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흥 아파트 분리수거함서 토막사체 발견

ㅠㅠ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12-04-16 12:52:4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161146311&code=...

헉...ㅜㅜ

시흥, 안산 이쪽에 외국인노동자들 참 많아서 가끔 갈때마다 무서운데,

그것과 연관될게 아닐까 싶네요ㅠㅠ

요즘 왜 이래요? 무섭네요ㅜ

IP : 118.33.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6 12:54 PM (180.64.xxx.147)

    제목 좀 순화해서 달아주시면 안되나요?
    이 사건 나건 아랫분이 올려주셔서 알았습니다만
    정말 제목에다 이렇게 떡하니...
    심장 벌렁거려 죽겠습니다.

  • 2. phua
    '12.4.16 12:55 PM (1.241.xxx.82)

    그런데요....
    (속보) ... 이렇게 제목을 쓰지 않으셨음 해요.
    좋은 일도 아닌데....

  • 3. 윗님
    '12.4.16 12:57 PM (58.143.xxx.219)

    좋은 일 아니라고 쉬쉬할때 절대 아닙니다. 심각성을 아셔야지요.
    실종자로 되있는 사람들은 어쩝니까? 이런 무법지대가 따로 없어요.
    내 가족이 저런꼴을 당했다면 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 4. 도대체
    '12.4.16 12:58 PM (118.222.xxx.175)

    시위때 일사분란하게
    진압했던 경찰들은 도대체
    뭘하고 있는건가요?
    정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 5. oo님
    '12.4.16 12:59 PM (58.143.xxx.219)

    법의학자들은 어쩔 수 없지요. 각오하고 해야되는 일이구요.
    어느 처자가 저런 끔찍한 꼴을 당했을지...얼마나 무서웠을지 안타깝습니다.
    꼭 밝혀져야 할텐데...

  • 6. ...
    '12.4.16 12:59 PM (180.64.xxx.147)

    쉬쉬하라는 게 아니라 제발 제목이라도 좀 시흥 강력사건 이런 식으로 쓰시라구요.

  • 7. phua
    '12.4.16 1:00 PM (1.241.xxx.82)

    이런 엽기적인 일이 쉬쉬 한다고 가려 지나요?
    어짜피 알게 될 일
    빈도수라도 줄여 보자.. 라는 뜻이었습니다.

  • 8. 뭔가
    '12.4.16 1:0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강력한 대책이나 시스템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정말 외국인이 문제인건지도 정확하게 밝혀졌으면 좋겠구요.
    범죄자를 잡지 못한다면 불법체류자에 대한 혐오감만 늘어날것같아요

  • 9. 헤라
    '12.4.16 1:07 PM (121.134.xxx.12)

    아...진짜 너무 무섭네요. 이거 어디 불안해서 살수가 있나...

  • 10. 무섭네요
    '12.4.16 1:20 PM (112.161.xxx.119)

    전 이런 제목보다

    어제 있었던 폭풍설사했다, 대변 어쩌고 하는거보면 정말 비위상해요. 개매너..

  • 11. ...
    '12.4.16 1:35 PM (211.109.xxx.184)

    신문에 속보로 떳었어요-_- 그러니까 속보라고 글을 가져오셨겠죠
    마냥 쉬쉬하면서 사는게 좋은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59 남산에 벗꽃 피었나요? 10 남산 2012/04/16 1,581
97858 지마켓, 옥션 ID 있으시면 13 마일리지받으.. 2012/04/16 2,142
97857 이번달도 알바비100만원 찍었네요..ㅎ 6 ... 2012/04/16 3,015
97856 진상의 최고봉을 봤네요 8 ... 2012/04/16 3,691
97855 헬스장에선 어떤 운동화를 신나요?? 4 짱날씬ㅋㅋ 2012/04/16 2,607
97854 앤크라인 질문요 쇼랴 2012/04/16 798
97853 아파트인데 어디에 곰팡이가 핀다는 건가요? 9 고민 2012/04/16 1,815
97852 남편 여자후배한테 물건 사오는 부탁하는건 정말 아니죠? 17 생각만 2012/04/16 2,831
97851 새누리당 민생 1호는 집부자 세금 감면 12 새누리당 민.. 2012/04/16 1,221
97850 벙커 1... 환생경제 2012/04/16 868
97849 인생에서 일이 최고로 중요한 남자는 사랑도 버리나요? 12 2012/04/16 3,740
97848 옆집 새댁의 연애(?) 상담 때문에 스트레스로 하혈까지 했어요 27 두통녀 2012/04/16 17,393
97847 분당 하나로 가지 마세요. 1 현수기 2012/04/16 1,331
97846 사람들은 부탁을할때 인적자원에대해 너무 관대한듯.. 11 ... 2012/04/16 1,903
97845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막막... .. 2012/04/16 719
97844 스맛폰 프로그램 .. 2012/04/16 995
97843 오늘아침 인간극장 떡집 아시는분? 3 코스모스 2012/04/16 7,230
97842 저도 30 여자.. 시집 언제갈지 걱정요 7 선녀 2012/04/16 2,052
97841 전세 만료시 중개 수수료 궁금합니다. 3 평범한 행복.. 2012/04/16 891
97840 조선일보 무료 6개월vs 경향신문 6개월 14 에구 2012/04/16 1,498
97839 김남주, 시할머니와 목욕탕 “절벽 가슴” 대굴욕, 진짜로 절벽인.. 3 .. 2012/04/16 4,770
97838 돈 없다고 입에 달고 사는 사람 7 속몰라 2012/04/16 2,480
97837 (마지막 단계) 함이 가야합니다. 1 결혼과정 2012/04/16 699
97836 이시대 최고의 동화작가는 누구인가요 5 초등고학년 2012/04/16 1,637
97835 여의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7 꽃놀이 2012/04/16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