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4.15 4:16 PM
(119.71.xxx.179)
긴글이 아까워요. 그냥, 기운빼지마세요. 고맙게 고정닉도 써주는데..
정치 성향을 떠나서 바보같은것들이 많드라구요
2. 음..
'12.4.15 4:17 PM
(125.178.xxx.13)
문제는.. 저런 분들이 나중에 자다가 하이킥.. 하기 까지,
제가 살다가 하이킥하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ㅠ.ㅠ
3. 쓸개코
'12.4.15 4:17 PM
(122.36.xxx.111)
원글님 글내용이 딱 제맘이네요.
4. 이런
'12.4.15 4:18 PM
(125.177.xxx.83)
정성어린 글도 알바에 낚이는 글이예요.
요즘 엠팍도 그렇고 김용민 막말파문이 야당표 깎아먹었다...이걸로 꾸준히 글 올리는 세력 있어요.
선거는 끝났지만 나꼼수 방송은 계속 나올 거거든요. 알바를 고용하는 세력은 그게 무서운 거거든요.
지금 나꼼수 파워가 살짝 약해졌을때 어떻게든 일격을 가해서 무릎꿇리려는 거예요.
그냥 반응하지 마시고 나꼼수 변함없이 지지하는 것, 쟤네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거, 우리는 계속해야죠.
5. 이사람들아
'12.4.15 4:19 PM
(125.177.xxx.59)
새누리당의 정책을 보라고, 도대체 뭐가 잘못됐는데?, 니들처럼 전부 무상으로 해주면 몇년간 버틸수 있겠니,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는 니들이랑 처음부터 자제하겠다는 새누리당과 어떻게 비교할수 있겠니, 새누리당 정책을 지지하면 친일파라고 공격하는 니들이 돌아이같은데 뭔소리?, 밖에서 선거치루면 국민의 과반수가 새누리당을 찍어주는데 여기서 그런소리내면 왜 안되는 이유라도 있니?, 여기가 북한 공산당이냐, 니들이 좋아하는 북조선이냐구
6. 아이피 비슷
'12.4.15 4:22 PM
(125.177.xxx.83)
뒷자리 59야. 아이피 비슷해서 슬픈 짐승아.
가끔 너랑 아이피 헷갈리는 분들로부터 알바 소리 듣는 나, 너무 짜증나는데 좀 다른 사이트 가서 놀면 안될까?
7. 원글
'12.4.15 4:23 PM
(125.178.xxx.13)
근데 말입니다.. -_-;; 저도 저 아래 김용민 후보가 싫다..는 글을 남인 사람인데 말입니다.
저는 나꼼수 = 야당.. 으로 가는 구도가 왠지 불안하게 싫습니다.
그들은,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호불호는 접어두고라도,
기성 정치판에 발을 들이기에는 꼬투리를 잡힐 거리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조금은 약한 그 부분이 이번에 어떻게든 먹힌 게 아닐까 싶어요.
8. 니들을포기해
'12.4.15 4:24 PM
(125.177.xxx.59)
이렇게 잘못된 생각으로 어떻게 엄마가 돼서 아이들 교육을 제대로 시킬지 의문스럽다, 아마도 부칸애들처럼 반대만 해대고 성질드럽게 키워놓겠지, 김용민 쉴드나 쳐대고 비판의 목소리조차 개소리라고 할 정도니 그냥 그렇게 살다 가세요.
9. 원글
'12.4.15 4:26 PM
(125.178.xxx.13)
이 사람들아~~
너는 도대체 좀 궁금타.. 조중동은 좀 참신한거 없니?? 50년을 북한 울궈 먹었으면
좀 새로운 프레임을 내놔봐..
아이돌들도 앨범마다 어필하는 코드를 바꾸던데, 줄창 북한 타령야??, -_-;;
하긴, 너네는 좀.. 많긴 하더라..
차떼기도하고, 성범죄자 감싸기도 하고, 논문도 표절하고, 병역도 기피하고, 아들딸 국적도 바꾸고..
쳇, 이미지 많아서 부러워해야하나.
