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본서 11종 앨범낸게 망하더니 더킹까지 시청률 매주 하락하면서
이번주에는 꼴찌할게 확실한거 보니 일박이일 나온뒤로는 하는일마다
안풀리는거 같네요
이승기에게 일박이일은 인기의 원동력 이었나 봅니다
얼마전에 일본서 11종 앨범낸게 망하더니 더킹까지 시청률 매주 하락하면서
이번주에는 꼴찌할게 확실한거 보니 일박이일 나온뒤로는 하는일마다
안풀리는거 같네요
이승기에게 일박이일은 인기의 원동력 이었나 봅니다
예고편 보니....하지원 북한 사투리 듣기 싫던데....
그리고 스토리도 왠지 별로일 것 같아 안 봤는데....
시청률 하락인가 보군요.
닐슨청률에서는 적도의남자랑 단 0.2퍼센트 차이로 2위 했지만 티엔에스 시청률에서는 저번주에 꼴찌를 했더군요 매주 1퍼센트 이상씩 하락하는게 잘하면 이번주에 한자리수도 갈거 같네요
긍가요? 왜 저만 잼나게 보고 있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거 아닐까요? 재미가 없으니 매주 시청률 하락하고 꼴찌를 하는거겠죠 참고로 저는 얼마전에 6퍼센트 나온 난폭한 로맨스도 재밌게 봤습니다만ㅋㅋ
이승기랑 하지원 둘 다 역에 안 어울리는 거 같아요.
이승기는 넘 어려보이고 하지원의 애교연기와 북한사투리는
넘 오글거리고 주인공이 다 저러니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글쎄..일본 11종은 데뷔싱글이라서..솔직히 이승기가 일본에서도 톱스타가 아닌데 그 11종이 대박칠거라 보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이승기 망했네란 얘기가 지지를 받으려면 일본이 아니라 솔직히 국내에서 망해야 할거 같은데 지금 수목극은 사실 대혼전이라서 시청률 차이가 거의 안나요. 누가 망했다, 누가 성공했다 말하기 어려운 수치에요.
제가 타 가수 좋아해서 일본 상황 자주 살펴보는데 이승기 그 11종 싱글 내고 방송활동도 거의 안했어요.
더킹저번주에는 좀 올랐어요. (더킹은 극본이 잘못된건지 연출이 잘못된건지..초반에 삽질 많이한 탓이 크지요) 일본에서 앨범은 왜 냈나모르겠네요. 제대로 활동도 안하고 앨범부터 냈으니...쿼
제가 그당시 일본 음악사이트 들어가봤는데 문제는 이승기의 일본인지도 자체가 없더군요 사람들이 다들 이승기가 누군지를 모르더군요
그리고 더킹이 망했다는건 다른 드라마들은 상승세지만 유일하게 더킹만 지금 계속 하락을 해서 한말인데요?
지속적으로 하락한 드라마 치고 다시 상승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꼭 이승기가 망하길 바라시는 분 같네요.
윗분 말씀대로 일본에서 앨범을 내긴 했으나 일본방송(홍보)활동은 거의 안했고
더 킹은 스토리가 이제부터가 시작이죠. 시청률이 망하느냐 뒷심을 발휘하느냐는 더 두고봐야 할일이구요.
처음에 1등으로 시작한 드라마가 지금 꼴찌에다가 계속 하락세면 망한게 맞습니다만..
아무리 쉴드를 치고 싶으셔도 지금 왠만한 드라마 커뮤니티에서는 망했다고들 다들 말하고 있던데요?
이승기 이뻐라 합니다... 일박에 있을때도. 일박팬으로 그 성실함과 재기발랄함이 이쁘더라구요.
그렇다고 해도, 연기자로서도 그렇고 가수로서도 그렇고, 개인의 재능은 좀 애매하지 않나요?
