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실금 고민인데요.

누룽지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2-04-15 21:17:09
30대 중반인데 아직 미혼입니다.
작년부터 소변 보고 옷 다 입었는데 한방울 나와서 단순히 냉인 줄 알았는데 
소변이더라구요.
6개월이 지난 지금 더 심해졌어요.
요즘엔 평상시 앉아 있으면  몇시간에 한번 찔끔 나옵니다. 
말이 찔끔이지 속옷 그때마다 갈아입어야 하는데 곤욕입니다.
글보니까 운동하고 좋아진다 그런 글도 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경험있으신 분들 알려주세요. 우선 비뇨기과부터 가야 되나요.
병원가면 무슨 검사부터하는지 궁금하구요.
평상시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그냥 놔두면 심해질 거 같아 고민입니다.
IP : 116.33.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4.15 9:19 PM (118.223.xxx.63)

    일단 살이 찌면 오기 쉽다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167 추적자에서 오늘 나왔다는 미친 녀 ㄴ 꽃 이야기가 뭔가요?^^ 8 궁금해요. 2012/07/04 3,953
124166 어제 서울 날씨 정말 특별했네요.. 3 비야 비야 2012/07/04 1,673
124165 음..김치 선물이 들어왔는데요.이건 대체 어찌 먹나요? 6 오이지 2012/07/04 2,161
124164 김수현, 박태환 광고 노래~ 바다의 왕자~~ 노래 넘 좋지 않아.. 22 현아 2012/07/04 5,135
124163 열무,얼갈이 데쳐놓은 것이 넘 많아요... 11 꿀벌나무 2012/07/04 1,400
124162 홍라희 집안의 위엄 이래요 33 ㅇㅇ 2012/07/04 30,753
124161 봉주 15회 새 버스 갑니다~ 200석 (내용 펑) 8 바람이분다 2012/07/04 1,982
124160 20년전보다 더 싸진거... 43 주부 2012/07/04 12,333
124159 맛있는 과자 추천 좀 해주세요 ^ ^ 11 ... 2012/07/04 3,002
124158 자원봉사에 대한 책임감_선택. 답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 ㄱㄱ 2012/07/04 733
124157 아이낳고 마음잡기가 힘드네요..... 4 냥~냥~=^.. 2012/07/04 1,499
124156 좋은대학 가라는 이유가 3 그럼 2012/07/04 1,477
124155 쌀 10kg이 몇인분 정도 될까요? 13 긴급 2012/07/04 49,656
124154 9 급 공무원 응시 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 2012/07/04 513
124153 잔뜩 욕 얻어먹은 하루, 우울해지네요. 15 ... 2012/07/04 3,700
124152 日후쿠시마 원전 4호기 문제 심각-도쿄가 사라질 수도 8 어머나 2012/07/04 2,247
124151 불고기용 고기색깔 3 급해요 2012/07/04 760
124150 나물 어떤거 나나요? 취나물 아직도 파나요?? 1 요즘 2012/07/04 658
124149 일본에서 오시는 미래의 사돈될 분들께 드릴 선물 5 조언구해요 2012/07/04 1,202
124148 원순이 또 쓸데없는 짓 하네요(펌) 1 ... 2012/07/04 962
124147 나에게관심도 없는남자한테 먼저말거는거-- 1 사랑 2012/07/04 1,151
124146 참외 두개 깎아서 손에들고 우적우적..근데 몸이 가려워요 2 빈속에 2012/07/04 1,078
124145 원미연 ost 2 천사의 선택.. 2012/07/04 890
124144 늦었지만 봉주 15회 버스 갑니다~ (내용 펑) 4 바람이분다 2012/07/04 1,233
124143 싸이 콘서트 스탠딩석 47세 아줌마 무리일까요? 19 psy 2012/07/04 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