10. 가을소나타
'12.4.15 4:26 PM
(121.173.xxx.160)
82쿡이 여당 지지자 출입금지란 구호를 넣고 장을 만든곳이라면 님의 의견이 설득력이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
면 전 글 쓸 권리가 있구요.
지금까지 거의 1년 정도 이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글 쓴거라곤 10개 정도 밖에 안되요.
뭘 계속 글을 쓴다고 하세요.
그리고 저는 제가 필요하다고 할땐 쓸거에요.
내 손 가지고 당당하게 쓸거니깐 신경쓰지 마시고,상대를 악마로 보고 사는 습관 상당히 안좋아요.
저는 진보 인정하면서 글써요.
꼭 필요한 세력이라고 생각하고 글써요.
그게 님과 저와의 차이에요.
뭐 두려운거 있으세요.
11. ,,,
'12.4.15 4:31 PM
(119.71.xxx.179)
125,177 얘도 그냥 말섞지 마세요. 이 아이피보이면 그냥 패스함. 말싸움해서 이겨도 아무짝에도 소용없으니, 그냥 무시..
아무한테나, 알바란말 남발할것도 없이, 몇몇아이피와 고정닉..얘들만 신경써서 패스하면 될듯..
12. 원글
'12.4.15 4:33 PM
(125.178.xxx.13)
가만보면, 꽤 논리적인척 말하는데, 결국엔 말장난과 유치찬란으로 가는 게 전여옥 스탈이었군요.
악마 운운하는거 보니 (제글 어디에 악마라는 표현이 있던가요??)
특정 종교와도 연관이 있으신 것 같고 말입니다.
원하는게 이런 결론인거냐~? 라고 물었는데,
내가 글 쓰는데 왜 참견이냐~ 인건가요?
자.. 내손가지고 글 쓰니까 참견 말라고요..?
여기 글 쓰는 건 왜 쓰는거죠? 제가 님 일기장 가지고 지금 이러나요?
여기다가 주절주절하는거 내 생각 알리고, 다른 사람 생각 듣고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원하는대로 관심 드리면서 이야기해볼까 했더니,
내가 쓰고 싶으면 쓸거다~ 라는 게 답인건가요?
진보를 인정하면서 글을 쓴다고, 그게 당신과 나의 차이라고 말하는데,
제가 보기엔 당신과 제 차이는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13. 가을소나타
'12.4.15 4:41 PM
(121.173.xxx.160)
원글님 1년정도 이곳에서 눈팅을 하다보니 엄청난 일들을 많이 봤어여
반대글 올라오면 올라오는 자체를 막으려는 세력이 분명히 존재하구여.
한쪽으로 흘러가게 만들더라구여.
난 이곳에 세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정치적으론 적어도 한쪽만 인정하게 만들겠다고 생각하는세력.
심지어 물대포 쏘는날 새벽에 심심하다는 글 쓰신분 집단 공격하는거 본적 있구여.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자유게시판에 자신 생각 쓰는것은 당연한 것인데,거의 광기를 부리시는분들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할때 글쓴다는 얘기에요.
제가 말한 악마는 저를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새누리당을 얘기하는거에요.
이곳에선 거의 새누리당 악마집단 아닌가요.
그 얘기를 한것이고,저 종교 없어요.
14. 장미녹차
'12.4.15 4:43 PM
(220.88.xxx.225)
글 올리는 거야 누구든 당연히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죠.
그리고 그 글이 공개게시판에 올라가는 것이라면 반응에 대한 고려도 같이 따라야 하고요.
고려해서 글을 안쓰고 못쓰고가 아니라 자신의 글에 무리한 주장은 없는지, 짐작한 부분으로 다른이의 동의를 억지로 요구한 건 아닌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대화'를 원해서 글을 쓰게 되지 않나요? '인정'하라고 주장하면서 그 주장의 근거가 읽는 분들의 수긍를 얻지 못한다면..그 글을 읽은 분들이 불편해하는 답글을 다는 것 또한 자유겠죠.