일본서 첫날 편법으로 혼자 발매해서 1위하구서 다음날 18위인가 하구서 그뒤로는 차트 20위권으로 사라졌죠 ㅋㅋ
더킹 보고있는데...(극본과 연출에 문제가 있는 드라마임) 그리고 이승기 연기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요.
전 더킹 적도 옥세자 다봤습니다만 더킹은 8회까지 보구서 이번주 부터는 접을려고 합니다만 너무 지루하고 스토리가 재미가 없어요 아니나 다를까 매주 하락하는게 꼭 작년에 도망자랑 같네요
그런데 도망자는 두자리는 지켰습니다만 더킹은 이번주에 한자리 찍을거 같네요
더킹 재미나요. 시청률 점점 오를걸요.
우리현실 잘 반영하더만요.
원래 이승기한테 연기는 별다른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별로 예전이랑 달라진게 없는 연기 같더군요 아무래도 배우로는 비주얼도 그렇고 연기도 그렇고 기대가 전혀 안되는건 사실이네요
이런 거보다 원글님이 왜 그렇게 이승기가 망하길 바라게 되셨는지가 더 궁금해요 이승기 좀 식상해졌다면 모를까 이미지 괜찮은데요?
욕을 하고 싶으면 드라마 한번 정도는 보고 하세요.
드라마 평도 좋고, 연기 칭찬도 많이 하는데
보지도 않고 시청률 떨어지네~피피엘이 어쩌네~ 얼씨구나
진짜 없어보여요
내가 그걸 님한테 말해야 하나요? 난 지금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건데요? 님이 지금 하시는 행동은 관리질 하는거 같아서 별로 대답해주기가 싫네요 ^^
글쎄요.
82에서 찬양해 마지않던 모 드라마도 사실 평균 시청률 수치로만 보면 10~12% 내외였고(그 드라마의 평균이 지금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하락세를 탄 최악의 상태의 더킹 수치죠. 그 드라마는 최악의 상태일 때 6~8% 선이었습니다.) 당시 3사 경쟁에서도 2등이었나, 3등이었나 그랬고 1등과 격차가 현격하게 컸어요. 중간에 님이 말씀하시는 하락세 기간도 있었구요.
그랬는데도 그 드라마..아무도 망작으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님은 시청률 수치나 작품성은 논외로 치고, 하락세 하나만 기준으로 망작을 정의하시는거 같은데..
글쎄요. 전 더킹은 망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시청률 수치로나 작품성을 봐도 더킹은 망작이라고 하기 어려워요. 20부가 다 끝난 후에 망작인지 아닌지 말씀하셔도 늦지 않으실거 같은데요.
그리고 망작은 시청률 5% 미만의 작품을 일컬을때 쓰는 말 아닌가요.
댓글을 쭉 읽어보니 이승기가 망하길 바라시는 분 같은데요.
그리고 망하길 바라는게 아니라 이미 망했습니다 그렇게 일본 가고 싶다고 작년부터 노래를 불러댔는데 결국 망했고 일박 그만두고 한 더킹이 망했으니 더 망할것도 없어 보여요 제글이 읽기 싫다면 그냥 패스하시고 팬사이트에서 찬양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이상해요.
뉴스에서는 연일 더킹을 까기만 하구요.
각종 게시판에 이런 글 너무 많아요.
연출이 아주 조금 아쉽긴 하지만, 스토리 대본 연기 뭐하나 손댈 곳이 없는 웰메이드 드라미인데 말이에요.
타 드라마는 시청률이 1%만 올라도 호들갑.. 더킹은 1% 내리면 거의 망했다는 기사만ㅋㅋ
저는 여전히 수목 3가지 다 보고 있는데 더킹과 적도는 갈수록 재밌어요.
재미가 있는데 왜 매주 시청률이 1퍼센트 이상씩 떨어지나요? 처음에 16퍼센트 넘게 시작해서 저번주에 11 퍼센트로 매주 1퍼센트씩 떨어졌다는건 한마디로 사람들이 재미가 없어서 떠난거죠
그리고 요즘 드라마 PPL너무 심하죠.
