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토막살인이라니 정말 살떨리네요.
딸키우는 엄마로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태권도 배우고 있는데 요건 공격형이 아니라 하니
몇년 배우면 격투기라도 추가로 시켜야겠다 싶은데
주변에 하는분들 있음 얘기좀 해주세요.
또 토막살인이라니 정말 살떨리네요.
딸키우는 엄마로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태권도 배우고 있는데 요건 공격형이 아니라 하니
몇년 배우면 격투기라도 추가로 시켜야겠다 싶은데
주변에 하는분들 있음 얘기좀 해주세요.
딸 군대보네면 이런일 안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