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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에도 잊지않고 오는 그분들 정사갤러

오늘도 분탕분탕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2-04-15 13:59:28

82에 계신 분들은 아무래도 말하는 어투가 다르죠.

김용민씨 마음에 안든다고 해도 조곤조곤 근거있게 이런저런 부분은 걱정되었다. 사실 이런 부분이 표를 주기 아쉬웠다. 등등.. 자격이 없다는 말을 해도 이유와 근거있게 대는 편인데..

 

원정오신 그분들은 말을 해도 운지, 부엉이바위 점프, 좌빨, 입진보, 좌빨좀비, 빨갱이, 좌빨사기꾼 등등의 단어 없이는 글이 안 이루어집니다. 글의 논조를 자세히 봐도 일단 까고보자는 심리가 강하죠.

 

이 글을 보시고 사이트 방문하신 뒤 글을 쓰는 어투를  비교해보시면 아마 기존의 82쿡에 계셨던 분들과 비교가 될 겁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42787&page=21

IP : 221.138.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도 분탕분탕
    '12.4.15 1:59 PM (221.138.xxx.21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42787&page=21

  • 2. ㄴㅁ
    '12.4.15 2:08 PM (115.126.xxx.40)

    오늘 타켓은 김용민인듯..

    타켓으로 삼은 게....
    앞으로의 행보가
    소름끼치게 젤 두려운 거죠..

    알바좀비들이야..하라는 대로 까는.
    영혼없는 벌레들이고...

  • 3. phua
    '12.4.15 2:19 PM (1.241.xxx.82)

    걍~~~
    그러러니... 합니다.

  • 4. ,,,
    '12.4.15 3:08 PM (119.71.xxx.179)

    정사갤 들어가보니 와 쓰레기장이따로없던데

  • 5. 부산에서 살자
    '12.4.15 5:53 PM (121.146.xxx.173)

    ㅋㅋㅋ
    무시하세요
    걔들 수준이하 발언
    일일이 상대할 필요하면서 힘빼지 마세요
    사뿐이 짓밟고 가시면 되어요

    개가 열심히 짖는다고
    사람이 화난다고 같이 짖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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