저는 더킹이 이상하게 욕 많이 먹는 것 같아요.
넝쿨당에서는 블랙스미스랑 그 떡집.. 심하구요.
어제 성유리 나온 드라마에서는 그 파란색 가방.. 너무 티나게 많이 잡아주고..
옥세자도 마찬가지구요.
더킹만 욕먹는 이유가 궁금해요.
12퍼센트 드라마는 그래도 더킹처럼 매주 시청률 쭉쭉 떨어진거는 아니겠죠?
무엇보다 제작비 176억 들여서 이청률이면 그냥 망한 정도가 아니라 대망한거랍니다 제가 드라마쪽에 관련일 하는 분들이랑 좀 친해서 그런건 님들보다 훨씬 잘알아요 ^^
82에서는 하지원 다들 좋게 보시고 북한사투리도 사랑스럽게 잘한다고하는데
저는 왤케 하지원이 연기하는것마다 오글거리고 몰입이 안되죠??
저만이런걸까요..?
그냥 싫으면 안 보면 되지,
망하길 그렇게 바라고 싶으세요?
그렇게 보입니다요~
다른 드라마 옥세자랑 적도는 모두 제작비 40억 이하로 제작됐는데 더킹은 제작비 4배가 더 쓰구서 저청률이면 그냥 앞으로 감독 작가는 작품하기 흠들거 같네요
다시 말하지만 망하길 바라는게 아니라 이미 망한거라서 현실 말씀드리는 거에요 ^^
다른 드라마들 보다 제작비 4배이상 들였는데 지금 꼴찌에다 이번주에 한자리수 간당간당이면 그냥 망한게 아니라 대망한거랍니다
저정도로 망했다고 하면 안돼죠
드라마라는게 단순 시청률보다 제작비대비 수익도 생각해야 하는데 더킹에는 한류스타도 없어서 수출도 불투명하고 그래서 완전 제작사는 엄청난 손해에다가 방송국도 지금쯤 더킹 편성한걸 땅을 치고 후회할거 같네요
제작비가 더킹은 176억, 적도랑 옥세자는 각각 40억..이란 증거는요? 지인이 말해서..란거 말고 객관적 증거요.
다른 드라마보다 제작비 4배 쓰구서 꼴찌하는데 안망한거면 뭐가 망한건가요? ^^
calvin님은 돈만 쓰고 꼴찌한게 안망한거라면 뭐가 망한건지 좀 알려주세요
제작비 대비 그냥 망한게 아니라 대망한거에다가 수출도 불투명한 드라마 라는건 드라마 커뮤니티에서 매일 말하고 있는거랍니다 ^^
그냥 이승기도 싫고 드라마 망했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티나요!
기사 검색해보시죠 ^^
원글님 댓글보고 기사 검색해봤는데 도무지 못찾겠어서 말씀드린겁니다. 제작비 기사 링크 좀 걸어주세요.
망한걸 망했다고 말하는건 제 자유랍니다 듣고 싶은 소리만 듣고 싶다면 팬사이트에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만 ^^
드라마,배우에 이렇게 악의를 갖고
글쓴 사람 여기서 첨 보는듯
통일지향적인 드라마라 까는게 아닐까요.
통일을 아주 시러라 하는 놈들이....많잖아요.
