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 부터 죽쓰더니 선거 끝나고 나서 완전
파리만 날리고 완전 울상입니다
다들 돈을 안쓰시는건지..
소비가 왜이라 줄어 들었나요
회원님들은 요즘 지출을 줄이시나요?
장사 문닫아야할지 마니 고민입니다ㅠㅠ
선거 전 부터 죽쓰더니 선거 끝나고 나서 완전
파리만 날리고 완전 울상입니다
다들 돈을 안쓰시는건지..
소비가 왜이라 줄어 들었나요
회원님들은 요즘 지출을 줄이시나요?
장사 문닫아야할지 마니 고민입니다ㅠㅠ
잘되는곳만 손님 터져나가더라구요...장사하는데 자세히 보세요. 제말이 맞을거예요.
식당도 손님 없는곳은 하나도 없는 지경이고
잘되는곳은 빽빽해요
어떤 업이신지 모르겠지만요.. 저희도 괴로워요. 안오르는게 없으니 되도록 꼭 써야할때 쓰게 됩니다. 돈 쓸때는 두번 세번 생각하게 되고요.
사정힘들지라도 먹을것은 먹고 사는 집들이 많은지라...어제 산책하면서 식당가 지나쳐오니
사람들 바글바글....들려서 뭔가 건질게 있다 싶어지는 집은 손님들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이천 쌀밥 어쩌구 되있는 밥집도 넘쳤구요.
분위기가 간판은 흰색에 깔끔한 검정글씨...위생적으로 보이고 맛도 더하며 깔끔한 식당이면
더 좋겠지요.
저흰 씀씀이 정말 많이 줄였어요.
대출이자가 나가고 있는데다
물가까지 너무 오르다 보니 쓸수 있는 돈이 금방 바닥나요.
줄일수 있는건 식비와 제 용돈 밖에 없네요.ㅜ.ㅜ
맞벌이 하는데두 옷도 안사고 커피도 한달에 한두번밖에 안사 마시고...
원래 외식을 안하던 가족인데 그나마도 더 안가고.....
잡다한 물건 정리한다 셈치고 버리고 있는데 마트도 안가고 ...
정말 필요한 물건만 동네슈퍼에서 사요.
식당은 아니구 음식 장사는 맞는데 너무 불경기 이네요
거리에 사람들도 없구..
한달에 세나가는것도 무시 못하겠구
그냥 월급주는데 있으면 월급받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하도 답답해서 제가 글을 올리려던 내용과 같네요
한3년 장사했는데 요근래 두달이 젤 심하네요
그전에는 정말 잘되어서
조그마한 상가를 하나 사서 하면 무리해도 되겠다고 결정짓고
이렇게 장사가 안되서 갑자기 마음이 많이 복잡합니다
일시적인건지 계속 이럴껀지 답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