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성언론이고 민주당이고 침묵해서 답답햇는데
콕 찝어서 비판한 글이 올라왔네요.
아무리봐도 진중권은 권력저편의 세력의 개가 된 모양이에요.
민주당의 지금 태도봐도
새누리당과 거래가 있었던거 같구요.
아니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인데 이런 명확한 부정이 드러나고도 무대응인게 말이되나요 ㅠ
오늘 5시에 청계광장에서 규탄시위햇다는데 얼마 오지도 않구 ㅠㅜ
진중권 이인간 진짜 꼴도보기 싫어요.. 왜 이렇게 사람이 바뀐건지
현재 더 이상한건 민주당...
님처럼 앞뒤 안 가리고 설치며
덤벼들고 무조건 비난하는
사람이 백배는 더 위험하다는 거..
입진보들은 맘에 안들면 무조건 부정을 갖다붙이더라.
니네나 잘해라, 부정보다 못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