우리의소원은 통일인데
처음엔 그런 생각 안 들었는데 원글님의 댓글이 길어질수록 이승기를 굉장히 싫어하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전 더킹 옥세자 참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박유천 좋아하고 이승기는 관심 전혀 없었는데 더킹에서 연기도 좋고 하지원이랑 꽤 잘 어울려서 가끔 설레기도 한답니다.
http://www.miz.co.kr/momboard/read.php?number=18245&table=AAX_068
사주가 좋은지는 제알바 아니고 확실히 2연타 망한거는 사실이랍니다 ^^
시청률 안나오는걸 떠나서 매주 1퍼센트씩 하락하고 있답니다 처음에 16으로 시작했는데 저번주에 11퍼센트 찍구서 꼴찌 했어요 이번주에는 아마도 한자리수로 떨어질거 같네요
아, 유천이 팬 왔어요? 우쭈쭈~~ 옥탑이 1위해서 좋은 거구나, 그런 거구나~~~~
나는 승기도 유천이도 태웅이도 좋은데, 유천이 팬은 좀 싫더라-_-
더킹보는데 이승기가 아니라 다른 주인공이면 더 나을듯하긴한데요..
그것보다...
놀라운것은 원글님의 이승기에 대한 정보력이 대단하시네요.
팬이 아니시라면.. 정말 이승기 망하길 바라는분 아니고서야..
이토록 빠삭하게 정보를 알고 계시다니 놀랍군요.
혹시 헤어진 여친 쯤 되시는지...ㅋ
이승기가 드라마로 대성 한적이 있나요? 가물가물...
찬란한유산때는 시간대가 경쟁이 별로 안되는 시간대아니었나요?
밑에 다른 링크도 가보세요 그리고 원래 이병헌이 할려고 했을때는 200억이었는데 줄여서 170억 이라고 하네요 ^^
제가 드라마를 워낙 좋아해서 하루에 8시간 정도는 드라마를 보고 그리고 드라마 커뮤니티에 매일 들어가요 그래서 왠만한 정보는 잘알아요 ^^
주말에 드라마방에서 본 짤로 뒤에서부터
보다가 결국 다 봤네요.
우연히 본 공주노래 보다가 공주 병실씬에
ㅋㅋㅋㅋㅋ
거기 나오는 납뜩이 조정석까지~
조정석이 다른 드라마에서 부른 노래까지 찾아듣고 있어요.
넘 넘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시청률이 떨어진다고 ㅠㅠㅠ
여튼 이승기도 멋지고 조정석도 멋지고
하지원 북한 사투리 진짜같이 들리는 이런 사람도 있답니다~
블로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들어가보니 그냥 더킹 제작비 170억이란 말만 있을 뿐 저 블로그에도 더킹 제작사 측에서 직접 밝힌 증거나 공식적 입장같은건 없네요. 저렇게 일반 블로거가 쓰는 수치는 누구나 갖다 붙일 수 있어서 신빙성이 솔직히 좀 떨어집니다.
근데 링크 걸어주신 블로그를 보니 원글님은 이승기가 싫으신건지, 경쟁 드라마인 옥탑방을 띄우기 위해 이승기를 깔아뭉개고 싶으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드라마커뮤니티 하루에 한시간씩만 들어가서 드라마 이야기 하다보면 몇달정도 지나면 왠만한 정보나 지식은 다알게 되죠
이 정도면 돈 떼인 수준...ㅋㅋㅋ
그 놈의 쉴드 타령 좀 그만하길요. 한 발 더 가서 관리질은 또 뭔가요. 댓글 요만치 읽다가 갈수록 악의가 느껴져서 쭉 내렸네요.
님이 하시는게 관리질인듯.그러니 좋은 소리만 듣고 싶다면 팬사이트 추천해드려요 전 제의견 말하는건데 이런 의견도 저런 의견도 있답니다 ^^
네 지우고 다시 쓰는 도중에 댓글 순서가 엇갈렸네요.
아래 걸어주신 이투데이? 기사도 봤습니다. 기사긴 한데 기사에도 더킹 제작사 측에서 밝힌 입장은 없네요.
더킹은 세트장을 지은거 같던데 그것때문에 타 드라마에 비해서 제작비가 높았을거 같긴 합니다.
근데 가장 잘 알고 있을 제작사 측의 직접적 입장발표가 없어서..
