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울께요.
댓글참... 써주신 분 참...감사해요.
그냥 느낀 점 쓰면.. 더이상은 그러면 안되나봐요. 이만....
글 지울께요.
댓글참... 써주신 분 참...감사해요.
그냥 느낀 점 쓰면.. 더이상은 그러면 안되나봐요. 이만....
원하는 바를 이루........
그냥 있으세요.
그 들 어차피 선거 끝나서 곧 물러갈 애들이에요.
뭐 올해는 대선이 있어서 아예 안 오진 않겠지만요
그런데...원글님이 먼저 그런 글을 쓰시며 원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도 되지 않을까요?
82는 큰 강과 같아서 각자 좋아하는 이야기에는 분명히 반응을 보이던데요.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날 때는 말없이... 222
이만한 사이트 없을텐데요.
불편하다 싶은 제목은 스킵하는 요령을 키우심이 어떨런지요.
떠날 때는 말없이... 333333
맞아요....요즘 요상한 댓글들이 정말 많네요...자체 검열해서 읽는 수 밖에요ㅜㅜ
알바아니라도 젊은사람 유입이 많아진건 확실히 느껴요.
일베나 디씨에서 온 애들도 많았지만 이애들은 정치적 목적으로 들어온거구요.
진작부터 젊은여자분들도 많이 들어와서 늦은밤 상담 이야기는 거의 결혼할까요.만나는 남자가 이런데 어쩌고 이런글들이죠.
나이든 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글이고 현명한 글들이 필요한 글이긴하지만 현명한 사람이 줄어들면 그런글에 달린 댓글은 그냥 무난할수밖에 없구요.
방금 베스트글을 보니 젊은사람들이 많아졌구나 싶긴해요.
그전에도 느꼈지만 갓 결혼한 새댁들이나 노처녀 젊은 아가씨들이 주류를 이루면 나이든사람이 또 설곳이 사라지기도 하죠.
아무튼 요즈음은 정치이야기가 많으니 일단 지켜보죠.모.
저도 원래 눈팅만 했는 데 열심히 글을 올리고 예전 분위기를 노력하긴해요.
근데 제가 좀 예민해진건지 정말 눈팅하다 보니 그냥 살림 글인데도
읽으면서 아 좀 싫다 하는 글들 많아서요.
아예 평범한 글 하나 없을 때는 아예 포기하고 안읽었는데
예전 분위기 난다 싶으니 더욱더 살짝 아쉬워요.
그냥 우리끼리 살림 글에는 우리를 내버려두어주길 바래요
저 이러다가 82덕에 살림에 붙인 취미. 똑 떨어지고 마구 비뚤어질테어요. ^^;;;;
우리 엄마들이 비뚤어지면 다들 밥도 굶고 입을 옷도 없을 거면서..ㅎㅎㅎㅎ
윗분 말처럼 자체 검열 하시죵 쉽진 않지만
저도 요즘 남의 글에 있는 댓글 보며 혼자 흥분 하곤 해서.. 영 힘드네요.
기분도 막 상하고.
아마 앞으로 추세가 더 가속화 될 것 같은데요.
선거 끝났으니 물러가는게 아니라 대선 앞두고 더 극성을 부릴테고,
거기에 반말해서 더 심한 말을 마구잡이로 남발할꺼고...
예전 82쿡은 사라진지 오래죠.
뭘 바라세요....
연령제한 있고 여성전용인 곳이 아니잖아요.
잘 찾아보면 그런곳 있을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요리사이트 아니에요?? 주부들 특히 새댁들 많은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음식 서투르니까 요리 검색하다가 알게 되구요. 그러면서 가끔 게시판 눈팅도 하는 거 아닌가요. 전 오히려 여기 너무 나이 많은 분들이 터잡고 있다 싶어 글 읽다가 답답한 적도 많았어요. 티는 안냈지만. 그래도 요리 재료도 간편한 레시피가 많아 여전히 들락거리죠 ㅎㅎ
떠날 때는 말없이4444444444444
그냥 계세요, 제가 옷자락 잡아드릴게요^^
따뜻한 글 써주신 분들 감사해요.
삐뚤어지셔도 좋으니...떠나지만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