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다육이 하나가 청송미인? 청성미인?
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육이가 하나 있어요.
잎꽂이를 하나 해볼려고 하는데
먼저 잎을 하나 떼어 말려야 하나요?
찾아봐도 자세한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부탁드릴께요..
집에 있는 다육이 하나가 청송미인? 청성미인?
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육이가 하나 있어요.
잎꽂이를 하나 해볼려고 하는데
먼저 잎을 하나 떼어 말려야 하나요?
찾아봐도 자세한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부탁드릴께요..
떼서 어미 옆에 놔두면 아기처럼 작은게 생겨요
습하면 안되는것같구요
그냥 잎 떼어서 두면 뿌리내리는데
저는 어는정도 지난후에 가끔 스프레이 해주는데
거의 90% 성공이예요.
이제는 그만해야는데 재미가 붙어서 다육이마다 옆에 새까들이 다닥다닥하네요.
꽃대에 붙은잎들까지 다 떼서 입꽂이를 해버려서.
잎떼서요
심지 말고 그냥 흙위에 올려놓으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