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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만원 가까운 돈이 생겼어요..

ㅋㅋ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12-04-14 21:01:58
신발을 사려고 했는데, 세일이 끝나
예쁜게 다 빠졌더군요 ㅠ.ㅠ

째즈 cd 하나 살까 생각중이고요.(추천 해주세요...째즈는 무척 좋아하는데 누가 유명한지 잘 몰라요...)

선거운동 하고 며칠째 계속 쉬고 있는데
피로가 풀리지가 않네요.....
IP : 1.251.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4 9:03 PM (222.251.xxx.32)

    100만원 좀 안되는 돈은 선거운동원으로 일하시고 생긴 수입인가요?

  • 2. 저라면....
    '12.4.14 9:03 PM (58.230.xxx.113)

    자잘한것 이것저것 사지않고, 백만원쯤 되는 것으로 쓸만한 것 하나 사겠습니다.
    이것저것 사봤자...돈만 술술 나가고 남는게 없는 것 같아요.

  • 3. 오오
    '12.4.14 9:05 PM (222.239.xxx.216)

    맞아요 짜잔한거 보다 제대로된거 하나 사시길
    아니면 그냥 미용에 투자하는것도 괜찮을듯 머리 하시고 샵가서 관리도 좀 받고

  • 4. ...
    '12.4.14 9:06 PM (221.139.xxx.20)

    어느당 운동하셨나요...

  • 5. 원글
    '12.4.14 9:06 PM (1.251.xxx.58)

    네....선거운동원...참관인...해서요..

  • 6. 원글
    '12.4.14 9:07 PM (1.251.xxx.58)

    뭐...새누리당은 아닙니다.
    당명은 밝히고 싶지 않군요.밝혀봤자...알고 운동했냐고 물으실거 아닌가요?

  • 7. 저라면
    '12.4.14 9:30 PM (125.180.xxx.163)

    갖고 있는 돈으로 100만원을 채운 다음 정기예금 들어 놓겠어요.
    통장 볼 때 마다 흐믓하겠지요. 쇼핑은 마음 속으로만...

  • 8. 장미녹차
    '12.4.14 9:38 PM (220.88.xxx.225)

    저희 엄마도 예전에 지인소개로서 말리고 싶은 분 선거운동도 하셨는데요 뭐 ㅎㅎ
    그런데 정말 집에 오시면 푹 쳐지시고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하셔선지 그 뒤로는 절대 안하십니다만
    100만원이면 정말 한번에 큰 거 지르시는게 좋아용. 그런데 지금 바로 필요한 게 아니면 저도 저금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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