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옷 버리실때 어떻게 버리세요?

혹시 조회수 : 8,100
작성일 : 2012-04-16 13:28:34

이사가려고 안입는 옷들을 정리하려고해서요

속옷을 버리려고 하는데 어찌 버려야할지 지혜좀 나눠주세요~

IP : 218.50.xxx.1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은
    '12.4.16 1:30 PM (1.251.xxx.58)

    잘게 찢어 버리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요.
    아니면 재활용함(옷)에 넣어야 하는데,그건 아무도 안할거잖아요.
    예전에 집근처에 쓰레기장(쓰레기차가 와서 들이붓는곳)이 있어서.....

  • 2. ....
    '12.4.16 1:31 PM (1.212.xxx.227)

    내복같은 속옷은 의류수거함에 넣으시구요(보루(걸레)로 재활용 되더라구요)
    팬티나 브레지어같은건 일반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버리셔야해요.

  • 3. ~~
    '12.4.16 1:32 PM (121.166.xxx.46) - 삭제된댓글

    속옷은 재활용함에 넣는거 아니지 않나요?
    저도 어제 속옷 정리하면서 한보따리 정리했네요
    검은봉지에 담아서 일반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렸어요
    더 좋은 방법이 있나요?

  • 4. 그냥
    '12.4.16 1:32 PM (112.153.xxx.36)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 5. 00
    '12.4.16 1:32 PM (119.71.xxx.86)

    저는 검정 비닐봉투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 6. 그냥
    '12.4.16 1:34 PM (116.37.xxx.46)

    저도 검정비닐이 싸서 종량제봉투에 담는데
    뭐하러 귀찮게 찢어요 ㅋㅋㅋ

  • 7. 사실은
    '12.4.16 1:35 PM (1.251.xxx.58)

    쓰레기장을 뒤져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지요..

  • 8. soonja
    '12.4.16 1:36 PM (218.50.xxx.106)

    그러게요 찢기엔 양이 많아서...근데 또 누가 그걸 뒤져가지구 입는다 생각하면 많이 소름끼치긴 합니다 변태들...

  • 9. 정말버리는게난감한게속옷이예요ㅠㅠ
    '12.4.16 1:41 PM (61.4.xxx.136)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것도 좀 마음이 어지럽고,
    어떻게 처치곤란이라,
    어떨 땐 소각할 방법만 있음 그냥 소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ㅠㅠ

  • 10. ..
    '12.4.16 1:42 PM (1.225.xxx.48)

    검정 비닐봉투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 11. ‥ ·
    '12.4.16 2:01 PM (180.230.xxx.215)

    내가 입던거 버리는건데 찢는다는건 왠지
    안좋은 느낌이네요·저도 검은비닐에 똘똘말아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69 내릴때 버스카드 못찍고 내렸는데요..버스카드달인이신분께 질문. 버스카드 2012/04/16 660
97568 나쁜 행동 vs 나쁜 말 과연 누가 더 나쁜가요??? 8 비교해보아요.. 2012/04/16 1,153
97567 대기업 월급 .. 2012/04/16 1,326
97566 아무래도 이번 대통령은 여성이 될 듯 하네요 1 그릇많은저에.. 2012/04/16 1,223
97565 영어를 잘 말하고 싶어요 분당 아줌마.. 2012/04/16 601
97564 김구라가 새누리당 지지했으면... 2 라스팬 2012/04/16 1,404
97563 짝퉁 가방이라도 가지고 싶어요 ㅠㅠ 11 ... 2012/04/16 3,238
97562 남편과 새언니 55 고민 2012/04/16 19,476
97561 밑에 하소연한 사람인데 정말 궁금해요 현대차 연봉 .... 4 차차 2012/04/16 1,501
97560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신경안쓰고 먹어도 되는건가요? 13 2012/04/16 1,666
97559 돈 벌러 나가란말 맞죠? 8 전업주부 2012/04/16 3,224
97558 남자친구가 사랑은하는데 결혼하기 싫데요ㅠㅠ 30 마카롱내꺼 2012/04/16 7,183
97557 각하가 총선후 완전히 숨었다.| 4 사월의눈동자.. 2012/04/16 1,253
97556 절단된연근 택배받았는데..원래 변색되있고 냄새나나요?? 3 난감 2012/04/16 1,120
97555 뷔페.. 미국산 쇠고기 14 최선을다하자.. 2012/04/16 1,942
97554 인터넷 익스플로러9를 무료로 설치하라 해서 했더니만 화면이 이상.. 3 컴퓨터어려워.. 2012/04/16 899
97553 타이타닉 개봉한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2 ??? 2012/04/16 999
97552 우울할 때 보기 좋은 영화 추천해 주세요. 15 영화추천부탁.. 2012/04/16 2,782
97551 텍사스도 먹고살기 어려운지 이런 여자도 있네요 기발한직업 2012/04/16 1,138
97550 한마디로 리비아에서 카다피 딸년이 대권도전하는거죠.뭘. 27 희수야 2012/04/16 2,198
97549 이쁘면서 성격좋은 애들이 있긴하네요 6 ㅇㅇㅇㅇ 2012/04/16 2,597
97548 여성대통령..좋긴한데,박근혜는 진짜 아닙니다.너무 무식.. 32 룰라 2012/04/16 4,878
97547 수저통 어떤 거 쓰세요? 4 추천.. 2012/04/16 1,747
97546 고딩 남매있는 집 죽어도 방2개짜리는 못사나요 7 ..... 2012/04/16 3,573
97545 중1 하복 상의 사이즈좀 여쭤볼께요 3 교복 2012/04/16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