그런식의 어그로로 믿기 싫으시면 안믿어도 상관없어요 ㅋ
그런데 더킹 꼴찌한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고 그리고 계속 시청률 폭락하는것도 어쩔수 없는 사실이니깐요 사실만 믿으세요 ㅋ ^%^
이러다 원글님때문에 더킹 안 보던 사람들도 더킹으로 갈아타면 어쩌려고 이러세요ㅋ 더킹 안 봤는데 왜 이렇게 이승기가 까이나 궁금해질라 그래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라마 제작비를 제작사가 안밝힌답니다 그건 상식이에요 ^^
더킹에서 이승기 하지원의 로맨스가 정말 저두 가슴 설레여요.
근래 몇년간 로맨스있는 드라마봐도 그저 심드렁, 현실감이 없었는데,
이건 볼때마다 몰입이되네요.
드라마는 복희누나만 보는데 재방에 재방을 보네요.
이승기 귀여운 악동, 점점 그 좋은 머리로 나라 잘 통치하기를.....
선거 끝나고 침울한데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드라마가 재밌고 재미없고 그건 개취라서 전 뭐라고 안하거든요? 다만 제말은 지금 드라마 청률 하락폭으로 봤을때 망했기에 말씀드리는 거네요 나도 남들이 다 망했다는 난폭한로맨스 재밌게 봤다구요 ^^
그렇게 생각되네요.........
1박2일 팬이신가? 원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일박을 버리고 떠난 이승기에 대한 애증이 느껴짐*_*
팬들 싸움 붙이고 싶은거죠?
링크 건 블로그 꼴을 보니....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안티가 더 부지런하다는거
저 이승기 보거스 닮아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원글님 글에 악의가 가득 담긴건 알겠습니다.
게다가 관심까지 많으시네요.
보통 사람들은 이승기가 일본에 갔는지 뭔 앨범을 냈는지조차 몰라요.
11종 앨범 어쩌고 낸것도 원글님 글보고 알았습니다.
이승기를 얼마나 싫어하면 이럴까 싶네요.
연예인들도 참 안좋아요. 이렇게 얼굴 모르는 누군가의 적의를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는게.
암튼 원글님아. 마음 좀 넓게 쓰시고 남 미워하지 마세요.
부정적 에너지는 자신을 좀 먹고 얼굴도 인상도 밉게 만듭니다.
좋은것만 보고 살아도 모자랄 세상에 왜 싫어하는 사람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세요.
님이 좋아하는 연예인. 드라마 보면서 즐겁게 사세요.
그리고 더킹 드라마 망했단 생각도 안듭니다. 셋다 시청률 도토리 키재기더만요.
초반에 비해 쭉 떨어졌지만, 떨어져도 나머지 두 드라마 만큼은 하잖아요.
드라마 망했단 소리 들으려면 시청률 5~6퍼센트 정도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승기 잘 나가는게 이해가 안갔던 사람 여깄어요
연기도 노래도 뭐 썩 잘하는게 없고,김현중은 얼굴이나 잘 생겼지만 ㅠㅠ
음... 나도 이승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원글님은 참... 안타깝네요..
이승기 안티시거나? 동방신기..아니구나 해체해서 나간 그분들 팬이시구나..ㅋㅋㅋ
이승기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대웅이 역할이 딱입니다~
살짝 철 없는 부잣집 아들, 그래서 연애나 열심히 하고 그러면서 철드는 그런 역할이 딱이예요~~
이 원글이는 남 안되는게 너무너무 흐뭇한가봐요.
호응을 잘 안해주니 자꾸 발끈해서 자료 붙이는것도 ㅎㅎㅎ그냥 웃기네요...
점점 거 재밌을거 같아요
7,8회가 넘 잼있어서 이제 시청율 오를거 같아요
전 시청율에 별로 드라마 판단 않하지만
원글초딩님 때문이라도 더킹 보려구요 ㅋ
참 이승기 연기 참 잘하더라구요
딱 이제하 ㅎㅎ
이승기도 거품이엇나봐요 ㅎㅎ 갠적으로 1박보면서 즐거웟던 팬으로써 막내가 잘되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전 이승기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는데 더킹 보고 이승기가 귀여우면서도 남자같아 팬될라고 해요..
