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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털처럼 가볍디가벼운 내가 '변절자'가 될 수 없는 이유

멘붕글쓴사람 조회수 : 743
작성일 : 2012-04-15 21:32:07

총선 다음날 그런 글귀 보이더군요...

 

같이 열심히 뛰다가도 보통 이런 충격적인 일이 있을때 약한사람은 변절한다고.. 약해서 변절한다고...

 

아..내가 조만간 변절하겠구나.... 했었습니다. 내 자신이 변절해서 새누리당에 붙는 그 모습과 과정이 상상이 안되지만

 

암튼간에 난 이젠 변절하겠구나 했습니다.

 

솔직히 차라리 변절할래..아..나 더이상 못하겠어.... 하는 생각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허나 그런 저를 단 분이 잡네요.

 

그분때문에 전 여기 전~혀 도움안되는 울보일지언정 남게 되네요.

 

도저히 그분의 가치를 그리고 그 분의 모든것을 등질 수는 없네요.

 

...

 

힘내야죠..

 

언제가 될지....

 

유독 저는... 아픈시간이 기네요......

 

눈부신 봄날 우연히 들르게 된 한강시민공원은 참...

 

행복한 사람들로 넘쳐나더이다.

 

 

IP : 27.115.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겹게 멘붕에서 벗어나
    '12.4.15 9:52 PM (118.220.xxx.216)

    원글님 글을 보고 또 눈물을 흘립니다.
    말씀하신 그 분 때문에 가볍기로는 남부럽지 않은 저 또한 울면서라도 남아 있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오, 이젠 더 이상 울지 않고 눈 시퍼렇게 뜨고 깨어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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