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주진우 기자....
정말 이런 기자가 진정한 기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자 열 명만 있다면 한국의 역사는 새로 쓰여질 것입니다.
그래도 주진우 기자의 열혈적 탐사보도는 빛이 납니다.
응원을 보냅니다.
시사인도 함께 응원합니다.
주진우 기자의 --주기자--는 --죽이자--는 말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누구를?
82쿡분들이라면 잘 알잖아요~^^
약자편에 서서 기자란 바로 이런 걸 말한다고 스스로 증명해보이는 주진우 기자의 저서
---------------죽이자--주기자-------------------를 추천합니다.
현 정권들어 사법부까지도 좌지우지하는 즉 사법부도 청와대 실세의 압력에 굴복하는 세상 (민간인 불법사찰 과정에서 일어난 사례들이 있음 -- 보도를 통해 알았구요) 이니 주 기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 또한 파헤칠 영역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주 기자의 주기자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