귀여우면서 남자같아보이기 쉽지않은데...설레요.
더킹에서 이승기 연기력 정말 일취월장했음..리재하로 빙의했더구만요.
더킹으로 전 이승기 재발견했음요..
어제 케이블로 첨 봤는데 괜찮아서 이제볼까하는데요 전;;; 일박이일 안하고 니가 얼마나 잘되나보나 이런 마 음 이신가... 아님 말구요ㅋ
댓글보다보니 정말 일박이일 안하고 떠난 승기에대한 애증심이 저도 보여서용
망했다고 할 것두 안되지만
설사 망해도 크게 타격 입을 것 같진 않네요.
역시나 이승기글은 닥치고 하이라이트! ㅋㅋ
웬지 나중엔 조작된 시청률이 한자리로 나오는게 아닐지...ㅋㅋ
그냥 자기 스타나 열심히 찬양하면 될 것을 이리 악의적으로 상대드라마 배우를 까는
이유는 뭔가요? 어쩜 스타나 팬이나 수준이라곤..
승기가 2연타로 망하건 3연타로 망하건 내눈엔 승기처럼 기품있고 명민하고 밝고 사랑스런
연예인은 없드만 이런다고 우리 오빠 인기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시청율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하긴 다 돈이 오가는거라 어렵겠지만...
좀 그래요...취향껏보는건데...말여요..
저도 세개다 보고있는데요...
세주인공 다 좋아하고요...
첨에 옥탑방 재미난듯하더니 어라 킹이 재미있네 하다가 지금은 적도가 제일 재미나요...
킹은 원글님말씀대로 방식이 좀 지루해요...
막내 애기로만 보이던 승기가
이젠 남자로 보여요. 연기도 잘하고
승기 이 작품 선택한거 정말 잘한거 같아요
요즘 더킹 생각하면 설레고 좋네요
망하다니요~~^^
연기 잘한다고 칭찬이 늘어졌던데.
첨 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더킹 재미있어요.
그래도 지금 몇년을 스캔들 하나없이 탑으로 있는데 이런 연예인 흔치않죠.
늦게 보기시작했어요
재미있습니다 여러분;;;
한버봐보세요
근데 옥탑방 리뷰어들은 꼭 경쟁드라마하고 비교질을 하면서
리뷰를 해야 글이 써지나요? 이런거 몇개 보니 정말 기분 별로
모르는 사람이 보면 혼자 시청률 대박 나고 있는 줄 알겠어요
좋아하는 드라마나 찬양 하세요
말도 안돼요 더 킹이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옥탑도 보고 더 킹도 보는데 옥탑은 한 이 삼회까지는 재있는데 그 이후로 좀 뒷심이 딸려요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느낌도 들고 악역들이 도대체ㅐ 왜 저러는 지 잘 모르겠고 박유천 뒤에 있는 그 세명은 왜 나오는 지도 모르겠어요. 더 킹은 조연들 연기가 너무 맛깔나요. 우리딸 부탁한다며 무릎꿇고 울때 저도 눈물났어요 그리고 이승기 연기 딸리는 건 아는데요 갈 수록 연기가 느는게 보여요.. 그리고 하지원하고도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리잖아요. 대본도 정말 잘 짜여져 있고 아다구가 딱딱 맞는다고나 할까 논리적으로 별로 헛점이 안보이죠
거품 대마왕 아니엿던가
전 왠지 하지원이 어색하고.. 극 중 인물과 안맞는것 같고...그래도 조연들은 괜찮네요
더킹 재밌게 보구 있어요
월화는 안보고 수목만 세개 다 보고 있는데
더킹이 젤 재밌네요. 나이차가 좀 있어보였는데 하지원씨 연기 너무 잘하셔서 극중 동갑 설정이 어색하지 않았구요. 옥탑방이나 적도의 남자에서처럼 흔하디 흔한 얽히고 설킨 이야기나 복수씬이 나오지 않고 소재가 특이하고 신선해서 좋아요~
