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좀 부탓드려요!!!ㅠㅠ

꿈꿧따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12-04-14 15:15:07

 

 

꿈에서

 

저랑 제친구랑 (둘다 여자 )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어떤 옷가게앞을 지나가게 되는데 거기서 둘이서 옷을 사입었습니다.

친구는 노랑색 선녀복 같은거구요 저는 연 분홍 선녀복 같은걸 입고 나서

햇빝때문인지 환하게 비치더라구요 옷이

 

그러다 앞에 어떤 할머니가 오셧는데 그분한테 옷 이쁘냐고 자랑을 하다가 깻습니다.

 

여기서 주요점은 선녀옷을 입는 꿈 !이라는 거에용

선녀꿈은 길몽이라는데 선녀 옷입는꿈은해몽이 안나와요 ㅠㅠ 

 네이바에 쳐도 안나와서요 ㅠㅠㅠ

다른곳도 안나오구 ㅠㅠ

IP : 183.109.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12.4.14 3:28 PM (118.47.xxx.30)

    해몽 댓글이 아니라 죄송한데요.
    혹시라도 기대, 불안 이런 마음으로 해몽이 궁금하다면
    아무 의미 갖지 말고 그냥 넘기시길 바래요.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지만
    자신의 마음이나 생활상태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 진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평소에 착한 일을 많이 하라는 거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82 넝쿨째 굴러온 당신.. 7 아고 2012/04/14 4,437
96081 주변에 남자들은 어떤여자를 좋아하던가요? 38 gysi 2012/04/14 43,328
96080 수학을 너무 싫어하는 아이가. 3 초등 엄마... 2012/04/14 1,497
96079 백만원 가까운 돈이 생겼어요.. 8 ㅋㅋ 2012/04/14 2,812
96078 짝퉁핸드백 살곳 없을까요? 8 짝퉁사랑 2012/04/14 4,542
96077 넝굴당 귀남이 개념남... 7 엥... 2012/04/14 2,826
96076 노키아 스마트폰 사용자 계신가요? 8 2012/04/14 932
96075 광양순천 사시는 분 부럽네요 3 광양 2012/04/14 1,781
96074 넝쿨당에서 말숙이 정말 얄밉네요. 어휴 16 흠냐 2012/04/14 7,358
96073 제 성격이 어느정도로 안 좋은건지 의견좀 부탁드릴게요. 13 흐린구름 2012/04/14 3,373
96072 반포 대우 푸르지오 살기 어떤가요? 1 dfff 2012/04/14 4,700
96071 오늘 불후의 명곡 재범 노래와 퍼포먼스 정말 잘하네요^^ 10 멋져요 2012/04/14 2,215
96070 부산서 3선된 조경태 의원,궁금해서찾아봤어요 5 부산 2012/04/14 1,749
96069 집을 싸게라도 팔까요? 3 ?? 2012/04/14 2,532
96068 장터 밀많던 청견판매자 9 허걱 2012/04/14 2,727
96067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무난한 가죽 브랜드 머있나요? 1 --- 2012/04/14 1,180
96066 아래 부산의 변화 관련.. 생기는 궁금증..대구VS부산..인구수.. 6 똑똑한님알켜.. 2012/04/14 1,412
96065 안철수, 문재인 중에... 덩누리 and 박끈이 더 두려워할 인.. 27 역으로생각해.. 2012/04/14 1,862
96064 그린색 쉬폰스커트 코디하기 어떨까요? 4 voi 2012/04/14 2,091
96063 후기궁금..외국사는 조카가 엄청 말라서 사태파악한다던 예전글 혹.. 1 궁금 2012/04/14 1,625
96062 재래시장에서 장봤어요.. 9 시장 2012/04/14 2,526
96061 치아교정기 3 질문 2012/04/14 1,267
96060 전에 누가 외모 때문에 2세 안가진다 했는데 26 히힛 2012/04/14 3,653
96059 웅진정수기 회원비급인상 꼭!확인 2012/04/14 1,118
96058 노회찬이 유죄인건 맞다. 9 곱퀴벌레 2012/04/14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