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무모한 북한의 도발이 그래도 실패로 끝나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일에, 김정은과 종북정당 통진당만 슬퍼하고 있지요.
역시나 논평 역시 웃기는 뒷북입니다.
1년치 국민이 먹을 식량을 동해바다에 던져 버리고 망신만 당한 북한에 이제 또 식량이 부족할테니 식량지원을 해야 한다고 세상에서 가장 착한 천사인척 이정희 패거리들은 난리를 치겠지요. 그게 식량지원입니까 ? 다음에 또 발사할 미사일과 핵폭탄 실험 지원인지 초등학생도 알 듯 하네요.
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04-13 22:31 최종수정 2012-04-14 03:06
ㆍ북한 로켓 발사 강행은 지적 않고 오히려 미국 비판