게 끊임없이 귀찮게 하는 이웃 2 아래층 2012/04/26 1,320
102043 아는 남동생이 롯데홈쇼핑 1치통과해서 면접을 보는데 면접 문의 .. 사과나무 2012/04/26 1,002
102042 어디서 잘못된 걸까요? 3 허걱 2012/04/26 899
102041 컴퓨터 산지 칠년 되었는데 4 ... 2012/04/26 1,007
102040 ##이 뭔지 밝혀졌나요??^^ 26 너무 궁금 2012/04/26 9,121
102039 명품과 메이커만 따지는 사람 6 아델 2012/04/26 2,423
102038 이지상의 사람이 사는 마을이 생방송중입니다. 라디오21 2012/04/26 460
102037 광우병 터지면 수입 안한다며?-그것은 옛날말 기린 2012/04/26 538
102036 나이 얘기보니..궁금해서...33살에 첫아이면 늦은건가요.. 31 ... 2012/04/26 4,366
102035 밤 10시 이후에도 카드값 빠져나갈까요? 3 .. 2012/04/26 1,569
102034 일본어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2 음하하하 2012/04/26 816
102033 일학년때 엄마들이 좋은것 같아요 4 콩나물 2012/04/26 1,829
102032 조선족 살인사건 또 발생 !! 아리랑은 조선족의 것 주장 (한국.. 1 조선족말살 2012/04/26 1,562
102031 미국산 소고기요 4 몰라서..... 2012/04/26 812
102030 어머니... 욕 좀 안하시면 안될까요..? 말씀드리면 안되는 거.. 5 어머니.. 2012/04/26 1,250
102029 이런 커피(?)믹스 아시는 분 없나요? 수배합니다~ 5 커피믹스 2012/04/26 2,301
102028 늙은엄마라고 너무 기죽을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3 ㅎㅎㅎㅎ 2012/04/26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