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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女교사, 男제자에게 `뽀뽀하고 싶다` 문자를 보내나여
jul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2-04-16 17:49:35
사립고등학교 40대 여교사가 남학생에게 "뽀뽀하고 싶다"는 문자를 보내고, 실제 키스하는 등 성희롱 행위를 반복한 사실이 밝혀져 면직처분을 받았다고
IP : 152.149.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네
'12.4.16 7:15 PM (110.14.xxx.70)일본에선 뭐든 가능하답니다--;
2. 40대 여교사라
'12.4.16 7:21 PM (121.166.xxx.101)주책이군요. 가끔 남자중학교(고등학교는 아님) 미혼 수학/영어 여자 교사들 중 100점 받으면 뽀뽀해주겠다는 말 하기도 한대요. 그럼 학생들이 죽을 힘을 다해 공부하는데, 100점 맞는 학생은 한 명도 없답니다.
한 번 공부맛 들이면 그 후로 공부를 열심히 하니까 뽀뽀전략 사용하는 여자 교사들도 있대요.
그렇지만 40대의 남자고등학교 교사가 그랬다면, 징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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