15. 가을소나타
'12.4.15 4:45 PM
(121.173.xxx.160)
장미녹차님 의견 인정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16. 나는심판이다
'12.4.15 4:45 PM
(125.177.xxx.59)
가을소나타님의 KO승입니다, 땅땅, 여기는 광신도집단이예요, 이성이 마비된 인간들이 지배하는 또다른 독재국가예요, 말 섞지 마시고 그냥 하시고픈 말씀만 하시고 일일히 대꾸해줄 건덕지가 없어요.
가을소나타님처럼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할텐데 요즘 사람들이 여기저기 흔들리고 선동되고 휩쓸려다니는 경향이 많아요.
17. ,,,
'12.4.15 4:47 PM
(119.71.xxx.179)
아시겠죠? 무대응.. 일베나, 정사갤 안가고 기운빼기 하는거예요. 이간질시키고.
18. ⓧ쪽바리쥐
'12.4.15 4:52 PM
(119.82.xxx.80)
수꼴들이 안달이 났네요. 뭐가 그렇게 두려울까..
19. 아무렴
'12.4.15 4:52 PM
(124.50.xxx.136)
bbk도 찍어대는 사람들에 비할까..
형수성추행범도 찍어대는 겅상도에 비할까/...
아무데나 광신도 붙이지 마셈.
20. 원글
'12.4.15 4:53 PM
(125.178.xxx.13)
어떤 곳이던 간에 사람이 셋 이상이 모이면, 어떤 성향이 나옵니다.
- 님 같은 분들 프레임으론 그걸 '세력'이라고 표현을 하지요-
그게 꼭 정치적인 것 뿐이 아니라 종교, 생활, 어떤 취향까지 대체적으로 그런 사람들끼리
이야기도 교류도 많아지는 거 아닌가요? 다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고요.
자유게시판에 나의 생각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 고 하는데,
그렇다면 똑같이 자유로운 반대의 견을 표현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은 그게 82 의 '다수' -적어도 의견을 표출하는 쪽에서 봤을 때는- 에 해당하는 것 같구요.
82 는 중립을 지켜야하는 의무를 가진 공공 기관이 아닙니다.
왜 님은 여기를 어떻게는 정화 혹은 중립화 혹은 새누리당 지지화..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건지
그게 궁금하다는 겁니다.
물론, 이쪽이나 저쪽이나 심한 사람들은 당연히 있습니다만,
그런 사람들에 대한 님의 지칭이나 생각 자체가, 너무도
한 쪽에서 반세기 동안 밀어부친 프레임과 동일하여.. 참 갑갑한 생각이 드네요.
종북.. 나라가 망하는 포퓰리즘..
반대글이 올라오면 반대글을 '막으려는 세력' 이라고 하셨는데,
여기는 언론 기관이 아니에도, 누구라도 '막을' 수도 없고 그런 권리도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관리자 님은 가능~~)
만약 관리자가, 특정 편중된 글만 삭제를 한다.. 이러면 님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칩시다.
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고로, 님이 말하는 그 '내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때의 '필요' 가 뭐냐는 가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야 건강한 사회.. 라고 말하고 싶으신가본데.
82는 다양성을 지켜야하는 의무를 가진 사회의 축약형이 아니라,
그 다양성 중의 하나인, 기호집단을 뿐이라는 겁니다.
왜 여기서 그 '필요' 를 찾으시려는건지 그걸 묻습니다.
21. 가을소나타
'12.4.15 5:03 PM
(121.173.xxx.160)
필요는 편하게 글쓸수있는 환경이죠.
님이 몰라서 그러시는것이라 생각 안해요.
이곳에 오래 있으셨으면 알겠지만, 글에 대한 반대는 물런이고 인신공격까지 상당히 심각한 거에요.
알바란 단어 역시 심각한 인신공격이구여.
글마다 따라붙는 핑크님도 인신공격하는거구여.
제가 말하는 필요는 내 생각을 밝히고 싶을때 그런 인신공격에 굴하지 않겠다는것이고요.
님이 쓰셨던 글도 왜 생각이 다른데 이런곳에다 글쓰냐는 말씀이잖아요.
이곳을 계몽하겠다는 생각이냐.
이런 뜻이잖아요.
계몽이 아니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필요를 말하는거구여.
이곳에서 여지까지 표현된 상황대로라면 우리나라에 어디 새누리당이 존재할수나 있었겠어요.
