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형태 " 동생 사망보상금 절반 받아가"

참새짹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12-04-16 13:49:31

쓰레기도 급수가 있단것을 인정해야겠어요.

 

큰딸은 동대문구청에 근무하고 아들은 연합신문 기자라는데  에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06

IP : 121.139.xxx.1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그게 가능한가요
    '12.4.16 1:54 PM (119.18.xxx.141)

    다른 친척들은 호구이며
    미망인이 바보가 아닌 이상 ,,,,,,,,,,,,

  • 2. ⓧ쪽바리쥐
    '12.4.16 2:06 PM (119.82.xxx.194)

    정의롭고 깨끗한이란 말이 제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은 뜻이 아니었나 보네요..

  • 3. 잘될꺼야
    '12.4.16 2:07 PM (175.195.xxx.55)

    세상이 어찌 되려고 저런 놈이 국회의원당선이야~

  • 4. ..
    '12.4.16 2:10 PM (211.234.xxx.101)

    가로챌수도 있지요. 아니 가로챘을겁니다. 강간도 하려했었구요. 근데 지동생 부인한테 르로고 싶을꺼요. 저런 걸 국회의원을 뽑아주다니. 출당해랴지요.

  • 5.
    '12.4.16 2:12 PM (118.222.xxx.175)

    포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선 시키셔쎄요???
    저건 작대기보다 더하잖아욤
    그래도 당선시키셨어요?
    대표선수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꼴에
    '12.4.16 2:13 PM (118.222.xxx.175)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대네....

  • 7. 제수 강간하는 놈이
    '12.4.16 2:14 PM (210.124.xxx.225)

    돈뺐는거 식은죽 먹기겠죠..

    사람 아닌 괴물은 상대를 말아야하는데,가족이 저러면 답이 없어요.
    고대로 당하게 되요.
    식구들끼리 남부끄러워서 성폭행당했다 말도 못꺼냈을거고,그런 마음약한거 아니까
    돈도 뺐는거죠.

    소송하고 까발리는것도 용기가 필요할거예요.그리고 성폭행에 대해서 가해자에 대한
    비난은 당연하지만,피해자도 비난을 받을수가 있어요.
    몸가짐이 바르지 않아서 그럴수 있다,여지를 줬다 소설쓸려면 뭘 못하겠어요.
    그러니 성폭행피해자가 피해를 입으면서도 고소를 못하는겁니다.

  • 8. 근데그게가능한가요님
    '12.4.16 2:18 PM (125.187.xxx.92)

    피해자증언에 따르면
    성폭행 미수사실을 알게된 시어머니가
    분개하면서 혼자된 며느리 걱정해주기는커녕
    며느리에게 '이 사실을 누구한테 말하면 큰일난다. 비밀로 하라.'고 했다는데
    보상금 가져가는거야 일도 아닌 집안인거 같네요.
    피해자 본인은 남편이 사망해서 너무 경황이 없어 보상금 타갈 당시에는 상황을 몰랐고
    나중에 보상금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 9. 그러고도 남을 종자들!
    '12.4.16 2:33 PM (210.104.xxx.66)

    기사 보니 KBS기자 출신이라던데....에효.....세상말세다!

    이상하게 국회만 가면 다들 인상이 숭악스럽게 변하던데...특히 모당 출신들!
    참, 희한하죠잉....

  • 10. ^^
    '12.4.16 3:27 PM (124.63.xxx.7)

    8년전 막말이
    성추행도
    논문 표절도
    모두 잊게 만드는게 우리 나라
    우리나라 언론 현실입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 11. 상쓰레기
    '12.4.16 3:38 PM (14.58.xxx.65)

    남겨진 미망인 가족만 보복당하게 생겼네요..그 인간 당선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32 옆에 결혼시 집에 관한 얘길 읽으니 7 2012/06/08 2,015
116731 40중반 남자 183 에 81키로 12 말랐나요? 2012/06/08 2,740
116730 강북에서 부인과(ㅈㅇ) 잘 치료하는 여의사병원 추천해주세요ㅠㅠ 2 ㅠㅠ 2012/06/08 1,672
116729 샘마다 모두 잘한다고 하는 아이 6 잘났다 2012/06/08 2,224
116728 의사협회에서 의료일원화 추진 위원회를 만들어 6 ... 2012/06/08 1,039
116727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자랑) 4 -용- 2012/06/08 2,638
116726 내 집 전세 주고 전세 사는거 어떨까요? 3 집고민 2012/06/08 2,102
116725 푸룬과 푸룬주스 어떤게 나은가요?? 1 ... 2012/06/08 2,005
116724 선생님께 감사해서 바보엄마 2012/06/08 780
116723 한국에서 미국으로 소포 보낼때 배로 부치는건 이제 없나요? 3 ........ 2012/06/08 1,350
116722 성조숙증 진단을 받았어요 [마른 남아이고, 머리냄새 있었어요] 7 비도오는데 2012/06/08 5,760
116721 딸이 자꾸 자기 아래를 만져요. 6 30개월딸 2012/06/08 5,278
116720 소아정신과의사 서천석쌤 책 참 좋네요 2 ..... 2012/06/08 1,972
116719 종이 영어 사전 추천 부탁 2 초6맘 2012/06/08 1,133
116718 너무 너무 매운 알타리 무 구제법이 있을까요? 4 .... 2012/06/08 4,813
116717 다리 살 찌우기 6 다리 살 찌.. 2012/06/08 5,400
116716 거칠게 노는 남자아이들 2 궁금궁금 2012/06/08 905
116715 비오킬 (해충제) 이불에 뿌려도 되나요? 5 고래 2012/06/08 25,738
116714 교대역 사거리....평일오후에 차갖고가면 많이 막히는지 1 강남 2012/06/08 772
116713 깨끄미제품어떤가요? 16 davi 2012/06/08 2,970
116712 텃밭에 기른 배추 담궈드시는 분 3 배추절이기 2012/06/08 1,447
116711 우리아들... 3 못난엄마 2012/06/08 1,392
116710 모뎀을 수거한 다음 해지전화를 따로 하라고하네요. ㅠ 3 인터넷해지 2012/06/08 1,224
116709 사주 맞춰서 낳은 애들 40 2012/06/08 17,703
116708 아이패드로 키톡이나 살돋에 사진 올리는 법 알려주세요.. 3 아이패드 2012/06/08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