태양의 여자를 넘 재미있게 봐서 적도 기대 많이 했는데 전작 만큼은 몰입이 안 되네요... 옥탑도 첨엔 신선했으나 기존 드라마와 별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암튼
제발 그 드라마커뮤니티 안에서만 지지고 볶고 하세요 ㅋㅋㅋ
이런 티나는글 올리면 또 다른분들 확 몰려와서 난리날듯 ㅋ
개인적으로 우린 글을 쓰고 말하는 순간,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데. 난 객관적이고 사실에 입각해서만 이야기한다고 떠들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누구나 그럴순 있지만서도. 정말 가치를 지켜야 하는 본인의 신념이 걸린 문제가 아닌 이슈에 세번 이상의 반박글을 열심히 달아갈때, 저는 열폭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박 거품으로 인해 승기가 가는 곳마다 명소가 되고
승기가 먹는 곳마다 대박이 나 길거리 노점이 백화점 입점을 하게 됐었군요
거품이던 바람이던 나피디, 호동형, 지원이, 승기 제발 일박으로 다시
컴백하면 좋겠군요..요즘 일박 정말 하품나서 도저히 볼수가 없던데..
이승기 별로 좋아하지 않다가 더킹 보면서 괜찮다 생각하게 됐거든요.
연기자로 치자면 외모가 최상위 급도 아니고 뭐 보거스다 뭐다 말도 많지만 너무 어리게만 보이다가 남자다워지고 생각보다 역할에 맞게 연기도 잘 해서 호감이 드는 중인데요.
예전에 동남아스러운 외모라서 별로라고 생각해서 좋아하지 않을 때 운이 좋은 축에 속한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참나... 원글님은 언제 망하나 벼르셨나보네요.
탑탑스타도 작품이 흥하기도 하고 주춤하기도 합니다.
뭐 이제 드라마 몇개 하지도 않은 성장 중인 괜찮은 연기자에게 그렇게 비꼬는 식의 악담하고 싶으신가요?
괜히 열심히 살아가는 애 한명 보내려고 거품 무네요.
적도도 괜찮고 더킹도 괜찮아요.신기하게 이 원글은 하지원 빠네요.
하지원 드라마 시청률 안나오는게 그리도 안타까운가????????
모든 책임을 상대배우에게 전가시키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윗님, 원글이 하지원빠란 걸 어떻게 아시나요?
제가 하지원팬이라 원글과 댓글 열심히 읽었는데 그런 말 없는데요.
상대배우에게 전가하는 의도도 없구만..
왜 이간질하시나요?
댓글에는 그런 말 있어도 원글이 쓴 글에는 그런 말 없어요.
글쎄요님 제가 이분 다른글에 댓글 달고..
이분글에 반응 자제해달라는 새글도 올려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이분 하지원 좋아하는데...이승기랑 엮여서 시청률 안나와 속상하다는 그런 내용 있었어요.
더킹 참 잘만든 드라마 아닌가요? 우리의 현실이 찰떡처럼 잘 반영된 드라마더구만....어려운 얘기를 쉽게 풀어놓은..... 저는 드라마 안보는 아짐인데 더킹은 본방 사수하면서 봅니다. 이런 팬도 있어요.
그러니까 신기하다는 댓글 달았구요.에구...
제글에 댓글 다신분들이 증명해주셨으면 좋겠네요.저 거짓말에 이간질쟁이 아닙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44530
.이승기땜에 보기 시작했는데, 점점 안보게 되고...사실 이승기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드라마가 그닥 재미가 없어서...
옥탑방은 여전히 연기 어색해서 보기 싫고....