제가 말하는 반대글을 막으려는 세력이란 관리자가 아니라 바로 글을 쓰면 인신공격으로 대응하는 세력을 얘
기 하는것이고 분명히 존재한다는거에요.
22. 원글
'12.4.15 5:11 PM
(125.178.xxx.13)
진정한 '중립' 을 지켜야할 언론과 세상이 기울어져서 돌아가고 있어서 혹시 못느끼시는 건가 싶어요.
예를 들어, 캐논을 좋아하고 니콘을 싫어하는 성향의 사진동호회가 있다고 칩시다.
그게 잘못된 것인가요? 왜 이 동호회는 니콘을 싫어라하냐~ 니콘 모임도 아닌데!! 그러시는 거죠 지금.
물론 그곳에서 나는 니콘이 좋더라...할 자유도 있지만,
나는 니콘 싫어~ 라는 말을 할 자유도 있다는 겁니다.
가을 소나타님은 아무래도 이 동호회는 캐논빠가 너무 많아.. 광기가 보여... 그러고 계세요.
하지만 반대로, 모 대학 사진과의 교수님이
니콘을 좋아하고 캐논을 싫어해서, 그 학교의 학과 수업 분위기가
캐논만 가지고 실습하고 평가하고 그렇다고 칩시다.
그건 잘못된 거구요.
호,불호라는 것과 공정해야하는 것의 차이가 그런겁니다.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님은 지금
'우리 사진과 교수님도 니콘이 좋다켔고, 이번에 기술전에서도 니콘이 대상먹었는데
너네는 왜 캐논만 좋아하니?!!'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세력' 은 그 공정성을 유지해야하는 의무를 가진 곳에서
외부로 그걸 드러내지 않으면서 흐름을 만들려는 곳에서나 필요한 겁니다.
방송과 언론이 대표적으로요.
82는 세력이 필요없습니다.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하는 곳도 아니기에,
누군가를 물밑 조정할 이유가 없죠.. 그저 모두가 자기의 의견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표현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23. .............
'12.4.15 5:16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야당지지하면 북한공산당이니 빨갱이니 하는걸까? 새눌당의 색깔이 빨갱이라 참 다행이다.
24. 부산에서 살자
'12.4.15 5:17 PM
(121.146.xxx.173)
ㅋㅋㅋ
원글님 진정하셔요
아무리 원글님 외 다른 분들 말해도
얘들은 목표가 있어요
82 진흙탕 만들어
사람들 떠나게 만들자예요
너는 떠들어라
나는 내 할일 한다 하심 되어요
개소리 멍멍에 일일이 반응마셔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릴렉스 릴렉스*^^*
25. 원글
'12.4.15 5:22 PM
(125.178.xxx.13)
부산에서 살자.. 님, 저는 걱정되는 건 사실 저 분의 생각이 바뀔거라는 기대는 안합니다.
다만 선거는 원래 내꺼, 원래 쟤꺼는 접어두고..
아직 못정했어.. 가 승패를 결정 짓는데,
그럼 사람들을 질려버리게 할까봐 말이죠..
일요일 오후라 여유가 좀 있어서 이런 저런 말들을 한참 떠들어봤습니다..
26. 원글
'12.4.15 5:24 PM
(125.178.xxx.13)
그리고 가을소나타님..
알바란 단어가 인신공격인 것 같아서, 종북.. 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님 말대로 찔려서 그러는 거라면, 님도 알바 아니면 찔려하거나 기분나빠하면 안되는거죠? :)
27. 와우
'12.4.15 5:55 PM
(110.14.xxx.70)
원글님..글 쓰시는 스타일 참 맘에 들어요
저처럼 생각은 있으나 표현에 서툰 사람이 보기에 일목요연하며
논리의 전개도 자연스럽고 매끈해서 군더더기가 없네요
어디 반박할 소지 조차 없는~~~
멋있으세요..
화이팅입니다..!
내용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죠..하하~~
28. ..
'12.4.15 6:11 PM
(119.202.xxx.124)
고맙게시리 고정닉도 써주고
그냥저냥 봐줄만하던데.....
