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아들이 6살이고, 둘째아이 돌아보는 사이에
배낭이 어린이집차량밑에 걸려서 애가 끌려가다가
불행중 다행으로 머리 몇바늘에 얼굴과 몸에 찰과상이래요.
병원에선 더 이상 다른 이상소견없다고 입원을 안시켜주더래요.
아니 그래도 일단 나중을 생각해서 입원해서 좀 더 지켜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어린이집에선 보상받기로 했긴 했다는데,,,,
조카긴 해도 피붙이 내새끼 잃을뻔 했다는데
열통터지고 짜증이 나서...휴~
동생 아들이 6살이고, 둘째아이 돌아보는 사이에
배낭이 어린이집차량밑에 걸려서 애가 끌려가다가
불행중 다행으로 머리 몇바늘에 얼굴과 몸에 찰과상이래요.
병원에선 더 이상 다른 이상소견없다고 입원을 안시켜주더래요.
아니 그래도 일단 나중을 생각해서 입원해서 좀 더 지켜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어린이집에선 보상받기로 했긴 했다는데,,,,
조카긴 해도 피붙이 내새끼 잃을뻔 했다는데
열통터지고 짜증이 나서...휴~
보상해준다는데 뭘 더 어쩌시게요? 그냥 사곤데.. 엄마가 지켜보지 못한 과실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