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 개소리 글에뭐하러 흥분하며 댓글답니까...그냥 콧방귀 끼고 무시해주면 되는 걸...쓰레기글에 휘말려서같이 쓰레기되는 거 몰라요... 찰떡같은 이야기 해준다고알아처먹기라도 할까봐.....
아래..그 쓰레글임
여기 운영자님 조선일보 컬럼니스트
까지 쓰신 경험이있네요
가뜩이나 조중동 싫은데
그런데에 글을 쓰시다니
실망이네요
그딴 개소리 글에뭐하러 흥분하며 댓글답니까...그냥 콧방귀 끼고 무시해주면 되는 걸...쓰레기글에 휘말려서같이 쓰레기되는 거 몰라요... 찰떡같은 이야기 해준다고알아처먹기라도 할까봐.....
아래..그 쓰레글임
여기 운영자님 조선일보 컬럼니스트
까지 쓰신 경험이있네요
가뜩이나 조중동 싫은데
그런데에 글을 쓰시다니
실망이네요
고마워요.
바른말 고운말 쓰세요
나이 60넘으셨으면 주무세요
여기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싸우자는 글에 왜 이렇게 대응해주는지 답답하네요.
그냥 조롱하려고 시비거는 글입니다. 무관심이 최곱니다.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개소리로 무식하게 지껄이는 시궁창쥐보다 더한 배설물 쏟아내는 닉..22
대놓고 말 같지도 않은 말 쏟아내는데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답답해요.
그냥 무시해야 덜하지, 계속 그렇게 받아주시면 계속해서 그래요.
관심병 환자에게 따뜻한 댓글하나 적선하는거죠 뭐.
콜록이구만요 아이피나 말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