뭐그리 발끈하세요.
그정도 포용력도 없나요?
29. ..
'12.4.15 6:23 PM
(147.46.xxx.47)
지극히 상식적이고 젊잖은 글이에요.어디가 발끈이라는건지...
30. ..
'12.4.15 6:23 PM
(147.46.xxx.47)
젊잖은->점잖은
31. 여기서..
'12.4.15 6:26 PM
(112.150.xxx.134)
알바로 모는 습관은 첨에 없었어요
좌판지 노사몬지가 몰려올때부터 생긴거 오래된 회원은 다알고 있음
일반회원을 실컷 알바로 몰고 이젠 분위기 바전되 가니까 알바로 몬적 없다고 슬슬 발을 빼고싶죠??
담 서거때도 저런 독하고 편협하고 인민 재판좋아하는 좌빨들은 꼭!! 물먹여줘야합니다
32. 여기서..
'12.4.15 6:26 PM
(112.150.xxx.134)
선거.....
33. ..
'12.4.15 6:33 PM
(147.46.xxx.47)
습관이란다...............조작의 시대를 살면서 그렇게 당하고도
권력에 편승하는 수구놈들 그리도 편들고 싶더냐..??????????????
34. 112.150
'12.4.15 7:06 PM
(124.50.xxx.136)
정말 초기회원인지 묻고 싶네..
원래 회원들이 전정권때 정치의 중요성을 몰라서 살림얘기만 했던것이고,
왜?? 정치가 편하니 관심 가질 이유가 없었으니가..
근데 이명박이 대통되고부터 정치관심 갖고 열을 내기 시작한것임.
모든걸 좌판,노사모로 몰고 가지 말길...
난 이두가 다 아닌거 같은데 이명박이 박그네가 개판이라 이러고 있음.
35. 초기회원,,,
'12.4.15 7:39 PM
(112.150.xxx.134)
124.50...님은 의심으로 한새상 사시구려
정 알고 싶으면 관자께 쪽지로 물어보슈...관리자께 쪽지보내는거...여기서 좌파들이 잘하느것중 하나임
근에 왜?? 반말이여???
36. ..
'12.4.15 8:11 PM
(147.46.xxx.47)
참 깔게 없나보다..그들은.....
fta 나라 팔고 매국정치 하는 주제들이 어디와서 좌파운운
단죄드립하고 앉아있지...그저 깔거라곤 알바로 몰았다 한가지로군....
그래..나라가 망하고 지구가 멸망해도 숲ㅇ은 무시하고 눈앞에 나무 한그루만 까라...
꼴통들에겐 그게 진리다!
시대를 봐라....잡놈들이 괜히 생겨난게 아니지...콧구멍이 두개라서 숨쉴뿐이고...
37. 또시작이네,,,
'12.4.15 9:47 PM
(112.150.xxx.134)
fta로 나라팔아먹다니...저 음모론에 피해의식은...
fta는 구민주당도 찬성하고 있어요
다만 선거서 이슈선점 하려고 입다물고 좌파한테 끌려다니는거 세상이 다 아는데 ...
좌파만 모르쇠로......시대정신은 좌파들이 시대가 변한걸 눈감고 귀막고 80년대 이념에 집착해서 모늘고
손가락만 바쁠뿐이고...잘난척 그만하시고 정신차레셈
38. ⓧ쪽바리쥐
'12.4.15 10:23 PM
(119.82.xxx.216)
날치기 통과시킨 건 매국노 새누리당임. 그것은 진리~
나라 팔아먹는 줄도 모르고 좌파운운이나 하고 앉았고 참;;;
그쪽 닮아 유체이탈한 댁이나 정신 차리세요~!
39. 참!?
'12.4.15 11:09 PM
(222.239.xxx.140)
이 바닥이 어느 바닥인지 와서
짖고 까불라고.
누울자리보고 발 뻗으랬다고.
그 좋은의견 너네 마당가서 풀으라고.
진짜 뭐가 두려워서, 자신없어서들.
글고 원글님 배운뇨자답게, 교양있게
글 잘쓰셨어요..
수구 꼴통들한테는 너무도 아까운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