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당선자 7명, 선거법 위반 혐의...'나 떨고 있니'

[참]

경남 당선자 7명, 선거법 위반 혐의...'나 떨고 있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1648&isPc=true

-- 새누리당 5명
1. 진해, 새누리당 김성찬 당선자 '허위사실 공표' 혐의
2. 창원성산 강기윤 당선자는 공개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명함을 배부하며 지지를 호소한 혐의, 법률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석사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
3. 창원대 총장 출신인 창원의창 박성호 당선자는 선고공보물과 홈페이지에 '창원대 총장 재직시 등록금 인상률 0%'라고 표현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
4. 김태호 당선자는 금품 제공 혐의- 지난해 자신의 팬클럽 창립행사 뒤 10여 명이 있는 노래주점에서 노래를 부른 뒤 50만 원을 탁자 위에 놓고 나오고,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행사 뒤 대리운전비 25만 원을 제공한 혐의(기부행위 금지)
5. '통영고성' 이군현 당선자는 홍보성 기사가 실린 <경남기독신문>을 무차별 배포한 혐의

-- 무소속
6. 김한표 당선자는 상대인 진성진 후보의 골프회원권(3개) 보유 사실을 밝힌 것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

-- 민주통합당
7. 민주통합당 민홍철 당선자는 후보자 등록 때 재산신고를 일부 누락한 의혹

판결이 언제 날까요?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있다면,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하고 그 처벌에 따라 의원직 박탈에 해당된다면 박탈되어야 한다는 것이 보통 상식있는 보수진영의 사고 방식.

반면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은 자기들편의 명명백백한 근거와 증거에 의한 처벌도 탄압이라면서 난리부루스를 치지요. 오죽하면 2억원도 선의 라고 촛불들고 무슨 영웅 모시듯 하는 사람들이, 선거 오래전에 노래방에서 같이 놀고 나서 50만원 노래방비와 음료값 낸 것도 잘 걸렸다고 신나서 뉴스 내보내겠어요?

[원글님박복]

질질 끌겠죠.
떡찰이 젤 잘하는

[ⓧ쪽바리쥐]

새누리는 상식있는 보수가 아니니까 문제지~ 제발 수구꼴통 매국노 집단을 보수라고 부르지 말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