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하고 울었네요..
그 어머니..
70노구에도 아들에게 사랑으로 대하시고..
자식중에 뭐래도 엄마를 가장 사랑하고 엄마 밖에 모르는 이 아들이 효자라며..우시더라구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평생의 짐이고 한이지만..한편으론 온전히 내 것인 아들..이해되어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거 같으니 다행이에요..
청소로 연명하시는 어머니..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눈물 펑펑하고 울었네요..
그 어머니..
70노구에도 아들에게 사랑으로 대하시고..
자식중에 뭐래도 엄마를 가장 사랑하고 엄마 밖에 모르는 이 아들이 효자라며..우시더라구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평생의 짐이고 한이지만..한편으론 온전히 내 것인 아들..이해되어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거 같으니 다행이에요..
청소로 연명하시는 어머니..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그 어머니 마지막에 아들에게 뼈가 사무치도록 사랑한단 말에 ㅠㅠ
그분 굉장히 곱고 젊잖게 나이 먹으신분 같아요
이제 복지사들이 도와준다니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