남들은 수목드라마 전쟁이라는데, 전 수목엔 암것도 안보네요...전 주말드라마가 최고..ㅎㅎ
이승기연기는 딱 시트콤연기. 박영규 닮은듯도 보이고 왜 인기있는지 도무지.
하지원은 왜 튀어나오는지
윗님 그러니까요.이승기 까는 글에선 이승기만 옴팡지게 까줘야 제맛이라는 말씀이시죠?
더킹은 이승기만 출연하니까요...글쵸??????
아..............
제가 위에 설명 드렸잖아요.갑자기 나온말이 아니라...어제 이 원글님이 남긴글에
하지원 빠인데..이승기가 시청률 갉아먹어 이승기 조낸 까야한다 라는 댓글이 있었다구요.
뜸금없는게 아니라..그 댓글을 본 저는 의도가 읽혀지니...기억나는데로 댓글 단거구요.
원글,댓글...님이 쓴 글에도
하지원에 하자도 안나오니 하는 말이 잖아요
드라마 열심히 보는 사람 입장에선
물타기,이간질로 안보이겠어요?
네 원글 지워지고 저만 바보됐네요.
알겠습니다.물타기,이간질로 보였다면 정중히 사과드릴께요.
못 본 삭제된 글이 있었다면, 저도 죄송해요
원글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간질에...진짜 팬이라면 못할 짓
드라마 팬들 감정 상하게 하고
드라마상 설정이 뜬금없는것 같아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하지원 나오는 드라마는 꼭 챙겨 보는데 이번엔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은 거 같아요 ㅜ 사투리도 거슬리구요. 이승기는 연기도 고만고만 노래실력도 그닥..그냥 모범생이미지만 남아 있어서 별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원글이 하지원빠라는건 님의 오해거나 님의 바램일 것입니다.
원글 절대 하지원 팬 아닙니다.
하지원팬이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하는 드라마 망한다고 하지 못하죠.
하지원 팬인 늬앙스 풍기거나 대놓고 팬이라고 해도 그건 교묘한 둘러대기죠.
원글은 이승기 죽으라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타 드라마배우 팬입니다.
제가볼땐 타 드라마 팬일 가능성이 더 많네요.
147.46님처럼 상대배우 팬인듯 착각하게 해 내부분란을 조장하고 1타3피를 하려는 속셈입니다
매니적인 요소가 있는 드라마입니다.
저처럼 두번 세번을 보고 분석하고 리뷰쓰는 사람도 엄청 많아요.
좀 어렵다고 거부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분명한 것은 좋은 드라마라는 것입니다.
더킹 리뷰는 정말 감동입니다~
드라마의 품격을 더 높여주네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좋아졌어요
그냥 예능에 능한 사람이려니 선입견을 갖졌는데
더킹에서 상남자로..ㅋ 진짜 멋있어요
더킹 드라마 재미도 있고요
글 쓴 수준으로 봐선 절대 절대로 하지원 팬 아닙니다
아이피 추적해 지난 글들 조사해 보면 금방 알테지만 쓸데없는
한심한 짓 하고 싶지도 않고.. 고저 내래 부탁하고 싶은 건
우리 오빠나 욜씨미 찬양하라우~ 씰데없는 짓 하지 말고.^^
근데 원글쓴님 댓글 읽다보니 이승기한테 굉장히 안좋은 감정있나봐요
댓글이 쓰면 쓸수록 승기 저주하는분위기네요
처음엔 좀 공감하며읽다가 뒤로갈수록 아니다싶네요
이재규 감독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감독도 갈길을 헤매는 듯하네요.
이승기는 1박의 국민남동생이라는 후광을 엄청 입었죠. 근데 드라마보니 연기도 별로, 비쥬얼도 별로....걍 노래만 했으면 좋겠어요.
연기는 많이 늘고 좋은데..옥탑방이 잼있어서 그거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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